『강릉 가는 길』 12집 원고 접수 현황 | |||
1 | 강영순-방황 | 33 | 이성교-생명이 출렁거리던 사천 들판 노동리 |
2 | 강우식-영동 시인들 | 34 | 이영래-다시 금수강산을 노래하자 |
3 | 경현수-은행잎이 지는 집 | 35 | 이익섭-강릉 사투리 산책(5) |
4 | 공계열-단주[1] | 36 | 장길환-꼴값 |
5 | 국중홍-동물들의 넋을 기리며 | 37 | 장찬영-바다 |
6 | 권순성-지누아리와 누덕나물 | 38 | 장효정-헐거워지고 싶은 날 |
7 | 권오운-물레방앗간에는 ‘품방아’도 있었다네! | 39 | 전세준-옷을 벗어 |
8 | 김갑기-몽룡실에서 | 40 | 정태완-뒷동산에 오르니 |
9 | 김귀녀-어느 봄날의 편지 | 41 | 정평림-오지에 드는 바람 |
10 | 김기덕-종이배의 행로 | 42 | 정현교-석탄일 산사의 노래자랑 |
11 | 김남하-덜덜이 선생님 | 43 | 제갈정웅-감사와 플러리시 |
12 | 김내식-코딱지나물 | 44 | 조규옥-채우고 싶은 것들 |
13 | 김령숙-모 란 꽃 | 45 | 조무근-정동 심곡 바다 부채길 탐방 |
14 | 김영미-강릉 유감 | 46 | 조연환-대관령 자연휴양림 |
15 | 김완기-모여 모여 | 47 | 조철형-가재 편이다 |
16 | 김윤정- 전통과 자연을 품은 강릉의 모더니티 | 48 | 진미영-강릉 바우길 여덟 번째 이야기 |
17 | 김인숙-하이쿠(俳句) 시심詩心과 선불교禪佛敎 | 49 | 최규엽-권주가 소고 |
18 | 김일수-연좌제의 추억 | 50 | 최남미-사람을 으뜸으로 섬기는 집 |
19 | 김청광-성묘省墓 | 51 | 최승학-초당 소나무집 |
20 | 김치경-군선강이 흐르는 내력 | 52 | 최용순-감자탕 |
21 | 김학순-tv세상 | 53 | 최인숙-또 하나의 안녕 |
22 | 김홍기-차향(茶香) | 54 | 최종문-대한민국 정명훈 세계속의 MyungWhun Chung |
23 | 박종철-가곡막국수 | 55 | 홍성암- 강릉의 갑부, 최준집 씨 |
24 | 배경환-함께한 오십 년 | 56 | 홍숙희-조선시대, 여성천재들의 코드 |
25 | 손수자-강릉 향교 성년례 | 57 | 홍지헌-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
26 | 심봉순-관노가면극을 만나다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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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엄창섭-혼돈의 시대, 존재감을 지닌 예술의 투혼(초당 신봉승) | 59 | 박명자 시인 추모 특집 |
28 | 이광식-그 시절 그곳에선 | 60 | [유고 작품]박명자-종달새의 Two step, 그린 프리미엄 |
29 | 이광자-강릉의 숨결 | 61 | [추모 글]이성교-강릉이 낳은 큰 詩人 박명자 선생 |
30 | 이문자-겨울 축제 서막 오르다 | 62 | [추모 시]공계열-그대 생각 |
31 | 이봉길-야간비행 | 63 | [추모 시]이충희 |
32 | 이상기-어린이 용비어천가(66)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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