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 둔덕산, 대야산
산행일 : 2024. 8. 31. 토요일
누구와 : 혼자서
코 스 : 대야산장 출발-대야산자연휴양림-능선삼거리-둔덕산-능선삼거리-밀재-대야산-월영대-대야산장
교통편 :: 자가용(의성에서 1산 30분 소요)
대야산장앞 주차장에 무료주차하고 산행시작
둔덕산 가는길, 대야산자연휴양림을 지나 오르다.
휴양림내 도로따라 오른다.
진행하다 만난 이정목
휴양림 도로끝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산길이 시작된다.
산길시작 지점, 등산안내도
안내도 앞 이정목
능선갈림길, 여기서 둔덕산 갔다 다시 이곳으로 돌아온다.
해발 969m 둔덕산 정상
짙은 안개로 조망이 없다.
대야산정상 이정목, 선유동계곡 하산길도 있으나 대야산으로 진행
댓골산장 갈림길
손녀마귀통시바위
지나온 둔덕산 조망
마귀할미통시바위
조망이 좋은 곳에서 돌아본 둔덕산
밀재, 예전 백두대간 할 때 지나왔던 곳이다.
밀재
조망좋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멋진 쉼터
대야산정상 가는길
대야산 정상에서 블랙야크 100대명산 인증
저 멀리 속리산 조망
피아골-월영대로 하산
월영대삼거리 입구
월영대삼거리
용추폭포 위 알탕하기 좋은 곳에서 알탕으로 더위를 식혔다.
용추폭포
용추폭포 주변에는 폭포를 구경하는 피서객과 등산객을 여럿 볼 수 있었다.
용추폭포는 수량이 풍부한 깨끗한 물이 좋아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계곡아래쪽에는 식당들이 많아 피서를 즐기고 식당에서 몸 보신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야산장주차장 도착 산행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