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2 神將님들 중.. 未 신장님에게 도움을 청하세여.. 간지부적의 효과 대단합니다. 복잡한 밀교 도교 무속 계열</P>
<P>부적들 못지않게.. 경면주사로 써서 평소 지니시고.. 휴대폰 악세사리로.. 인사동서 파는 12지지 신상 악세사리들 </P>
<P>중 양 을 구하세여.. 열쇠고리나 몸에 걸치는 악세사리로도 좋구여.. 그리고 특별히 양고기 같이 뜨거운 열성 </P>
<P>음식을 피해야하는 태양 소양 체질이 아니심 양꼬치 즐겨드셔도 좋습니다. 특히 未월에는.. 광명진언 법화경 사경</P>
<P>수행.. 간지부적.. 대체요법으로는 수경요법 몸살림운동 흡각흡선요법 그리고 이승의 일은 정규재 TV.. 저승의 일</P>
<P>은 후암정사 .. 이 내용들은 100% 직접 체험해보고 드리는 조언입니다.. 연지에 午 가 있으신 분들은 할머니 묘소</P>
<P>나 제사 각별히 챙겨드려야 할 올해.. 특히 일지에도 동시에 午 가 있으시다면 그분에게는 이미 할머니가 들어와</P>
<P>있는 해.. 쌍촛대 켜달라고 기다리시는 중.. 사주 정식 통변은 교산 선생님 안부낙도 선생님께.. 이름 작명 상담은 </P>
<P>낙화유수 선생님께 정식 유료상담 청하세여.. 저같은 짝퉁박수 스탈은 아무런 논리도 없이 그저 눈에 띄는 간지만 </P>
<P>붙들고서 시비 걸어대는 수준.. 그 이름하여 투파도 맹파도 아닌 막파! ^^ 고수 분들일수록 통변시 5줄을 안 넘깁</P>
<P>니다.. 간결 명쾌하지여.. 저 같은 하수 일수록 장황합니다.. 그리곤 자꾸만 여러 방편들만 강조해대지여.. 혹 제게</P>
<P>뭔가가 있는 것두 같은데 시퍼 쪽지 보내시는 명리입문단계 분이 종종 있어서.. 저어 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P>
<P>요즘 무료 감명 해주는 곳이 수백곳.. 죄다 한번씩 순회해서는 본인 입맛에 맞는 통변 신수 조각들만 짜집기하여 </P>
<P>골라 취하는 현명한^^ 분들도 많습디다.. 未 간지부적은 가급적 인월 정월 안 넘기고서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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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쪽지 문의가.. 더 강력한 금년 호신 방편은 없겠냐.. 원국에 子 子가 있다.. 丑도 있다.. 이분께.. 청량리 가심 홍릉쪽으로 구당 선생님 침술원 인근에 한신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그 단지내 길 끝에 청량사 란 조계종 직할 비구니 절이.. 그곳 관음전에 현수 스님이 계시는데.. 그 법력 가히 여자 차법사님이라 불러드릴만큼.. 이곳서 천도재 지내세여.. 국내 청량산과 청량사 두곳다 막강한 氣場이 형성되어 있는 곳.. 아님 5월말 보문사 용왕제에 갔다오셔도 좋습니다.. 수 용신인 분들은.. 다라니가 수승한 수행법임에도 현업 술사이신 분들에겐 곤란 하단 말씀드렸지여.. 저 역시 무료쪽지 상담에서 벗어나 하루 좀 조용히..
제 공부만 하고픈 날 아침엔 다라니 독송 합니다. ^^ 이처럼 강력한 진언 수행이라.. 특정 시간이나 공간에서는 주의해야할 경우들이 있는데.. 천지팔양경이 그렇습니다. 이 경전을 위경이니 아니니 왈가왈부하기도 하는데.. 실제 체험들을 안해보셔서 그런 공리공담만.. 중환자 2인실 사용할 때.. 두분 중 한분이 천지팔양경 독송함 다른 한분이 바로 대신 갑니다.. 한번은 6명이 줄줄이 먼저 가더만여.. 그 동일한 2인실에서.. 이처럼 무서운 세계가 바로 진언 다라니 팔양경.. 광명진언 법화경사경.. 현업 아닌 분들은 다라니.. 이 수행 오래하심 병원응급실 같은데에 문병차 가있다봄.. 나 안죽었어! 나 안죽었다니까! 나 정말 안죽었다구!
섬짓합니다...... 정말 그런 영가들의 세계가 있을까요?? 하긴 나도 사람들에게 세상이 온통 귀신들 천국이다... 여기저기 다 귀신들이다.... 그리 말하거든요. 하지만, 귀신 본 적은 없음... 단 느낌만........ 꿈 속을 어지럽히던 귀신들이 좀 있었는데, 요새 광명진언 늘 들으면서 지내고, 좀 읊었더니, 맑아진 느낌, 요샌 귀신들 꿈에서 안보이네요..ㅎㅎ
매일 매일 맑아져가시는 중.. 가위 눌리는 거야.. 붉은팥 담은 컵만 머리옆에 두고 잔다든지..귀비온담탕을 복용함 해결되나.. - 물론 이 경우에도 강력한 수맥대가 지나는 침실에서는 소용없지만..- 근본적으로 靈이 맑아지게 해주는 것은 아니지여.. 오직 眞言 만트라 수행을 통해서만.. 내안에 빛을 가득 채워나가면서 카르마가 녹아내리고 온갖 잡것들이 다 밀려나가야만.. 그래야만 매일 매일 거듭 나시게 되니..
첫댓글 쪽지 문의가.. 더 강력한 금년 호신 방편은 없겠냐.. 원국에 子 子가 있다.. 丑도 있다.. 이분께.. 청량리 가심 홍릉쪽으로 구당 선생님 침술원 인근에 한신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그 단지내 길 끝에 청량사 란 조계종 직할 비구니 절이.. 그곳 관음전에 현수 스님이 계시는데.. 그 법력 가히 여자 차법사님이라 불러드릴만큼.. 이곳서 천도재 지내세여.. 국내 청량산과 청량사 두곳다 막강한 氣場이 형성되어 있는 곳.. 아님 5월말 보문사 용왕제에 갔다오셔도 좋습니다.. 수 용신인 분들은.. 다라니가 수승한 수행법임에도 현업 술사이신 분들에겐 곤란 하단 말씀드렸지여.. 저 역시 무료쪽지 상담에서 벗어나 하루 좀 조용히..
제 공부만 하고픈 날 아침엔 다라니 독송 합니다. ^^ 이처럼 강력한 진언 수행이라.. 특정 시간이나 공간에서는 주의해야할 경우들이 있는데.. 천지팔양경이 그렇습니다. 이 경전을 위경이니 아니니 왈가왈부하기도 하는데.. 실제 체험들을 안해보셔서 그런 공리공담만.. 중환자 2인실 사용할 때.. 두분 중 한분이 천지팔양경 독송함 다른 한분이 바로 대신 갑니다.. 한번은 6명이 줄줄이 먼저 가더만여.. 그 동일한 2인실에서.. 이처럼 무서운 세계가 바로 진언 다라니 팔양경.. 광명진언 법화경사경.. 현업 아닌 분들은 다라니.. 이 수행 오래하심 병원응급실 같은데에 문병차 가있다봄.. 나 안죽었어! 나 안죽었다니까! 나 정말 안죽었다구!
이리 절규하면서 펼쩍펄쩍 병원 복도를 이리저리로 뛰어다니는 영가들을 직접 목격하시게도 됩니다.. 특히 젊은 여자 영가들 중.. 너무 허망히 일찍 떠난 이승에 대한 미련과 집착이 너무 강하기에 반드시 천도재 해드려야할 경우지여..
섬짓합니다...... 정말 그런 영가들의 세계가 있을까요??
하긴 나도 사람들에게 세상이 온통 귀신들 천국이다... 여기저기 다 귀신들이다.... 그리 말하거든요.
하지만, 귀신 본 적은 없음... 단 느낌만........
꿈 속을 어지럽히던 귀신들이 좀 있었는데, 요새 광명진언 늘 들으면서 지내고, 좀 읊었더니,
맑아진 느낌, 요샌 귀신들 꿈에서 안보이네요..ㅎㅎ
매일 매일 맑아져가시는 중.. 가위 눌리는 거야.. 붉은팥 담은 컵만 머리옆에 두고 잔다든지..귀비온담탕을 복용함 해결되나.. - 물론 이 경우에도 강력한 수맥대가 지나는 침실에서는 소용없지만..- 근본적으로 靈이 맑아지게 해주는 것은 아니지여.. 오직 眞言 만트라 수행을 통해서만.. 내안에 빛을 가득 채워나가면서 카르마가 녹아내리고 온갖 잡것들이 다 밀려나가야만.. 그래야만 매일 매일 거듭 나시게 되니..
연지에 오, 월지일지에 자, 시지에 축이 들어 있는데 꼭 저를 얘기한듯 하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