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자교정의학이란?
생명공학과 분자교정의학의 실상
인간 (人間)이 변함없이 추구하는 가장 궁극적인 삶은 건강(建康)과 행복(幸福)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자들과 의학자들은 새로운 기술(技術), 의료 장비, 약품 등을 계속 개발 해 내지만 고칠수 없는 질병(疾病)들이 날로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한 현대병 중에도 암.당뇨. 협심증 등의 고질병은 죽음의 공포에 떨게 합니다.
이런한 공포에 대한 해결책을 생명과학 (生命科學)을 연구하는 한 젊은이가 제시하고 나섰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물질에서 생성되는 각종 성분을 현대의학에 접목시킨다면 못 고칠 병이 없다고 여긴 것입니다. 가장 무섭다는 ‘ 암 (癌) ' 은 정상 세포(細胞)가 어떤 규명 되지 않은 요인(要因)으로 이상 세포로 발전하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이상 세포 발생을 억제하여 정상 세포로 되돌리면 암(巖)에 대한 공포로부터 벗어날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최근 미국 의하계에서 대두되는 ‘ 마음의 의학 ' 과 결합시키면 한층 더 큰 효과를 볼수 있게 됩니다 . 이런한 실생활의 어려움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것이 바로 과학이나 의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본분, 의무란 생각이 위대한 ‘ 분자교정의학 ' 이라느 결실을 가능케 했던 것입니다.
• 분자교정의학과 세포 (細胞)에 대한 이해
• 분자 교정의학 (分子矯正醫學)의 개념(槪念)
미국 상원에서는 영양문제 특별 위원회를 구성 , 수년간에 걸친 구내외의 건강문제를 조사한 방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중에서 ‘ 현대병은 영양 (榮養)의 언밸런스가 원인이나,많은 의사(醫師)들은 이런 단순한 것에 관심이 없다. ' 세포(細胞)의 영양을 생각하는 것이 새로운 의학이다 ' 라고 단언한 바 있습니다. 이를 받아드인 미국에서는 ‘ 분자교정의학 ' 즉 세포영양요법 ' 이라는 분야가 급속히 정착되고 있습ㄴ디ㅏ. 이 분자교정의학을 실천하는 의사(醫師)가 벌써 1만~2만명이라고 합니다.
• 세포 (細胞)에 대한 이해(易解)
인체의 기본 조직은 세포 (細胞)입니다. 세포는 산소와 물(H2O).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세가지는 생명에 직접 관계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먹지 않고도(물만목고) 한 달 이상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수 분내에 됩니다. 그러므로 호흡을 통해 서 마시는 산소 외에 인간이 마시는 물(H2O) 역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 분자교정의의학 (分子矯正醫學)의 실상(實狀)
분자 교정의학이란 세포분자 레벨에서의 대사 기능의 연구 (硏究)와 그 세포의 대사 활동과정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인간이 본래 갖고 있는 자연 치유력을 복원하는 것으로 간단히말하면 유전자(DNA)를 치유하는 것으로서 비정상 세포를 정상 세포로 유도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과학의 주류는 성분학이었다 . 그러나 이제부터는 분자구조학이 인류의 많은 숙제를 해결할 것이다. 예를 들면 수증기. 물. 얼음은 동일한 성분으로 원소와 개수가 같다. 수증기와 물에서는 생선이나 채소가 썩지만 얼음에서는 썩지 않는다. 얼음은 분자의 구조가 다른것이다. 얼음의 구조와 같이 물분자의 구조를 바꾸면 동식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식량보존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을 것입니다.
• 분자교정의학의 독성 제거 작용 (作用)
연탄 (煉炭)을 태우면 에너지와 연탄가스 배출되듯이 ‘ 에너지대사에서 열량원은 코로 호흡된 산소의 도움으로 열량 (에너지)을 생산하게 됩니다.
만약 연탄의 일산화탄소 처럼 세포에서 불완전 연소되면 일산화탄소 , 과산화지질, 질소산화물 같은 독성 노폐물을 배출하게 된다. 이 독성 노폐물이 장기간 세포조직에 축적되는 데 그렇게 되면 세포가 고유의 기능 상실 하게 되어 돌연변이 되어 비정상 세포 즉 암 등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독성 노폐물은 에너지워터의 비이온화 작용에 의해 독성을 억제하게 된다 .
세포 (細胞)와 물(H2O):젖먹이은 체중이 80%가 물이며 물의 양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줄어든 다. 보통 성인남자가 60% 여자가 55% 비만한 성인40% 지방조직이 수분량이 적은데 기입합니다 고령이 되면 몸의 수분은 차츰 줄어듭니다. 건강한 기능을 가진 세포가 파괴되어서 활발하지 못한 섬유조직으로 대처되는 것입니다. 몸속에서 근육, 신경, 신장, 간장, 등 활동적인 세포가 줄어들고 단단한 섬유조직이 증가됩니다. 세포내의 물(H2O)의 일부는 영화 70까지 얼지 않는다. 체내의 물의 성질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 그럼 분자교정의학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쉽게 말해서 우리의 인체는 기관 > 조직 > 세포 > 분자 로 이루어져 있다는거 학교에서 배우셨죠?
병원에 가보신 분이라면 '조직검사'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겁니다. 조직검사 후에 암이나 종양이 있으면 약물치료나 수술 또는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 현대의학의 순서이자 한계입니다.
다시 말해 현대의학은 인체기관을 구성하는 조직의 단계에 밖에 기술력 이 미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분자교정의학은 세포를 구성하는 분자를 대상으로 질병의 원인 과 해결책을 찾아내는 21세기 최첨단 생명공학 기술인 것입니다.
모두들 생명공학이라고 하면 아~~ 하고 고개를 끄떡이시더라구요. 바로 분자교정의학과 생명공학은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분자교정이 이루어지는지도 궁금하시죠? 현미경을 가지고 핀셋으로 분자를 분리해서 분자를 수술할까요? ^^ 그런 모습이 상상되시는 분도 계실테지만 그건 아니랍니다.
분자는 무지무지 작기 때문에 그렇게 행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한마디로 우리가 태어날 때는 모두 정상세포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살아 가면서 환경오염, 스트레스, 불의의 사고 등으로 인해 세포가 손상을 입게 되고 그 손상된 세포는 흉터 또는 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하지만 흉터나 암을 구성한 유전자정보(DNA)는 어떨까요? 암이나 흉터나 유전자정보를 가지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암이나 흉터라고 할지라도 그 속에 있는 유전자정보는 태어 날 때의 정상적인 작용을 유도하는 유전자정보 그대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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