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 너머 한 줄 ▶ 텔레레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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⓷ 빛안위
300년 만에 보내는 달의 이유
Completely Branch
Don’t know some Cloud in the sky
Existed Stone Existed Cloud
Is really That’s The Word? If so, I am, I am
Is The Wall
Just, All ignore. Now I’ll leave…
Love is Puhahahaha
Magic Select
Mount Sea
Move ▽ Move
No one Live / Anyon Live
OneONe
Only Too One
Outside the window, There is a moon already
Stairs top is
Star as raise up comes night
Star Star Over
Sun Star Moon
Sunone / YoungTwo
That’s good
Too Me Your Answer
Two Too Note 다작용
When All Live, Jejus is said I am, I will start cause You
WindWant Over Shine
Young Feeling Mind is…
つきが きえうせる ▶ 쯔끼가 끼에으세르
のこらない そうな かぜう ▶ 노꼬라나이 쏘오나 가제으
가고픈 사람의 기적
가끔 누군가, 지칠 때면 생각나는 그리움이고 싶다.
가끔은, 변하지 않는 삶이고 싶다.
갑자기 들이닥친 변화에 유유히 스며드는 삶
결국은 / 해내고야 마는 / 것들
관광하면서 넘어간 홈런
光開不動 ▶ 광개부동
光日登時 ▶ 광일등시
구름 속 집을 짓는다
구름 속에서 누군가 산책을 한다
그 누군가는 지금의 나를
그 말이 정말이오? 그렇다면, 나는, 나는
그 말함의 순간에 삶의 희망이 담겨지기를
그것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몸도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대 누구십니까
그대 앞에 사랑스러운 소멸이 있다
그대로 느끼다 보면, 많은 것들이 보인다
그대로 느끼시면
그때 갔어?
그래서 나는 마음이 폭발했다
그렇게 내게
그리운 삶이 있다 / 그리운 안녕이 있다
그림 너머 한 줄
그저 한번 / 몸부림치던 / 날개 안의 / 설레임
기꺼이 저도
기꺼이 저도 이루기
기도로 나의 부족한 삶을
기쁨의 어둠
길목권 확보
끝은 없다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로
나는 가끔씩 슬픔을
나는 꽃이 되려 꽃에게
나는 잘하고 있다는 사실이
나도 따라 하나가 되어
나를 둘러싸고 누른 건 슬픔이 아닐까
나의 땀방울이 나의 햇살을
내 끝은 심히 미약했지만
내가 도와주어야 할 사람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내가 비워져야 그들이 채워짐을 / 그들이 비워져야 내가 채워짐을
내가 원하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곳
내게는 정말로 신기하고 놀라운 세상이었다
내리쬐는 햇살 같은 것이
너는 / 벽 속에 숨어
너는 / 세월
너는 / 시꺼멍게
너를 바싹 / 태우고도 남을 세월
너무나 서투른 삶이기에
너의 곁에 가 닿으면
너의 대답은 그것이었구나 / 바로 그것이었구나
넓은 바다로 가고 싶다
노을 진 입술 훔치는 하루 / 땀이 깊에 밴 일상들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 진리를 믿는 나였기에 / 기다림은 끝이 없다 / 나는 / 나 자신을 기다리니까
누군가를 만남은 기다리는 것보다 어렵다 -
달아오르는 날빛
당신을 떠나는 / 뒷모습으로 / 너를 기억하겠습니다
대답 대신 자신의 거시기를 바라보았다
돌이 있었다 구름이 있었다
두 손 모아 두 손 모아
두근거리는 삶이 오늘들로 태어난다
뒤뚱 / 이기만 하고
드디어
드디어 / 드디어 / 드디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 할 말이 없었다
따뜻한 마음을 모아
떫다 / 미완의 대길
마음 열어 기도로 나의 부족한 삶을
마음 열어 나의 이름을
마음만 있다면
마음의 수건을 눌러 쓴 미친 장갑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상쾌해지는 어느 날
맑은 그대들과
맑음으로 맑음으로 맑음으로
매일매일이 외로운 행보였다
멋대로의 삶을
모두 살아가야 할 때,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지, 넌 내가 일으키리라
모든 게 맨 하루에 골 넣기
목마름을 덜어내는
무심코 흘린 한숨 / 무너져 내리는
무엇인가 / 완성된 듯 하다
믿음과 능력
믿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의 여행
바다 위에서 햇살을 받으며 바람을 맞고 있었는데
바다는 넘치지 않을 때 편안하다
바다에 출렁이는 물결에 비치는 빛
바다의 어딘가에는 어둠도 있겠지만
바람을 내뿜으며
밤 피어오르듯 별은
벽 속에 숨어
보고 쓰는 성경 ▷ 성경쓰기
보기만 해도 맛있으니까
봄날은 온다
빛, 빛, 빛
빛에서 Move로
빛으로 빛으로 빛으로
빛이 빛을 쪼여 한낮의 모든 걸 매기고 있다
사라지듯 기어이, / 달아오르는 날빛
사라지듯 툭 튀어오른 방울같은 날들
사랑 너머 슬픔에 이는 사랑 슬픔
사랑, 그 소중함에 대하여
사랑스런 눈길로
사랑의 끝에 서면
사랑하는 사람마저도
사랑합니다 이 모든 것들!
산다는 것은 / 가능성이다
살아왔던 시간
살아왔던 시간이
서로 도와 가다보면 / 저절로 알 수 있겠지
세상이 드디어 잘 되어가고 있어
세월이 쌓여 영원이 되는 것이다
소망노트
순수한 마음을 / 영원히 가져갈 수 있게.
숫자 텔레노트
쉬움노트 다작용
쉬움노트 텔레노트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해서』에서
슬픈 듯 바라보는 그 시절
슬픔 너머 즐거움
슬픔의 색깔이 묻어 이는 도시
시간의 눈빛에 / 침묵으로 사라지는
신성한 냉수 한 사발에 / 슬쩍 담겨지는 소망
쓰다 보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 추억의 한 부분 같다
아무 일도? / 아무 일도?
아이가 웃고 있다고?
아저씨 덕분에 정말 신나요!
아직은 덜 익은 열매들이 / 지상의 삶으로 강제출감되었다
아침에도 저넉에도 내 영혼 비췄다
아침햇빛은 실컷 맞아보고 죽어버리라.
어깨 앉은 빗줄기 한가닥 내 몸 밝혔다
어느 날 내 앞에 그가 나타나 저 말을 하던 어느 순간,
어느 시간
어딘가에 있는 나들은 우리를 저 너머로 데려가고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어떤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어렴풋한 미소 끝에 걸어다니는
어쩌면 너의 삶들이
엄마 이렇게 사랑하는
없는 의미 만들고 / 있는 의미 더하고 / 삶의 희망 뛰논다
여기가 어디인가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예수님만의 방법으로 예수님만의 도우심으로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사랑이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 달빛과 별 이젠
오늘 사랑하는 엄마
오늘 이렇게 사랑하는
오늘, 엄마,
오늘도 슬쩍 마음에
오늘은 비록 자살을 꿈꾸지만 /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기다리는 내일.
오늘을 살아내었다는 안도감에
오늘의 마음이 되기를
옳고 그른 행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숲이 되어가고 있소
우리의 못남도 믿을 건가
이 그립기만 한 오늘만은
이별을 삼키고 날아가는
이젠 슬픔 너머에 있는 이젠 슬픔
있음, 손짓하며는
자신에게 / 자신에게 / 자신에게
재미가 확 느껴지지? 네가 앞으로 살아갈 날도 그럴 거야
저 날의 저 날의 구름 너머 햇빛이
적과의 식사를 하세요!
정말? / 정말?
정말? 드디어
정말이오? / 서러움이라 / 일어서는
정말이오? 서러움이라 일어서는
조각노트 ◉□
조각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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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그것을 어떻게 하고 어떻게 먹느냐다.
증오의 기포 투명한 사랑 속으로 흡수된다
지금 햇살 그때
짧은 시 한편 쓰기 (추상노트, 소망노트 기준)
창 너머 너머 너머
창 너머 한 줄
창밖, 이미 떠오른 달은
채우고 싶다 / 끊이지 않는 목마름
쳐다보았다 / 자신에게
초대합니다 저 눈물 너머
초록색 볼펜이 왜 안 돌아오지?
초록의 어두움이 보이는 색깔이 있는 곳
추상노트
충분히 하실 수 있으세요!
치유노트 ↘ 햇살을
치유노트 다작용
치유노트 텔레노트 『사랑하는 사랑스러운』에서
팝콘을 몰래 감추던
푸르른 하늘의 느낌이 살아 있는 학생들이 많은 거리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길을 가게 하신다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나무가 된다
하늘에 구름이 몇 개인지 모르겠다
하늘을 우러르는 / 나의 일독
해영 달하나 별영
햇살 한 줄기, 햇빛 한 줄음, 바다 한 물결, 모두가 설렘을 타고 간다
햇살을~ 달이~ 기분이~ 물결 치는~ 두 평의 기도
햇살이 몹시 내리쬐는 곳
했을 뿐입니다
행복이 아닐까요?
호떡장수요. / 저기 저게 호떡인가 봬? / 아마 그런가 봐요. / 그런데 저건 왜 동글랗지? / 아마 / 쟁반에 넣어서 그런가 봐요.
후루룩 / 사발면 먹는 소리 여기저기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