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 작업
| 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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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작업 |
바닥 면을 먼저 깔끔하게 작업해 줘야 방수작업 후 하자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처음 작업할 때 제대로 하지 않으면 건물이 부식되고, 재작업을 위해 더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 작업은 기온이 5℃ 이상, 28℃ 미만일 때 작업하는 것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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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작업
| 롤러와 붓을 이용해 바닥 전체에 펴발라준다. 하도 작업은 방수재가 바닥과 접착이 잘 되기위해 하는 작업이다. 이 때 희석제는 30%를 섞어준다. 하도 및 상도 작업을 할 땐 반드시 희석제를 섞어야 한다. 그 이유는 하도와 상도가 되직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 묽어야 바닥에 침투가 잘 되고, 그래야 방수 기능을 제대로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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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도중 옥상에 균열이 있을 때, 이를 메꿔 주기 위해 실링재를 사용한다. 작은 크기의 균열에는 모노탄 실링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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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균열이 발생한 곳이나, 모퉁이 부분의 균열에는 코레실 실링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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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작업 | 방수 헤라로 중도 작업을 한다. 이 과정에서는 두께를 조절하며 바르기 위해 방수 헤라를 사용한다. 중도 작업시에는 교반기라는 장비로 중도재와 경화재를 잘 섞어준 후 작업한다. 이 때, 한 번에 두껍게 바르게 되면 속이 제대로 경화되지 않아 강도도 약해지고 기포가 생긴다. 그래서 두 번에 걸쳐 발라야 더 잘 마르고 일정한 두께로 작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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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작업
| 마직막으로 상도작업은 롤러와 붓을 이용해 발라주며, 이 때 희석제는 10%를 섞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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