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 백병원 갔다왔다.
처음부터 숨이 막히는 하루였다.. 나도 스트레스를 받아 Psychic Disease treat를 받기 위해 3층으로 숨이 헉헉거리며 막히는 기인人지 헷갈려 옆에 Psychic Treat Department
있지만 꽉막힌 듯한 옆의 비뇨기과를 보며 마치 Spin of star ring이 nurse라는 간호사의 직업은 의사를 support해야 하고 승진도 해야하며 희생정신, 사명감이 없는 제정신이라면 도저히 힘든 직업군에 포함된다 의사도 레지던트, Dr.라는 직업명예에 사로잡히거나 승진을 위한 line으로 치닿는다면 병원은 아마 환자들로 우글우글대는 지렁이처럼 더 의사가 악순환에 빠지는 힘든 상황에 놓일 것이다.
부메랑이 돌아오는 원리로 의사의 악순환은 자신에게 더할 家妻럼 힘든 환자 시어머니만 양산하게 되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현명한 의사 1명으로는 그 병원자체를 바뀔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간호사와 의사간 중간에 중개하는 의료행정인이 없는 것이다 대학에서 간호사와 의사를 중개하는 학과 신설필요 치 않을까
간호사가 의사의 진료일정, 위급한 환자를 판단하기에는 모든 짐으로 안고 가는 체 의사와 간호사간 갈등의 불씨를 낳는 것이다.
결국 또 환자의 queing 시간은 더 많이 소비되고 Hospital like hospice room is darker color and patient's energy time is consuming에서
복잡한 의사의 진료일정, 간호사는 의사진료일정 못챙기고 허둥대둥되며 환자의 이름만 호명하며 마녀처럼 뱀을 부르는 피리소리로 약을 1달 더 먹고 2달 더 먹고 오라는 우리아버지도 그렇게 세상을 떠난지 벌써 11년이다. 그렇게 의사밑에 환자의 열매가 혹같은 것을 더렁더렁 달며 뭔가 멍예욕이 많은지 그렇게 희생되는 환자들은 속출하여 속초로 밝혀져야 하는 사람들인다 병원도 세월호와 같이 몇 명은 구하지도 못하고 하나씩 죽어가는 생명의 빛이 희미해진다...
부산백병원은 좋은 의사의료진, 우수한 간호사들도 일부있으나 일반직장인에서와 같은 환경에서 승진욕심, 자기개인 의사진료목적이 아닌 의료분쟁사고를 중재를 위한 법률자문인으로 나서는 경우가 많은 더러 professor가 있다.. 우리는 병원이라는 우리안에 더 chaos에 갇혀 우리는 병원이라는 자정역할을 하지 못하고 환자들에 대한 이름만 호명한다면 명을 따르리 말리라는 해양을 쪼는 듯한 소금만 남아 더 짜는 듯한 돌고래 소리가 흐느끼듯이 울어대는 것 같다... 보수적이지도 못하거나 자식을 psychi disease 몰고 있는 이유는 그 아버지의 교육방식이라든지 자식에 대한 애정이나 자식이외 더 주변사람들에 못하는 허틀어진 주변사람들이 따가운 시신이 그 자식의 아버지에게 향하는 것일것이다.
지역특성상 김해보다는 부산이 더 광역시로써 자리잡고 있으나 아직까지 프랑스의 19c보다 더 이전인 프랑스 혁명시기인지도 모른다 도대체 우리는 어느시대 살며 문화적인 정신적인 건강은 뒤로 한 채 anomi라는 결벽증에 새벽에 마주보며 또 다시 방황하는 우리에 같혀 chaos라는 질병의 세상속에 소용돌이 치며 우리는 chaos를 만들어 놓은 제우스같은 신이 그 안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chaos라는 이틀동안 뭐한것인지 나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chaos라는 세계와 더 불규칙적인 환경 속에 규칙성이라는 속성이 있다면 pychic treater라는 의사는 주변환경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며 카리스마보다는 온정이 있는 마음으로 그 환자를 위한 유형메뉴얼이 출시되어야 본다. 행동메뉴얼처럼 고위관리자 처럼 행동하는 의사는 자기들만 league라는 현재속에 살고 있다.
리그시즌은 이제 4 season이라는 정신적인 양념을 듬뿍 뿌려 빛이라는 세상을 볼수 있는 기회를 시각장애인들에게 열어 놓아야 한다.
볼 수 없는 환경에 있다면 그런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하는 어른이나 학생들이 동참하거나 관심이 필요한 것이다. 들을 수 없다면 수화 body language로 속삭여 주어야 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의 꿈으로 대화식으로 미적가치가 더 경제적 가치보다 우선이라는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야 또 다른 다음 후배세대 넘길 수 있는 그나긴 끝나지 않는 마라톤을 달리고 있는 종결점이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모차르트나, 베토벤, 쇼핑 처럼 악보의 유형처럼 교황곡, 미뉴에트, 합창곡, 미사곡, 이별의 노래, 리스트의 꿈 등 이세상이 권위주의적인 사고보다는 수평적인 사고, 종속적인 사고보다는 개성을 우선시 하는 특출한 기능인도 우대되는 사고로 버스요금, 지하철 요금 등을 할인해주는 등 예술인들이나 음악치료사, 정신치료 의사 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홀대할 수 없는 환경이 필요한 것이다.
병원에 대한 물리적인 체계변화도 중요한 음악적 요소가 가미가 필요하기 때문에 병원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보다는 세대별, 나이별, 직업군별로 나누는 전문화된 격리보다는 투명한 유리를 통해 볼수 있는 각종 치료실, 의원실, 채혈투석실, 정신치료실, 간암, 심장암 등이 분리 운영되는 육체적인 이질감을 느끼는 사람들간 상호작용의 역할을 단계별 일정으로 추진해야 하지 않을까
1달은 완전히 이질적인 A 그룹(유사하지 않은 성질의 직업군, 나이세대가 완전히 격리 되는 세대군, 학생과 직장인간 완전히 이질적인 직업군), B그룹(조금 유사한 직업군, 나이세대가 조금 비슷한 세대군, 학생과 교사직업인과 유사한 직업군)으로 나누어 2달 동안 A그룹과 B그룹을 교집합의 성질을 갖는 사람들을 여집합으로 분석시험해보는 정신적인 Treatment가 필요한 것임)
3달은 정신적인 치료가 육체적인 아픔을 덜 수 있는 어느정도 육체적인 상처를 어느정도 복원으로 갈 수 있는 정신적인 치료가 선제되어야 긍정적인 정신 에너지가 Physical damage를 치료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갈수있음 medical docotor가 알아야 함을 aqusition을 계속해서 떠올려 야 한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개념이 아닌 chaos 이론은 보다 작은 정신적인 disease 앓고 있는 아이들의 머리가 cicuration되도록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큰 세계의 돋보기로 볼수 있도록 그 patient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이치이다.
돋보기를 그 patient에 쥐어주고 볼수 있는 방법이 힘들다면 고기 낚는 법은 그 후자일것이다 전자는 돋보기를 통해 과학실험을 통해 생명의 속성을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 생물의 속성을 aquistion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의 만화같은 기막힌 생각이라도 받아 들일 수 있는 teacher와 lecturer가 필요한 것이다.
chaos는 주변세계에서 진행되어 지구상이 아니라 전 우주적인 것으로 흩어버린다면 돋보기가 정말로 필요없어 모든 사람들이 평온하게 그 세상의 진리나 과학적인 논거가 쉽게 풀어져 볼수 있다면 우리는 공평하고 기득권층의 고지식적인것 마냥 unshared knowledge가 아닌 shared knowledge보다는 shared easy thought일 것이다.
psychi disease는 치료(treatment, taking care for) 대상인 환자가 아니라 그 치료하는 의사의 방법론적인 사고를 고민하며 너무 고민하기에 벅찬 의사도 더 나은 치료방법을 알고 있으나 간호사와 주변 위험인자를 변질 우려가 있는 환자에 대한 더 신경쓰여 정작 필요한 심각한 환자들에 대한 치료가 필요할련지도 모른다.
약물치료보다는 진심어린 깨어있는 사고로써 환자의 마음을 일어서게 할 수 있는 동태적인 위험요소인자를 patient 주변에 제거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렇게 Hospital이라는 그 limited background는 의사와 간호사의 야구리그가 아니라 환자가 중심이 되는 리그가 되는 Hospital‘s 부흥 Movement가 arise가 되어야 한다....
리그가 아닌 조형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환자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그림을 통해 환자들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서 치료실에 가는 동안 그림을 통해 읽을 수 있는 censoring eyes technology을 통해 풍경화나 정물화의 프랑스의 목신의 오후처럼 인지될 경우 그 환자들을 위한 맞춤식 편안한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전해지는 과학적인 원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과학의 기본정의는 인간이 삶을 살기 위해 편리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기술임
더 나아가 인간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필요한 학문이다.
왜곡되고 더 불온하게 쓰여지는 군사용이나 상대방을 해를 끼치는 방법의 과학은 시대를 역행하는 이치와 같다.
병원에서 한곳에서 chaos라는 불규칙성에서의 규칙성이라는 논제에서 chaos에 대해 적응 못하고 살아가는 의사들과 간호사 관련있는 사업가와 정치가, 악용하는 사기꾼 들이 치료를 위한 병원이 병원을 내방하는 사람들이 병을 하나 더 얻어가며 약봉지가 자기몸을 체크해보았을 때 2달의 봉지가 처방전을 받는 순간 곱으로 4봉지를 받아야 하는 현실이 다가옴을 우스껫소리로 메아리 친다
결국 chaos라는 그 환경을 인지하는 뇌의 기능이 탈출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의 두뇌는 chaos라는 머릿속에서 생성 반복되는 이후 memory를 담당하는 뇌의기능이 turn off에서 blackoff(기억상실증)에 도달하는 결과를 낳을 지 모른다.
사회부적응자의 경우, 먼 미래에는 이 환자들을 집중하게 치료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세계(지구, earth)을 마련하여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또 다시 치료불가능일 경우 그 세계관으로 머물러 있도록 배려할 수 있는 미래적인 stable environemt가 필요할련지도 모른다
ICT 방송통신기술이나 psychrogical treatment는 음악적인 trait나 스포츠적인 경기를 통해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만들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방법론적인 개인적인 소견은 그 병원의 치료부서를 분화해서 간호사와 레지던트. 교수들 간에 중개자 역할을 하는 의료전문행정인이 필요하다고 본다.
행정인이 꼭 삽입해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간호사와 레지던트 중 겸업의 역할을 하는 기능도 필요할 것이다 심장치료실이라면 간호사와 의사간에 dispute/Trou
ble이 있다면 조정 할 수 있는 긴급의료행정팀이 급파하여 신속하게 patient 의사면담 대기시간을 줄여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병원은 病原이라는 한자어가 말해주는듯이 병에 대한 그자체의 병의 근원이라는 병원을 지칭하고 있다 병원이라는 단어에 병원을 치료한다는 한자어는 없는 것이다
병의 근원을 어떻게 치료하겠다는 그 말은 없는 것이다.
병원이라는 치료해야 할 대상이기보다는 근원을 찾고 근원에 대한 해답으로 주변환경과 주변 사람들과 조화롭게 행정처리와 일사분란한 의료진의 치료방법을 연구에 집중하기가 더 나은 것이다
차병원, 세브란스 병원, 백병원 등 수많은 대표적인 병원이 많지만 병원에 대한 전문병원의 tag가 없어서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으로 증강현실(augment reality)기술을 이용해서 언제 검색해서 베타파일을 찾으라는 말인지 Q 마크는 알지못하는 용어로 그들만의 게임리그로 진행되면서 ICT 통신과학기술이 인간을 이롭게 하던지 홍익인간의 정신이어받든지
편안하게 환경에서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ICT 기술이 더 이로운 Iot(사물지능통신)이나 M2M(사물지능통신) 등이 정신적인, 의료적인, 예술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상업적인 무비보다는 장애인과 어르신들, 아이들의 꿈을 심어 줄수 있는 대상으로 더 과학기술이 발전해야 더 나은 ICT 기술이 더 태동할 수 있는 발전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정보보안 명목하에서 관리자를 위한 정보중앙관제가 직원들을 편리하다는 관리하기 위해서 각종 IPS, IDS, IPsec 프로그램 등으로 일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아니라 그들만의 리그선수로 참여토록 엉터리 유도등 같은 기법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
그들만의 리그가 정말 참여하고 싶지 않는 나의 진실된 마음일 것이다.
의료에 대한 인간의 관심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미국의 영화(미드)에서도 그 만큼 집요한 끈기력과 노력으로 크다란 의료정책에 대한 변화를 낳았다.
의료는 정신적인 요소가 육체적인 요소를 앞서야 함은 두할나위가 없는 것이다.
정신적인 요소는 예술적인 요소가 가미가 될 경우 더 평온하게 음악적 치료사와 미술적인 화가로 세월호 같은 정신적인 타격을 입은 단원구 고등학생들이 껶은 아픔은 이 인생의 세월을 더할 나위없이 60년동안 껶은 아픔의 곱절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