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 ANDREWS LINKS
St, Anrrews Links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클럽(장) / 세인트 앤드류스 C.C
골프의 메카, 성지 / 세계 빅3, 빅5 골프코스
전 세계 10대 골프 코스 선정 / 세계 100대코스 선정
2014 세계 100대코스 선정 No 7 선정[골프다이제스트]
2015 The Open Championship 개최지
2007,2013 리코 위민스 우먼 브리티시 오픈 개최지
1873,1876,1879,1882,1885,1888,1891,1895
1900,1905,1910,1921,1927,1933,1939,1946,1955,1957
1960,1964,1970,1978,1984,1990,1995,2000,1005,2010,2015
2007,2013 Women's British Open 개최지
'세계 7대 마(魔)의 홀이 있는 골프 클럽
그곳이 세인트 앤드류 골프장이다. 이 골프장은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 북동쪽으로 올라간다. 세계의
3대 골프장이라고 하는 세인트 앤드류스, 페블 비치,오거스타 내셔널중에
가장 오래된 곳이며 스코틀랜드 서쪽의 바다에 면한 인구 2만 정도의
세인트 엔드류스시에 자리 하고 있다. 기독교인이 예수님이 탄생하신 예루살렘에
가 보는 것이 꿈이듯이 골퍼들에게는 골프의 발상지인 이곳에 가서 골프 한번 쳐 보는 것이
어쩌면 평생의 꿈일런지도 모른다.
[Old Course Hole 2 - Dyke Par 4, 411yard]
이곳에는 7개의 골프 코스가 있는데 이중에서 그 유명한 'Old Course'가 바로 잔디뿌리만도
나이가 400년이나 되었다는 이곳의 대표적 코스이다. 이 6개의 골프장 중에 세개의 챔피언쉽코스와
짧은 일반적인 코스 3개 더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코스 1개가 더 있어 총 7개의 코스가 가 있다.
Old Course (18홀 Par 72, 7,305 yards),The Castle Course (6759 yards, par 71),
New Course (6625 yards, par 71), Jubilee Course( 6742 yards, par72),
Eden Course (6250 yards, par70) Strathtyrum Course(5620 yards, par69),
Balgove Course(1520 yards, par30) 로 구성 되어 있는 클럽 이다.
[Old Course Hole 3 - Cartgate (out) Par 4, 370yard]
St.Andrews Old Course
1850년 개장 / 18홀 / Par 72 / 7,305 yards (6,680 m)
Designed by : Alister MacKenzie, Old Tom Morris
Course record: 62타 2012년 Victor Dubuisson, George Coetzee
/ 2013년 Paul Casey / 2014년 Tommy Fleetwood, Louis Oosthuizen
[Old Course Hole 4 - Ginger Beer Par 4, 419yard]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 마을부근에는 낡은 건물이 한채 서 있다.
건물 뒤로는 흰 거품이 이는 바다가 보이고 정면에는 모래언덕과 광활한
초원이 펼쳐져 있다. 이곳이 바로 세계에서가장 오래된 올드코스이다.
골프게임은 이곳에서 발전하여 일찍이 골프규칙을 체계화 했고 골프규칙에
대한 국제적인 대표기관이며 영국 오픈경기를 주관하는 곳이 로얄 에인션트
클럽(The Royal and Ancient Golf Club of St. Andrews)이다. 22명의 귀족이
모여 실버클럽 경기를 개최하기 위해서 5실링씩을 기부해서 세인트 앤드류스
클럽을 설립했다고 한다. 것이 오늘날의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클럽의 근원이다.
당시에는 11홀 왕복플레이가 행해지고 있었고 2홀이 감소되어 9홀 왕복 라운드로
18홀 1라운드의 표준이 된 것은 1764년의 일이다.
[Old Course Hole 5 - Hole O'Cross (out) Par 5. 514yard]
1700년대의 세인트 앤드류스의 골프코스는 황무지로 잔디가 잘 자라지 않았고
폭이 좁은 페어웨이, 조잡한 그린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물론 손질을 하는 사람도
없었으며 1806년이 되어서 비로소 시당국이 코스의 잔디를 손질한다고 강조해서
말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 시대의 게임은 주로 포어섬으로 각 팀의 멤버가 교대로
볼을 쳐서 승패는 이긴 홀의 수(지금의 매치플레이)로 정해지고 있었다. 1754년
골퍼 22명의 신사 실버 클럽(후의 소사이어티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클럽)은
각서를 적고 골프 플레이를 하는데 이것을 하나의 신조로 삼을 것을 맹세했다.
이 각서가 지금 우리들이 골프플레이를 할 때에 ‘먼저 매너를 지키자’고 하는
젠틀맨쉽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셈이다.
[Old Course Hole 6 - Heathery (out) Par 4, 374yard]
그 내용을 보면 “우리들 실버클럽의 멤버는 전통이 있고 건강한 운동이 골프라는 예찬자이다.
아울러 골프의 모교라고도 할 수 있는 오래된 세인트 앤드류스의 전통에
대한 이해를 갖는다. 또 이 시의 번영을 마음으로부터 기원하는 귀족 및 신사
(22명의 실버클럽의 멤버)로서 세인트 앤드류스를 깊이 마음에 새기면서 이 세인트 앤드류스
링크에서 플레이를 할 것을 확인한다”라고 되어 있다.클럽 라이프를 사랑하고 플레이의
동료를 친구로 하고 이 친구를 각별히 사랑해야만이 비로소 골프플레이를 통한 소사이어티가
태어난다고 하는 정신 즉 스코어보다 매너라고 하는 골프의 정신이
바로 여기에서부터 기인하는 것이다. 클럽은 회원으로 조직되므로 회원이 되는
자격, 입회조건 및 제명 등은 클럽에 의해 엄격히 자율적으로 규제되었다.
골프 그 자체가 시작된 곳도 세인트 앤드류스이고 골프 룰의 근원을 소중하게
키워온 곳도 세인트 앤드류스였다. 게다가 세계 최초의 프로 골퍼 또한
세인트 앤드류스 클럽 소속의 앨런 로버트슨이라니 이만하면 골프의 성지로
부족함이 없지 않을까 싶다.
[Old Course Hole 7 - High (out) Par 4, 359yard]
골프장의 원조격인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파 72, 7.305야드)는 옛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골프 박물관을 연상시킬 정도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토너먼트인 브리티시 오픈이 이곳에서 열리곤 한다.
이 골프장 측은 자신의 골프장을 이렇게 자랑하고있다.
'The Old Course -St Andrews는 골프 세계에서는 Mecca이다.'
'6세기 동안 이 코스에서 골프게임이 열렸지만, 한번도 코스에 인공적인 디자인이
가미된 적이 없고 대부분 세월의 흐름에 따른 자연적인 지형 변화가 그대로
적용된 코스이다' '이곳은 엄청나게 큰 이중그린으로 유명하며 심지어
골퍼들은 100야드 퍼팅에 직면할 때도 있을 것이다.''비좁은 페어웨이를 공유해야할
때도 있고, 넓은 벙커에 직면할 때도있을 것이다. 벙커는 무려 112개에 달한다.'
세인트 앤드류스의 골프링크스에서도 올드코스는 골프의 전설과 신비가
넘쳐 나는 곳이다.
[Old Course Hole 8 - Short Par 3, 166yard]
또한 그곳에서는 골프에서 가장 극적인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올드코스는 본래
후반(인),전반(아웃) 각 11개씩으로 되어 있는 22개의 홀로 구성되어 있었다. 한 홀을 마치면
골퍼들은 전 홀에서 두 클럽 이내의 곳에서 티업을 하였다.
그들은 다음 홀에서의 티업을 하는데 사용하기 위하여 홀아웃하면서 한줌의 모래흙을
파가야 하였다. 뒤에 로얄 앤 에인션트골프클럽으로 발전된 세인트 앤드류스골퍼회는
1764년 올드코스의 몇 개의 홀들이 너무 짧다며 통합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결정은
22개의 홀로 구성되어 있던 올드코스를 현재와 같이 18홀로 변모시켰고,
그 후 18홀이 전 세계의 모든 골프 코스의 표준이 되었다고 한다.
[Old Course Hole 9 - End Par 4, 347yard]
'골프(Golf)'란 스코틀랜드의 오래된 언어로 '치다'인 '고프(Gouft)'가 그 어원이다.
그리고 스코틀랜드 지방의 지형이 골프장으로는 적격이었다. 스코틀랜드
북방쪽 해안에는 링크스 (Links)라고 불리는 기복이 많은 초원이 있었다.
멋진 잔디와 잡목이 우거진 작은 언덕으로 이어진 지형은 골프코스로 하기에
적합했다. 더우기 이곳은 공유지여서 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
한편 이 당시 들토끼가 많이 서식해 그들이 잔디를 깎아 먹어 평탄하게 된 곳을
그린(Green)이라고 불렀고, 그린과 그린을 연결하는, 양떼들이 밟아 평탄해진
넓은 길을 페어웨이(Fair way)라고 불렀다. 이 때의 그린이 바로 오늘날 퍼팅
그린이 됐고, 양떼의 길은 페어웨이가 됐다고 한다.
[Old Course Hole 10 -Bobby Jones Par 4, 340yard]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토너먼트는 전영오픈(The Open)이다.
제1회대회가 개최되 것은 1860년, 우리나라의 연대로 말하자면 이조시대의
철종 11년이다. 바로 이들이 주동이 되어 시작했다. 1860년 전영오픈의
제1회대회가 스코틀랜드 남부도시 그라스코의 남쪽 해변가 프레스트위크 G.C.
에서 개최되었다.
[Old Course Hole 11 -High (in) Par 3 174yard]
이 코스에는 프로의 원조이자 골프볼 제조의 명인 알란 로버트슨이 있었다.
그는 아마추어와 겨룰 때 상대의 요구대로 자기의 클럽수를 줄인 채 플레이
했다고 한다. 1개의 클럽만 갖고 플레이해도 그는 10여개의 클럽을 쓰는
아마추어에게 지는 일이 없는 명수였다고 한다. 이 로버트슨이 44세의 나이로
59년에 죽으면서 전영오픈의 발단이 되었다. 프레스트위크 G.C.는 로버트슨의
뒤를 이을 프로가 필요했다. 플레이 기술은 물론 용구의 제작 및 수리,
그리고 코스관리 등에 비범한 솜씨의 프로를 경기를 통해 채용키로 한 것이다.
1860년 챔피언벨트 경기를 창설, 각지의 프로들에게 참가를 권유해 대회를
개최했다. 그 경기가 바로 오늘의 전영오픈이다. 챔피언쉽 벨트를 겨루는
대회인데 프로만 참가하고 보니 싱거웠다. 아마추어에게도 참가자격을 주도록
하자는 강한 요구가 대두되었다. 이미 프레스트위크 G.C.는 19개의 클럽이 참가하는
클럽대항 아마경기를 이미 개최해 오던 터라 전영오픈은 제2회 대회부터 아마추어의
출전을 인정했다. 그때 발표한 대회를 모든 세계에 개방한다(Open to the world)라는 문구에서
"오픈"이라는 말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것이 참가자격을 프로, 아마 가리지 않는 대회를
"오픈"이라고 부르게 된 시초이다.
[Old Course Hole 12 - Heathery (in) Par 4, 316yard]
디 오픈 대회는 1873년 이 코스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고 그 후로는 1970년까지
21회가 열렸으며 1978년 다시 이 코스에서 개최된 “잭 니클라우스”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그후에는 2차 세계대전등으로 대회를 개최하지 못했고
1990년에 다시 이 코스에서 열린 디 오픈 대회에서는 “닉팔도”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1995년에는 미국의 “존댈리”가 2000년에는 “타이거 우즈”
가 들어 올렸다. 2010년에 다시 이 코스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타이거우즈”가
다시 한번 트로피를 들어 얼렸던 곳이다. 5년마다 개최를 하는되 2015년에
이 St.Andrews Old Course에서 개최된다.
[Old CourseHole 13 - Hole O'Cross (in) Par 4, 418yard]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코스의 첫 번째 특징은 바다에 접한 소위 링크스코스
이기 때문에 비바람, 기온 등기온변화가 매우 크다는 점이다.
세인트 앤듀르스 올드 코스의 두번째 특징은 다른 링크스코스들과 마찬가지로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나무가 거의 없이 황량한 벌판에 코스가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골프장과 같이 페어웨이 양쪽에 나무들이
무성한 것 과는 전혀 딴 판이다. 그런 점에서 처음 이 골프코스를 방문한
우리나라 골퍼들에게는 너무 황무지같아 실망스러울지도 모른다.
자연을 그대로 살린 코스이기 때문이다.
[Old Course Hole 14 - Long Par 5, 530yard]
세번째 특징은 세인트 앤듀르스 올드코스의 경우 크고 작은 벙커가
총 112개나 있는데 거의 모두가 깊고 낮은 것은 있지만 직벽벙커라는 점이다.
따라서 잘못하여 공이 벙커 귀퉁이에라도 떨어지면 프로라도 정상적인 샷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며, 깊은 벙커일 경우에는 탈출이 매우 어려운 경우가
자주 발생할 수가 있다.
[Old Course Hole 15 - Cartgate (in) Par 4, 414yard]
이 코스의 또 하나 특징은 상당수 그린이 인, 아웃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1,9,17,18 네홀만 단독그린이고 나머지는 모두
하나의 그린에 인과 아웃 두개의 홀을 공유하는 레이 아웃으로 되어 있음)
그린이 엄청나게 넓으며, 대체로 평평하지가 않고 파도처럼 굴곡이
있어 퍼팅이 그리 쉽지가 않다는 점도 들 수 있다.
[Old Course Hole 16 - Corner of the yke Par 4, 381yard]
[Old Course Hole 17 - Road Par 4, 455yard]
17번홀 '세계 7대 마(魔)의 홀 또는 '로드홀'로 (일면 지옥으로 가는길)불리는 이 홀이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가장 유명하게 된 이유는
숱한 선수들의 무덤이 됐기 때문이다. 이 홀 왼쪽은 발목이 잠기는 러프, 그리고 오른쪽은 OB지역이다.
티샷부터 오른편 호텔 건물 끝을 넘겨야 한다. 일례로 소위 "나까지마 벙커"
라고도 하는데 이는 1978년도 브리티쉬 오픈때 우승유망주였던 일본의
프로골퍼선수 토미 나까지마가 공을 이 그린앞 로드(Road)벙커에 빠트려
4타만에 겨우 탈출하였다고 하여 이와 같은 닉 네임이 붙여졌다고 한다.
당시 나까지마는 이 때문에 17번홀에서 무려 9타를 기록했다(+5,즉 파4홀
에서의 9타를 퀸튜플,Quintuple이라고 함). 우리나라의 제주도의 나인 브릿지
골프코스의 벙커들이 세인트 앤듀르스 골프코스의 벙커모양과 매우 흡사하다.
[Old Course Hole 18 -Tom Morris Par 4, 357yard]
패소브가 선정한 Best Wow 18hole 선정에서 조금 아쉬운 것은 골프의 발상지로 평가받고 있는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의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의 18번 홀(파4·361야드)이
아홉 번째로 선정됐다는 것이다. 「패소브」는 『17번 홀이 올드 코스에서 반드시
플레이해 봐야 할 홀이란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순수히 위엄으로만 따지자면 대단한
전경이 있는 18번 홀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앞쪽으로는
유명한 「Swilcan Bridge」가 있고, 그 뒷편으로는 「Royal & Ancient」클럽하우스와
「Hamilton Grand」가 있고, 오른쪽에 있는 「Auld Grey Toon」에는 활기가 넘치고 있다.
New Course
1895년 개장 | 18 holes | Links | Par: 71 | 6625 yards
Designed by : Old Tom Morris
[New Course Hole 1-Par 4, 336yard]
[New Course Hole 9 -Par 3, 225yard]
[New Course Hole 18 -Par 4, 408yard]
Jubilee Course
1897년 개장| 18 holes | Links | Par: 72 | 6742 yards
Designed by : Donald Steel
[Jubilee Course Hole 1-Willie Auchterlonie Par 4, 367yard]
[Jubilee Course Hole 7 - Ayton Par 4, 373yard]
[Jubilee Course Hole 17 - Ladyhead Par 3, 211yard]
Eden Course
1914년 개장| 18 holes | Links | Par: 70 | 6250 yards
Designed by : Donald Steel, H. S. Colt, H. S. Colt
[ Eden Course Hole 5-Par 3, 144ard]
[ Eden Course Hole 9-Par 5, 505ard]
[ Eden Course Hole 14-Par 4, 350ard]
Balgove Course
1972년 개장 | 9 holes | Links | Par: 30 | 1520 yards
Designed by : Donald Steel
[ Balgove Course Hole 3 Par 3 104ard]
[ Balgove Course Hole 9 Par 3 105ard]
Strathtyrum Course
1993년 개장 | 18 holes | Links | Par: 69 | 5620 yards
Designed by : Donald Steel
[ Strathtyrum Course Hole 4 Par 4 298ard]
[ Strathtyrum Course Hole 8 Par 3 183ard]
[ Strathtyrum Course Hole 11 Par 5 512ard]
The Castle Course
2008년 개장 | 18 holes | Links | Par: 71 | 6759 yards
Designed by : David McLay Kidd
[The Castle Course Course Hole 1 Par 4 346ard]
[The Castle Course Course Hole 4 Par 5 540ard]
[The Castle Course Course Hole 8 Par 3 141ard]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퍼블릭 골프장이며,
골프발상의 메카이다. 따라서 예약하기가 쉽지 않다. 상당한 기간을 두고
미리 예약해 두거나, 비용이 비싸지만 소위 Old Course Experience라는 예약보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필수이다. 전화를 하면 예약방법에 대하여 안내해 주며,
굳이 전화를 하지 않더라도 세인트 앤드류스 링크스 트러스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자세한 예약방법이 나와 있다. 골프장내에 호텔이 있는데 그곳에
머무르는 손님은 우선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세인트 앤드류스
호텔 및 게스트하우스 협회에 일정량의 예약우선권을 주었기 때문에 그곳에 있는
다른 호텔도 동일한 우선권이 있다. 많은 골퍼들이 가 보고 싶어 하는 곳
바로 이 곳이 골퍼들에게 꿈의 성지가 아닐까 싶다.
http://cafe.daum.net/t.o.mgolf/5Cjy/16
신 개념 골프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