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각효원 일기장
21세기 글로벌 시대 불교도 이제는 바른 이해를 생화를 알어야 한다
지금으로부터 2568년전 사람은(초기) 근기가 40프로 과학자는 60프로 이고 깨달은자는100프로가 깨달음을 이야기 한다.
불교의 교주인 네팔왕자 .로 싣다르타. 석가족. 석가모니.이름 고타마.에서
여래불.로 탄생 하여 2568년.이 흘러지만
이제까지 바른 이해와 바른생각 바른생활 가저야만 한다
여래불 깨달음 생로병사 길을 찾아 6년 고행을 해 모든 진리를(진리란)찾아 부처가 되다
깨달고 보니 이미 모든길은 이미 정해저 있읍을 깨달었다.
그런데 부처의 사상과 이념 올바를 이해 생각을 하지않고 부처의 상 (금강경)약인 색견아. 이음성 구아 시인 행사도 시제불교이니라 이러한 공부 또는
실천하지 않하구 기도와 소원성취만을 배워서 사람을 더욱 번뇌를 쌓아
부처의 길을 우리는 잊어버려것 같다
불교의 특색은 神을 중심으로 하여 구성된 종교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人間을 중심으로 하여 구성된 종교인 것이다 다시 말 하자면 고도로 人格이 완성된 것을 부처라 하는 것 이며 그 인격을 완성시키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 이다.
옛날이야기) 종교인 무속인 과학자 정신 차려야 합니다.넘 사람들이 쩔어 살고 있는 것을 보지도 안는야. 불교는? 동래 북인 것이야? 신을 어덯구 요즘 물질에만 돈만 알어서 정신상데가 아주 안좋아요.
사상과 이념만 잘 알면 정신이 올바를게 가지면 바로 소원이라는게 이룰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