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백두사랑 산악회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yamzzang
    2. 대백머 리
    3. soulmate
    4. 호호
    5. Priirp
    1. 지니
    2. 돌바우
    3. 바이올렛
    4. 개마고원1
    5. 산이좋아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통계

 
방문
20240803
1
20240804
4
20240805
7
20240806
11
20240807
13
가입
20240803
0
20240804
0
20240805
0
20240806
0
20240807
0
게시글
20240803
0
20240804
0
20240805
0
20240806
1
20240807
0
댓글
20240803
0
20240804
0
20240805
0
20240806
0
20240807
1
 
카페 게시글
┏청명지맥………┓△▶  ┗──추억사진─┛◀▽ 청명지맥 완전종주
본듯한 추천 0 조회 438 16.07.25 11: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16.07.25 12:28

    첫댓글 해발 37,7m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7.27 10:45

    휴가는 언제 갑니까?
    저는 월말에 동해 방향으로 갈 생각인데요
    우연히 길에서라도 만났음 좋겠습니다.

  • 16.07.25 14:39

    동네산인 수리산 오르는데도 땀이 비오듯이 손에서까지 줄줄 숲길인데도...
    대장님은 도로가 많아서 더 힘들었을텐데 포기란 있을수 없고 오로지 완주만 하시니
    송주봉 오라버니 또한 대단하십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7.27 10:49

    이번 하기 휴가는 일정을 강원도 2일 경상도2일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주간에 휴가가시는 분이 너무 많아 왠만한 장소는 잉간들이 바글바글 하다고 봐야합니다.
    며칠안에 장소를 협의해서 가 보도록 하지요.

  • 16.07.25 17:43

    제가 살고 있는 동네가..청명지맥 길..그리그리 연결되네요..더운 날씨...시내와 도로 걷기가 참 힘이 들었을 텐데... 대단합니다. ..축하합니다. .

  • 작성자 16.07.27 11:05

    선배님은 이 지맥을 아껴 두셨다가 정 갈곳없음
    당일 두개로 가시면 좋은듯 합니다.
    나름 볼꺼리도 있고 의미있는 산행이였습니다.
    멋진 휴가 보내세요~~!!

  • 16.07.25 19:39

    삼복더위에 대단하십니다. 별로 그늘도 없는것 같은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7.27 11:12

    도상 거리만 보면 쉽게 마칠것 같은데
    우회로가 많았고 마지막 농로길은 여름에 걷기는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그러나 합수점이 가까이 있는데 안갈수도 없고..
    늘 하는 이야기 이지만 그저먹는 지맥은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선배님도 수고 많으셨고요
    이번 하기휴가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십시요.
    사진도 올려주시고요^^

  • 16.07.25 21:32

    이대장님~~송선생님~~ 수고했~슈우

  • 작성자 16.07.27 11:14

    전월지맥 하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산행기 자세히 적어서 올려 주시면 후답자에게
    도움되겠습니다.

  • 16.07.25 22:42

    너무도 더운 날씨때문에 아무런 기억도 없고 한가지 상가건물 남의 가게 앞에서 시원한 콩국수 그것도 지나가는 배달원에게 부탁하여 땡볕에서 먹던 기억만이 생각납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나오는 그 장면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맛있는 콩국수의 맛이 다시금 입맛을 다시게 하네요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27 11:17

    덥기는 더웠나 봅니다.
    한번도 땀으로 애로사항이 없던분이 사타구니가 씰려서 애로가 많았고
    저는 깔창을 엄한걸로 깔고가서 물집으로 고생하고...
    돌아 나온것까지 합하면 50km는 걸었는데
    나름 재미있었던 지맥이였습니다.
    고생하셨고요
    완주 축하드립니다.

  • 16.07.26 08:06

    폭염이 놀래서 달아나겠습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7.27 11:24

    잘 지내시죠?
    산속보다 무서운것이 빛가림 없는 도로입니다.
    비산비야길 자주 출몰하는 잡목지대는 여름철에는 정말 죽을맛 입니다.
    그냥 마음을 다스리고 한발한발 가는 수 밖에요.
    훗날 가시면 표찰이라도 반겨 주실거예요.
    늘 건강하시고 휴가 잘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 16.07.27 11:02

    응원합니다
    보는것만도
    숨차네요

  • 작성자 16.07.27 11:30

    어떻게 수술부위는 완쾌 되셨는지요?
    여름철 좋은 산과계곡 다니실려면 힘좀 써야 하는데
    앞다리가 시원 찮으면 문제이지요.
    행복한 휴가 보내시고
    멋진 추억사진 올려주십시요.

  • 16.07.27 11:34

    @본듯한
    고맙슴다
    8일날 알프스라운딩
    하고와서뵙게슴다
    여름잘보내셔요
    대장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