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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교 여행 설문
우리는 2/11일에 여행을 시작했다.저녁에 공황에 도착하였다.마치 우리나라에 인천공항 보다 약간 작은사이즈에 공항이였다.그곳에서 박세혁선교사님을 처음으로 만났다.맨 처음으로 우리가 간곳은 태국 방목에 위치해있는 몽제일교회다.그곳에서 잠을잔뒤 아침에 그곳주변에서 아침으로 현지음식을먹었다.(나는 쌀국수를 먹었다).그런뒤 예배를 드렸는데 2월8일서부터10일까지 의료선교여행이 있어서 팀원모두다 채력이 많이 고갈되있었다.예배시간에 대다수에 학생들이 졸앗다.엎친데덮친격으로 음향시설도 재대로 갖춰지지않았다.예배를 다마친후에정서영선교사님이 우리에게 화를 내셨다.그런대 그분에 말이 모두 맞는것같다.우리는 그곳에가서 그분들에게힘을드리려고 간건데 오히려 그분들이 우리에게 힘을 주셧다.발렌타인데이라서 그분들이 직접만든 하트를 우리팀원들에게 주셨다.참으로 감사했다.그후로 우리는 약1시간쯤 이동해서 2층버스를탔다.내 평생에 처음탄것이다.버스시설이 아주 인상적이었다.마사지도되고 기내식도 주었다.그렇게12시간을타고 치앙라이에 도착했다.거기서 박세혁선교사님 부모님 이 선교하시는 곳에가서 쉬었다.그곳에서 여러 사원들을보았다.나느 아파서 화이트사원 내부에는 들어가지못하고 밖에서 쉬고있었다.그렇지만 화이트 사원에대한 설명은 들었다.어떤 돈많은 아저씨가 그곳을 개조하고 그곳에 여러가지 잡신들을 모셔놓았다.신기한것보다는 오히려 기분이 좋지안았다.왜냐하면 그것들은 우상숭배다.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들이다.그렇게 사원을 구경하고 처음으로 풋살경기를 뛰었다.다음날 우리는 차앙마이로 이동했다.그곳에서 풋살경기를 다시 보았다.저녁에 태국YFC에 들려서 공연을 했다.
마임다음"We Are The Reason"을 공연하였다.그곳에서 많은사람들이 감동을 받았다.그때 성령님깨서 우리를 통해 어떻게 역사하고있었는지를 느꼈다.다음날 우리는 코끼리트랙킹을 하였다.태국관광지에서 유명한 코끼리트랙킹......꼭 한번은 하고싶었다.나는 코끼리어깨에 탔었는데 어깨가 움직일때마다 무서워서 손잡이만 꽉 잡고있었다.나중에는 코끼리도 몇번만줘보았다.나이트바쟈도 갔었는데 한국에 야시장과 비슷했다.그런데 그곳에서 게이들이 아주 유혹적인 복장과 함께 있었다.순간적으 마음속에 분노가 일어났다.주로 게이들은 명확한 진리가 없는 나라에서 많다.소돔과 고모라도 게이들이 많았다고한다.카렌에 가기전에 메솟에 한 학교에들려서 공연을하고 축구로 교재를 나누었다.우리는 엄청나게 깨졌다.다음 카렌(멜라캠프)로 이동했다.우리는 신학교에 있었는데 다리를 건너는 마을에서는 불교와 무슬림들이 있었다.뭔가 이곳도 종교간에 갈등이 있다는것을 느꼈다.우리는 그곳에서 원래일정과는 다른 주님의 스케쥴에 맞춰서 2틀동안 휴식을 취했다.마지막 공연후 카렌을 떠나 2층버스를타고 방콕에 왔다.방콕에 오는길은 피곤하였다.방콕에 도착하자마자 IFC(Immanuel Football Club)에 도착하여 강성민선교사님이 직접우리를 환영하여주셨다.그분이 직접 오리엔테이션을 하여 IFC가 어떤사역을 하는지에데해 설명을 해주셨다.그분은 세계 개인기1인자다.예날에 프랑스랑 태국 예능프로그램에도 나오셨다.다음에 새벽사원으로 갔다.박세혁선교사님께서 그곳이 왜 새벽사원인지를 말해주셨고,우리는 배를타고 건너편으로가서 새벽사원을 올라갔다.세호쌤이 미션을주셨다.모든팀원들이 꼭대기로 올라가서 사진을찍는거다.경사가 거희45도정도이다.
새벽사원미션을 끝낸뒤 우리는 숙소에들른뒤 여행자거리를 들렸다.저녁은 여행자들이 많이가는곳에서 먹고 버거킹에서마지막 태국일정을 마감하는 이야기를 나누었다.다음날 우리는 캄보디아로 이동하였다.이곳에서부터 우리는 기독교적인말을 자제하기로 하였다.왜냐하면 공산주의나라인 베트남에서는 기독교적인 말을할시에는 현지목사님들의 사역을 자칫하면 망칠수있기도 때문이다.국경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국경검문소로 넘어갔다.별다른 문제없이 넘어갔다.그런데 무지하게 더웠고 목도 무지말랐다.버스를 타고 앙코르와트가 있는지역으로 같다.호텔에서에 첫날밤은 설레어서 잠이 잘오지는 않았다.다음날 앙코르와트로 갔는데 티켓을 벤안에 두고와서 정서영선교사님이랑 나는 고생좀했다.그곳에서도 미션은있었다.가장힘든것은 진화설의 오류를 찾아오라는것이었다.나는 이런고대유적에 그런것도있나며 의아했다.앙코르와트에는 무언가 신기한것들이 많을줄알았다.그런데 오로지 돌밖에는 없었다.앙코르와트,앙코르돔등 앙코르유적들을 돌고나서 마지막 차안에서 세호쌤이 정답을공개하셨다.다음날 우리는 프놈펜이라는곳에가서 3성짜리호텔에 머물렀다.처음가는 좋은호텔이었다.그곳에서 캄보디아가면 무조건 간다는 뷔페도 가서 무지많이먹었다.그곳에서 우리를 안내해주실 선교사님도 만났다.다음날 우리는 킬링필드에 갔다.그곳에가니까 아주 많은수의 사람들이 죽었다.우리는 그곳에서 죽은사람들을 추모하고 그곳을 보았다.다음,우리는 신학생들과 축구시합을 하였다.그때 신학생팀에는 한국사람들도 두어명정도 있었다.우리팀은 졌지만 잘했다.다음날 우리는 공산국가인 베트남에도 갔다.그곳은 전혀 공산주의 같지않은,오히려 민주주의나라와 전혀 다른느낌은 없었다.원래일정표에는 나짱과 무이네로가서 공연을 하게되었지만,주님의 계획표에따라 우리는 탕롱스포츠센터에 가서 축구를 했다.그때 한국팀과 베트남팀이 있었는데 베트남팀감독님은 한용복감독님이셨다.옜날에는 국가대표이셨다가 주님이 주신 비젼으로 이곳 청소년들을 섬기게되었다고한다.우리는 한국팀과할때는 이겼지만.....베트남팀과 할때는 무참히 패배하였다.그래도 우리는 1골을 넜다.경기후 한식식당에가서 밥을먹었다.밥은 한용복감독님이 사주셨다.오랜만에 먹는 한식에 우리모두는 포식을하였다.다음날 우리는 까오-다이라는 신흥종교예베에갔다.그사람들은 반기독교를 대표한다고하였다.그들을 둘러본뒤 우리들은 베트남월남전당시 베트콩들이 썻던 땅굴로 들어갔다.땅굴이 참으로도 치밀하고 인간이 어떻게 그곳에서 살았는지 놀라웠다.땅굴에들어갔는데 숨이막히고 더웠다.괜히들어왔다는 생각들만들었다.베트콩들은 참 신기한사람들이다.마지막일정으로 호치민 자유관광을갔다.나는길조,민규,채륭이와 같이같다.우리는 모든시간을 노는것에썻다.참.......좋았다고하기는 그렇다.그래도 후회없게 놀았다.마지막으로부모님 기념품으로 G7커피를 샀다.남쌤이 우리를 롯대마트에있는 바이킹스에 데려가셨다.그곳에서 체할정도로 많이먹은사람들도있다.(나도 그사람들중 1명이다)우리는 그곳에서 우리의 여행을 정리하고 기도와 쌤들의 한마디로 끝냈다.우리는 버스를타고 호치민공황으로 갔다.그곳에서 비행기를 놓칠번했다.우리는 제2차YSMT를 마췄다.마닐라로 한국가는사람들은 세호선생님과,클락을 통해서 한국을 가는사람들은 한쌤과,그리고 나머지는 남쌤과 정쌤과 같이 바기오에 무사희 도착을하였다.
여행소감문
이번여행은 나에게 상당한 정보,깨닮음등을 내개 주었다.내게 동남아시아는 단지 가난한나라이며 불교와 이슬람을 대부분 숭상하고있는,또 그러면서 나에게 이 동남아시아는 언젠가는 여행을 한번해보고싶은 나라에 불과하였다.그러나 막상 가보니 내가 모르던 부분들도 상당희 많았다.맨처음에는 기독교단체라서 원래는 축구를 주목적으로,선교는 단지 제목을 빛나게해주는 수단이라고 생각하였다.그러나 막상'축구교제로,우리의 행동거지 하나하나들로 간접선교를 할수있다'라는사실들을 알았다.
참으로도 하나님께서는 이런사소한 사실하나하나에도 역사하고계시다는걸알았다.사실 나에게는 선교란 길거리에서 예수의 복음을전하다가 핍박과순교하는것들만이 선교라 생각했다.이번 선교여행을 통해서 많은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었을것같다.
축구는 별로잘하지못해서 왠지아쉬운마음들이 들지만 그래도 내가 플레이어로 뛸때는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다.어쩌면 상대팀들도 우리에 져주려는마음,매너정신들을 보고 우리와 세상팀들과의 다른점을 느꼈다.내가 카렌에있었을때 하나님께서 나를 대한민국에 태어나게하신일을 참으로 감사드린다.내가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기독교단어를 쓸수있음에 감사하고 내가 당신이 누구인지,또 내게 복음을 듣게하신일들을 감사드린다.이번 킬링필드에가서 나 한사람한사람의 품성이 나의 고국,열방에 얼마나 지장을 미치는지 알았다.폴 포트를 보고 내게 교훈을 주셨다.마지막으로 내려놓음에관해느꼈다.
각 나라에 대한 정보
1.태국-태국은 외국에 점령당한적이 없다.그래서 태국것들은 매우화려하다.태국은 불상과 코끼리가 유명하다.코기리는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많은관광객들이 태국에오면 코끼리트래킹을 한다.또 태국의 에메랄드불상이 발견되어서 지금은 방콕에있다.태국에 유명한 먹거리는 수박이다.이곳수박은 아주달다.그래서 수박주스를 먹을때에도 아주맛있다.또 태국은 인도차이나반도국 중에서 유일하게 인플레이션이 없는국가다.(인플레이션은 화폐가 시장에 너무많이 유통되서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는대신 물건의 가치는 올라간다.2차세계대전후 독일이 인플레이션때문에 고생을했다.반의어-디플레이션)
2.카렌-현미얀마(버마)와 전쟁중이다.아직나라는 아니기때문에 카렌주또는카렌캠프라고 부른다.아직 미얀마정부와 협상중에있다.역사는이렇다.카렌족은 원래는 몽골족으로 중국지방을 떠돌다가가 지금에 미얀마로 거주,그곳에서 체류한다.이들은 주로 농경사회를 이루었고 주로 온순하였다.그런데 현 미얀마사람들이 처들어왔다.결국 카렌사람들은 패해서 나라를 빼앗기고 추방되었다.(이것은 로마인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해서 유대인들을 쫓아낸 사건과 비슷하다.)대다수는 미얀마와 태국국경사이에 캠프를 짓고 항쟁운동을벌였다.소수는 외국으로 이주하였다.아직도 전쟁은 끝나지않았다.현 카렌캠프는 7개가있다.
3.캄보디아-캄보디아는 현사회주의나라다.이곳은 프랑스에의해 90년동안 식민지배를 당했다.그래서 바게트가 싸고 맛있다이곳에 75%가 평야지대다.쌀 소출량도 세계5개국이다.그래서 별명이 거지도 굶어서도 안죽는나라다.(IMF때 이곳에오면 굶어죽을 걱정은 없다고들한다.)이곳에 국화는 쟈스민이다.캄보디아에 특산물은 이 3개가 유명하다.1-깜포두리안 2-후추 3-쌀(쌀은 워낙 많으니까 쌀을 수출해서 먹고산다).앙코르와트는 거대한도시다.바깥에 둘러싸고있는것은 우주의 물을 상징한다.1층은 미물계,2층은인간계,3층은천상계를 의미한다.이곳에는 많은 신화들이 벽에새겨저있고 크기도 엄청나다.입장료도 엄청난가격이다(20USD).이 건축물을 지을당시에는 반경200km안에서는 돌들이 없었다고한다.그러므로 사람들이 이돌들을 다 손수욺겼다는 말이 된다.이곳에서 쓰여진돌들은 사암인데 그 시멘트역활을한것은 메놀라이트(홍규조토)이다.이것은 진흙인데 옛날 메콩강이 범람했을때 진흙이 올라왔다.그래서 사람들이 그것을 시멘트로 썻다.
이곳에는 아픈역사가 있다.바로 킬링필드다.지금으로부터 약30년전 캄보디아의 GDP는 약600~800달러다.그러나 지금은3분의1수준으로 줄어들었다.예날에는 아시아3대 부유국이었던나라가 바로 캄보디아다.캄보디아가 왜 망했는지 역사는 우리에게 알려주고있다.한 부농의 아들인 폴 포트라는 사람이있었다.그는 왕의친구였다.그래서 그는 왕에 장학금으로 프랑스로 유학을 떠난다.(프랑스가 캄보디아에 식민국이었던 영향도 크다.)그리고 그는 프랑스에서 공산당을만나고 그에게는 비젼이 1개생긴다.그것이 바로 신캄보디아를 만드는것이다.그래서그는 권력을 잡자마자 프놈팬인구를 시골각지로 강제로보내버리고 청소년들을 세뇌시킨다.그리고 그는 그의군대로 약300만명의 부농들,상인들,부자들을 닥치는대로 죽인다.심지어는 손이곱다고 죽여버리기도했다.그렇게 4년동안 국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다.그리고 그 사형집행소가 바로 킬링필드다.프놈팬 근방에 약10개가있다.캄보디아전체에는 약300개의 킬링필드가 있다.맨처음 그들은 총알이 아깝다고 톱처럼생긴 나무줄기로 사람목을 썰어버리기도하고 아이들은나무에 쳐서 죽여버리기도했다.그들은 자기들이 죽인 영혼들이 다시 환생하여 나를 괴롭힐것이라고 믿얻기때문에 시신에 팔,다리 머리를 잘라버리기도했다.그들은 시체를 구덩이에 묻어버렸는데 구덩이1개당 최소100개에서 몇백개까지 시신이 나오기도한다.그렇게해서 살아남은 생존자는 모두9명이다.그중1명은 고등학교미술선생이었는데,자기가 폴 포트에 초상화를 그려주어서 그는 살아남았고 그는 군인이 아기엄마를 끌고가는모습과 아기들을 나무에 내리쳐서 죽이는 작면들을 그렸다.
4.베트남-베트남은 아직도 공산주의국가다.이곳은 최초로 미국을 이긴나라다.미국은 별 볼일없는 명분가지고 베트남과의 전쟁을 시작했다.그래서 베트콩들은 게릴라전을 벌였다.그들은 땅굴을파고,지뢰를 설치하여 미군들을 괴롭혔다.급기야 미군은 화확폭탄,네이팜탄등을 정글각지에 발사하지만,베트콩들은 땅굴 갚숙히 숨어있었기때문에 살아남았고 미군은 끝끝내 철수했다.땅굴은 아주 치밀하게 연결되어있다.땅굴은3층으로 나뉘어저있다.미군에폭탄공습에 1층은 파괴가 많이되었지만2,3층은 건재하였다.이곳은 기독교적인 말을 함부로했다가는 강제추방을 당하는나라다.베트남은 이미 자유주의물결이 상당희 맣이들어가있다.이미 고립화되려는 그들의 의지는 꺽였지만 아직도 우리가 자유에대해 제한이 있다.베트남의 수도인호치민에는 약 20,000명정도의 비밀경찰이 있다고한다.베트남하면 가장유명한것은 쌀국수다.
나에게 있어서 부족했던점
나는 가장 부족했던점이 축구실력이었던것같다.왠만한 패스도 트리핑도 잘못했다.수비할때도 공을 먼거리로 걷어내지는 못했다.또 날이 더우니까 짜증도 많이냈었다.가끔씩은 이기주의적인행동들과 실수도 많이 했었다.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음식&장소와사람은??????
나는 박취가 들어간 라면이라고 생각한다.나는 개인적으로 박취가싫다.냄새가 너무강하기때문이다.그러나 박취를 통해서 동남아시아사람들의 문화같은들을 잘 이해할수있어서이다.또한 장소는 앙코르와트이다.그곳은 내가 꼭한번은 가고싶엇던 곳중 한곳이기때문이다.사람은 박세혁선교사님이라고 생각한다.그분때문에 우리에 공연들이 좀더 효과적으로 공연될수있었고 개인적으로 거희 모든학생들이 그분을 좋아할것이다.
축구일정과 경기에대해....
축구일정은 너무그렇게 빡빡하지도 않아서 체력을 회복한뒤 다시 출전을 할수있어서 좋았다.경기는 후반기에 접어들수록 마음에들었던것같다.골도 많이넣고 좀더 매너게임들을 즐기면서 할수있었기때문이다.
팀원들에대해
처음에는 팀원들이 서로를 그렇게 많이배려해준것같지는 않았지만....가면갈수록 괞찮아져갔다.
한번더여행을 한다면??......
아마도 이번에는 필기를 좀더많이할것이고 옷도 여러벌 다시 가져갈생각이다.
내가살고있는 필리핀에대한 견해
전:영어도 그렇게 잘하지도 않고 발음도 이상해 도둑도 많고 완전싸구려에 매연+지프니소음....
후:영어가 조금이라도 통하니까 좋다.그래도 동남아시아국가중에서는 태국과 맞먹게 잘사는나라인것같다.
기도제목
1.태국에서 사역하시는 박세혁선교사님 필요한 건강,물질,상황,믿음들
2.카렌캠프가 어서 독립을맞아 다른나라로 여행도 가고 그곳에 종교가 하나되기를
3.캄보디아가 다시는 과거와 같은역사들이 일어나지않기를
4.베트남에 종교에 자유가 찾아와서 기독교를 전파할수있는,뉴에이지 무브멘트가 이땅가운데서 사라져가기를.......
저희를 위해수고해주신 쌤들,감사합니다.
㉿YS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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