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버너 Plus 아이언]브랜드, 가격 고려 최고 가치 물건. 방향성 좋고 무난함
[테일러메이드 버너 Plus 아이언] 골프힌트 회원평가
◆ [테일러메이드 버너 Plus 아이언] 종합평가
원래 브랜드에 따른 채의 성능이 차이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차에
기존 graphite 대신 경량 steel에 대한 욕구가 생겼다. 미사일의 AX-10도 고민했는데,
가격에 '상당한' 메리트가 생긴 burner plus iron 경량 스틸에 표를 던지며 구입날 바로 시타했다.
기존의 채가 물려받은 callaway X-12 graphite iron 이었는데, graphite 와 steel의 전형적
이 모습이었다. 우선 묵직한 것이 스윙시 궤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었고 따라서 방향성도 좋
았다. 경량 스틸이어서인지 약간의 무게감은 있지만 전혀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타구감은 정타일 때는 타구감이 좋았으나 빗 맞았을 때는 훨씬 기분 나쁜 느낌이었다.
디자인은 직접 보니 훨씬 괜찮게 보였고, 그립도 Taylormade 특유의 밑이 조금 튀어나온
그립이다.
무엇보다 일관적인 방향성은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적극 추천이다.
[테일러메이드 버너 Plus 아이언]
* 출처 테일러메이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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