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1)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이 될 수가 있냐고?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게 뭐가 그러 어렵겠나?
2) 하나님이 세상에 어디 있냐고? 지금 그대는 어디에서 왔는가? 그대의 부모는 또 어디에서 왔으면, 그대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디에서 왔는가? 태초에 사람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대가 진화론을 믿는 진화론자라면, 그렇다면 사람의 조상인 원숭이는 어디서 태어났을 것인가? 분명, 태초에 무언가를 창조하신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지 않은가?
3) 그래서, 예수님이 서기가 시작되는 연도에 지상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시고 하늘로 승천하셨다
4)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그래서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기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당연한 것 아닌가?
5) 그래서, 예수님은 나는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하나님이다, 그러니까, 너희가 해야 할 일은 세상 모든 사람에게 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라고 얘기하시기 위해서, 사람으로 태어나셨다
6) 그러므로 진짜 사랑은 예수님의 사랑이다.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이 진실한 세상을 만들고 세상을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 수 있다
◉ 예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는 분이다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겠는가? 그럼, 그대에게 묻겠다. 그대는 사람을 믿을 수 있는가? 그대가 정말로 믿어야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믿겠는가, 그가 창조한 사람을 믿겠는가?
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 발자국 전창수 지음
이 말의 핵심은 사람을 믿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사람과 사람 간에는 신뢰가 중요하다. 그래서, 사람을 믿는 것은 중요하다. 이 말의 핵심은 당신의 마음의 중심에 정말로 하나님이 있는가, 라는 질문이다. 그래서,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래서 믿지 못하는 것 때문에 시험이 임한다면, 그때 당신은 사람을 믿겠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믿겠는가? 이다.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은 시험이 들었을 때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또한 사람의 마음에 있는 진심을 믿는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할 수 있다는 믿음이 계시기에, 모든 사람에 대한 믿음이 있다. 만약, 당신이 지금 정말 믿어야 할 사람조차 믿지 못하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시험에 들고 있는 상태이니, 당신의 믿음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사람을 믿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 대한 믿음은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순간,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에 어떤 마음을 들여다보려는 순간이 있다면, 그때 당신은 하나님을 믿겠는가, 라는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들여다보려는 순간은 당신의 마음 속에 사람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있느냐를 들여다보려는 것이다. 역사 속의 하나님의 사람은 모두 그 중심에 사람을 위하는 사랑의 마음이 있었다. 과연, 당신의 마음 속에는 그것이 있는가?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예수님은 서기를 만드신 분이다. 서기 이전은 기원전이고 예수님 탄생을 기점으로 서기의 연도가 시작되었다
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 발자국 전창수 지음
그래서, 이 세상의 달력은 예수님이 만드신 세상을 기준으로 돌아간다.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란 형태로 오신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 지상에서 사람으로 태어나려 하시는데, 자신이 직접 간다고 할 수가 없어서 아들을 보낸다고 하신 것이다
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 발자국 전창수 지음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아들의 형태로 오셨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이 되어 오신 것이다. 하나님이 직접 사람의 형태로 오셔야 했기에, 하나님은 자신이 직접 간다고 말할 수가 없어서 아들을 보낸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예수님이 되어 사람이 겪는 온갖 고난을 겪다가 하나님의 사명을 다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셨다. 하나님이시기에 이 세상에 오셔서 직접 기적을 일으키시는 게 가능하셨던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하나님은 말씀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다. 그걸 어떻게 믿냐고? 우리의 태어난 것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부모로부터 태어났다. 그리고 거슬러 올라가면 조상이 있다. 만약,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역시, 유인원까지도 거슬러 올라가 보자. 그렇다면, 도대체 그 시작은 어디인가? 태초에 시작은 대체 어디로부터 시작되었을까. 이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분명, 이 세상을 창조하신 어떤 분이 있을 것 아닌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즉, 하나님은 못하실 게 없는 분이다. 그러므로, 그분이 직접 사람이 오시는 것도 가능하셨다. 그러나, 그분은 사람이 되어 살람의 형태 그대로 하늘에 오르시었다. 즉, 사람의 형태로 하나님이 되어,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기에, 한번 사람이 된 사람의 영혼은 한번 태어난 것으로 끝이 나기에, 예수님도 마찬가지다. 사람이면서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은 이제 세상에 다시 태어날 수가 없게 되었다. 즉, 예수님은 사람이었다가 다시 하나님으로 돌아가서 하늘에서 살아계시면서 우리를 계속 바라다 보고 계신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이 모든 사람을 믿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사실, 나만 아는 비밀이다. 그 비밀을 알고 싶으면, 나의 글을 모두 읽어라. 그것이 그대에게 하는 나의 영성글에 대한 비밀이다. 그대를 사랑한다. 예수님께서. 나한테 사랑을 기대하지 말고 예수님께 사랑을 구해라. 그대를 사랑한다. 나 말고 예수님이
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 발자국 전창수 지음
이미 말하지 않았는가. 나의 글을 모두 읽으라고. 그러므로, 이 글은 여기서 마친다. 자꾸 물어보지 말고 나의 글을 모두 읽어라.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대를 사랑하는 분은 예수님이시다. 그러니까, 그냥 내 글 모두 읽어라. 어떻게 다 읽냐고? 그대가 알아서 해라. 내게 묻지 마라.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