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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지맥………┓△▶  ┗──추억사진─┛◀▽ 영인지맥 완전종주
본듯한 추천 0 조회 606 16.12.12 16:1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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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2 17:29

    첫댓글 가장 높은산이 영인산(363.9) 실거리 55km 몸풀만하니 산행이 종료되었나보네요
    두분 이제는 이정도 난이도와 거리는 무박으로 진행하여도 될듯 한데요
    산행후기 잘보고 갑니다.
    이번 사진은 웬지 여유롭고 멋집니다.

  • 작성자 16.12.13 14:15

    둘을 다 얻으려는가,

    하늘을 올려보면 땅을 못보고
    땅을 내려보면 하늘을 못보네.

    욕심을 따르자니 양심이 울고
    양심을 따르자니 욕심이 훼방 놓네.

    돈을 얻으면 진리를 잃고
    진리를 좇으면 돈이 안 보이네.

    튼실한 열매를 맺기 위해
    봄 나무는 꽃을 일찍이 버리는가.

    내가 두 길 가운데서 헷갈리며
    살아온 까닭을 알겠네.

    -차영섭 -

    보라님 안녕하세요
    세월의 흐름을 실감합니다.이제 한해도 저물어가는 12월중순
    자신의 모습을 진지하게 성찰해 보려는
    노력만큼은 어떤 순간에도 포기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맥산행..시작은 낮선 길을 헤매는 것과 같지만
    두렵고 설레는 일이기도 합니다.
    도전없는 삶은 별 재미없는 삶이 아닐까요

  • 16.12.12 21:20


    하루밤새
    그렇게 멀리 가셨어요?
    쉬엄쉬엄 가세요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6.12.13 14:26

    금북지맥 라인에는 지맥이 10여개가 그려져 있군요.
    금북기맥을 비롯해
    원샷으로 만뢰.영인.봉수.석문을 돌아봤습니다.
    남은건..전월,칠갑.성주.원진.고산.망월이 남았군요.
    한여름 빡씬구간 하느라 엄청 애로가 있었는데
    지금은 기온 조건이 좋아서
    무한질주가 즐겁기만 합니다.
    매번 산행자료를 추억사진에 남기니
    훗날 참고 자료로 사용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 16.12.12 21:39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말없음 ??으로 두분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 작성자 16.12.13 14:31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함을 나는 배웠다.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벙글님 안녕하세요.
    아주 오래전 호남정맥부터 함께 했었죠?
    그동안 엄청시리 함께 걸었는데
    이제는 어쩌다 뵙는 그런시절이 되어버렸군요
    건강이 허락 하는한 백두에서 좋은 산님들과
    즐거운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멋진오후 되십시요.

  • 16.12.12 21:49

    두분 힘은 들었겠지만 멋저요.
    언젠가는 가야할 지맥 먼저 사진으로 보고... 실행은 나중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12.13 14:47

    똑같은 산줄기라도
    계절다르게 지나가면 보는것도 느낌도 다르고
    미처 알지못한 것을 배우게 되는시간 이더군요.
    자료를 서로 공유하며 즐거운시간 보내는것이
    진정 산객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금장지맥에서 뵙지요.

  • 16.12.13 21:45

    @본듯한 빠른기간내 이지맥도 답사해야 겠지요

  • 16.12.12 22:17

    힘내세요~~^

  • 작성자 16.12.13 15:14

    오늘은 문득 사계절이 있는 나라에
    살고있다는 것이 참 고마운 하루입니다.
    계절의 아름다움에 작은위안 받으실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오늘도 얼굴에 미소 잃지 마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 16.12.12 23:37

    차가운 밤공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또하나의 지맥길을 마감했습니다.
    휘황찬란한 천안의 야경을 감상하며 또는 공단의 멋없는 도로를 걸었고 수북히 쌓인 낙엽을 헤치며 밤길을 걸었고...
    또하나의 추억을 남기고 다시금 되씹어 보며 이대장에게 감사할 뿐 입니다.
    수고하였습니다.

  • 작성자 16.12.13 15:13

    늘 건강한 몸으로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그 느낌에 더욱 행복한 하루입니다.

    서로 다른 삶속에서 부엉이처럼 밤길을 밝히며
    주말마다 선배님과 쉼없이 걸어봅니다.

    송선배님과 저
    서로의 인생을 비교해 보면
    함수가(=)일치하는 것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산에서 만큼은 진정 전우가 아닐까요ㅋㅋ

    늘 선배님이 계셨어 즐겁고
    좀 더 알찬 내용으로 산길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이 제일 이라 했으니
    추워지는 날씨 속에 감기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16.12.13 08:52

    먼길 밤새 수고많았 습니다.

  • 작성자 16.12.13 15:32

    그동안도 그랬지만,,,
    12월이 되니 하루하루가 아쉽고
    마음도 바빠집니다...
    해 놓은일도 없는데...
    시간은 바쁘게만 흐르네요

    올 한해는 회장님에게는
    참으로 힘들어던 시간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도솔에서 강추위로 동상을 획득하시고
    기왕이면 금상이나 은상이지 하필이면 동상입니까?
    동상도 상이라고 우기시면 할 말 없습니다.

    늘 동메달을 목에걸고 다녀야 하는 몸이라면
    혹한기를 이길 방법을 잘 연구해서
    통증없이 즐거운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날로 폐활량도 좋아지고
    주행능력도 좋아지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늘 그랬지만 가오에 죽고사는 회장님
    날마다 힘솟는 그런 행복한 시간이였음
    좋겠습니다....힘^^

  • 16.12.14 12:56

    참. 올만에. 대장님 보는것같네요. 아직도 여전하군요. 부럽습니다. 이제 쉬엄 쉬엄할때도 되지않앗을까. 어째던 지난날들이 되색임되네요. 언제나. 안전산행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12.14 20:44

    안녕하세요?
    광평 선배님과 산행을 안한지도 엄청 오래 되었네요.
    요즘은 어디서 무슨 활동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기회 되시면 한번 놀러도 오시구요.
    저는 카페에서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주 카페 찾아주시구요
    여유롭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내일은 상당히 추워 진다고 하네요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좋은일만 있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16.12.17 19:13

    에이구 이대장님 넘무리하지 마세요 수명단축되요~~

  • 작성자 16.12.17 19:23

    생소한 닉인데요?
    누구~~?
    공개하기 곤란하믄 문자 010-4738-0710
    하여간 들러주셨어 감사합니다.

  • 16.12.18 09:24

    우와....입이 떡 벌어집니다. 국토를 가로 질러 새벽을 맞이하신 님들, 멋쟁이....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12.22 22:28

    온누리 선배님 잘 지내시지요?
    어느듯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요즘은 어디서 활동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기회 되시면 백두사랑에 놀러한번 오십시요.
    새해에는 꼭 함께걷는 그런날이 오겠지요?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과 연말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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