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여명) 민,형사 승소 전략 전술의 소회
세상 삶속에 인간 사회에서는 좋든 싫든 '법'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제가 조합원님들에게 '민, 형사건'의 38년동안의 공적인 수장으로 일하면서 수많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으나, 억울하게 당하지 않기 위해 민, 형사 승소 전략전술을 터득하여 단 한 번도 억울하게 당하지 않았습니다.
저 김진호는 공적인 일을 하면서 저는 단 한 번도 제가 먼저 소송을 하지 않았고 고소를 먼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적인 일에는 아무리 정직하게 공익으로 일을 한다 해도 수많은 '민, 형사'에 휘말리게 되어있습니다.
대개 공적인 일에는 '법인이나 단체의 수장'으로 일을 하다 보면 공익이 아니라 사익을 위해 비양심적 사람들이 대개 조직적으로 죄를 뒤집어 씌어 억울하게 당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김진호는 억울하게 당하지 않는 기법을 터득하여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억울하게 당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조합원님들께 위와 같은 사실을 최초로 밝히면서~!
조합원님들도 세상을 살다보면 억울하게 '민, 형사' 사건에 휘말려 억울하게 당하지 않도록 그 비법을 공개하므로써 조합원님들이 삶을 살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전국 사법피해자 시민 단체에서 '민, 형사' 승소 전략 전술 기법을 전수하고 그 기법을 인정하여 단체에서 고문으로 추대되었고 사법피해자 고문으로 전국적으로 정말 억울한 피해자를 발굴하여 수많은 피해 사람들이 무죄 등 광명을 받은바 있습니다.
우리고장 삼례나래슈퍼 살인 사건도 억울하게 옥살이 한 피해자를 우리 단체가 전주지방법 무죄 공판에 모두 참석하고 지원한바 있고 다행히도 무죄를 받은바 있습니다.
본인이 정말 "양심을 걸고 잘못이 없다면" 승소전술을 숙독하면 반드시 승소 할 것입니다.
저는 상대가 거물급 힘있고 빽있는 이들과 대적해도 반드시 승소를 했으며 참고가 되었음 합니다.
☛ 제가 터득한 '민,형사 승소 전략 전술 기법을 발췌' 하오니 많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왜 그럼 이번 해임 가처분에서 기각 시키지 못하고 가처분 인용이 되었느냐?
가처분 성격은 임시로 잠시 처분하는 것입니다. 우리조합도 상대방이(조합원총회를 거치지 않은) 김진호를 상대하여 조합장 직무정지 가처분 6건은 모두 조합장이 승소 했으나, 이번 해임 가처분 판결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임조합원총회를 거쳤고) 본안 소송 전 까지만 직무정지된것입니다.
도시정비법에 조합장이 단 한건도 비리나 결격사유 잘못이 없어도 조합원 과반수 참석에 참석자 과반수 찬성 동의만 하면 해임이 되는 도정법 독소조항 때문에 상대가 불법행위가 있다고 해도 도정법에 의거 해임 조합원 총회에서 관반수 참석 과반수 찬성이성립만으로 직무정지를 인용한것입니다.
제가 본안소송이나 이의 신청을 하면 "저는 본안 재판에서 불법 위법 행위 등 허위사실 음해 증거로 100% 승소 자신 하지만" 그렇게 되면 대법원까지 갈 경우 적어도 재판으로 최하 3년 이상 걸려 우리 재건축은 쑥밭이 되고, 그 만큼 조합원들이 엄청난 피해가 유발되어 이번 사건에 즉시 '이의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책임자는 사익이 아닌 공익으로 하루속히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완공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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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 나라 슈퍼 3인조 강도 살인 무죄 선고
삼례 나라 슈퍼 살인사건은 고문 협박 자백으로 억울하게 징역을 살았고 “크나큰 정신적 고통속에 17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전국 사법피해자 시민단체 고문 자격으로 저는 시민 단체과 같이 무죄 주장 운동 후원하여 오늘 전주지방법에서 10시 반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정의와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것이다.

(전주=뉴스1) 박아론 기자 - 28일 오전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치사사건' 재심 청구인들이 무죄 판결을 받은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삼례 3인조'는 지난 1999년 전북 완주군 삼례읍에 있는 나라슈퍼에 침입해 76살 유모 씨의 입을 테이프로 막아 숨지게 한 혐의로 각 징역 3년에서 6년을 선고받고 복역을 마쳤다.이들은 지난해 "경찰의 강압수사 때문에 허위자백을 했다"면서 전주지법에 재심을 청구했었다. 2016.10.2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