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을 기념하며 한컷
탑승시간 기다리며 언니들과 모델놀이
드뎌 출발
기네식
따님을 모시고 온 분께서 라면을 선물 받고 한젓가락 얻어 먹는다 기네에서 라면은 4,000원 엄청 비싸다 ㅋ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시내
나리타공항에 무사 착륙
우리나라 처럼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가 쓰여 있다
우리의 화물을 하차시키는 진에어
가이드와 멀리 광주에서 온 청년을 기다리며
나리타공항과 일본 자동차들
일본 답게 자판기가 주변에 많이 있다
후지산행 버스를 기다리며
일본 토요타 차량 색감이 매력적이다
의지를 다지며
화물차를 올리고 내리며 과학적으로 업무에 정진하는 일본인들
휴게소 도착 익숙한 마트의 이름도 있다
메뉴 주문을 위해 기다리는 줄....
여기에도 한국어가 있네요
일본 우동과 라면 무지짜다
화장실 앞에서 간식을 먹는 일본인들 아무리 깨끗해도 좀 아이러니 하다 ㅋㅋ
후지산 들머리
2,400고지 오합목 부터 출발 한다
등로에 한글이 반갑다
산행 내내 바닥에 페인트로 그린 방향 표시
판쵸우의는 입지 말아야지 스타일 구기네 ㅋ
7합목 산장에서 하룻밤
반가운 최박사님을 여기서 만나게 되어 또 반갑다 ㅋ
첫댓글 출발전부터 후지산 산장까지
이동하며 많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쓸데없는 오지랖이죠
어릴때 일기를 잘못써서요 ㅋ
일본의자존심 후지산에도 역시나 고급진 표지석은 없더이다
계단도없고 그저 자연이준 화산지대 일뿐이더군요
한국의산하는 너무 고급스런 표지석 강철 파이프 자산이 많은 일본과 비교 많이 해보았지요
민둥산 후지산에 우리일행들 모두 완주하고 왔다는 자부심도 갖게되고 행복합니다
일기변화 많은 체험 질서를 너무나 잘지키는 일본인들 사이로 우리는 무지뛰어가며 놀라게 하기도 하며 일본 후지산여행를 멋지게 접게 된거죠
선미씨 영상 감사해요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양주는 아직 개봉안했겠죠?
후지산의 멋있는 풍광 담는 다고 수고하셨어요.
후지산(3776) 축하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