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
바다반 선생님과의 과자파티. 상장전달
방학식을 급? 하게 마치고
점심먹고 외할머니와 하원한 가은이는
외갓집에가서 원장님의 선물을 열어보았다고 합니다.🤗
종일 일하신 할아버지를 기다리다
‘할아버지 더웠지?’ 하며
시원한 쿨매트에 힐아버지를 모시고
주물주물 안마까지 👍👍☺️
‘할아버지 할머니는 비버선서식 못와서
내가 발 못닦아줬으니
안마해줄게’
원장님의 시원한 여름 선물덕분에
시원하고 사랑이 넘치게
방학을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학기동안
즐겁게. 알차게 보내게 도와주신
원장님. 바다반 선생님 그리고 태안어린이집선생님들
다시한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아 ❤️❤️❤️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푸른바다반’ 차가은의 cool 하고 love한 여름방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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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쿨매트 준비부터 정성 가득 안마까지🥹
이렇게 다정한 손녀가 어디 있을까요~~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하는 가은이의 예쁜 마음
천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