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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여정 기록 아버지의 눈물 -이채 제 7시집
색색가지 추천 0 조회 75 25.01.24 22:1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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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7 06:54

    첫댓글 지난 번에 한 번 낭독하셨을 때 직접 쓰신 줄 알았어요. 김수영의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시도 선생님의 애송시일 것 같아요. 심선생님께서 아버지로 그리 살아온 세월이 값지네요. 훌륭하세요^^ 얼마나 눈물을 삼키셨는지 자식들도 알게 된답니다. 각자 아버지와 어머니로 살게 되면서.

  • 작성자 25.01.27 23:32

    이채 시인의 아버지의 눈물이라는 시를 제(이원아)가 좋아서 적은것입니다. ^^

  • 25.02.04 20:20

    아버지는 이런 분이시지요.
    세상의 아버지들과 남편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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