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1 (2018)
* 2018. 1/7(일) ~1/11(목) - (4박 5일. 아내와 함께)
* 여정
1/7 (일) : 제주공항 - 함덕 해변 (대명콘도)
1/8 (월) : 함덕 서우봉(오름) - 김녕 성세기 해변 - 월정리 해변 - 구좌리 카페 '머들왓' - 아부오름 - 제주시내 연동 (제주 에어포트호텔)
1/9 (화) : 한라산 등산 예정이었으나 폭설, 강풍으로 입산통제. 관음사 휴게소 - 성판악 - 절물 휴양림 - 협재(점심. 스페in제주) - 서귀포 (데이즈 호텔)
1/10 (수) : 약천사 -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 위미리 동백 군락지 - 카페 '와랑 와랑' - 성읍 영주산 - 서귀포 (데이즈 호텔)
1/11 (목) : 서귀포 - 제주공항 (폭설, 강풍으로 항공기 결항, 지연 사태. 대기하다가 약 5시간 지연 후 김포공항으로 출발. 서울 도착)
* 1/7 (일) : 함덕 대명콘도
08:30 - 집 출발 (공항철도)
11:40 - 김포공항 발 (이스터 항공)
12:50 - 제주공항 착 (잔뜩 흐리고 비교적 따뜻한 날씨)
- 렌트카 (제주공항렌트카. K5 랜트)
2:20 - 늦은 점심 (함덕 가다가 골목길에서 찾은 식당. 엉물식당 '우럭튀김정식')
3:30 경 - 함덕 대명콘도 체크인 (한라산이 보이는 전망 좋은 방. 휴식. 비가 내린다)
7:30 경 - 함덕해안. 저녁식사 (황금고팡식당. 전복뚝배기, 전복돌솥밥)
- 숙소 (휴식)
제주공항 착륙직전 (한라산이 선명하게 보인다)
제주시와 눈 쌓인 한라산
제주공항 착륙시 보이는 제주 풍경
제주공항 (야자수가 따뜻한 남쪽나라임을 알려준다)
제주공항 주차장에서 보이는 한라산
제주시내 외곽의 엉물식당 (지나 가다가 들러서 늦은 점심을 먹다)
엉물식당 우럭튀김정식 (2인 2만원. 먹을만 하다)
함덕 대명콘도
8층 전망 좋은 방에서 보이는 한라산 (구름에 싸여 있다)
함덕 대명콘도
대명콘도 5인실
대명콘도 5인실 (회원가 하루 숙박료 133,000원)
대명콘도 야경
함덕해변 '황금고팡식당' 저녁식사 (전복뚝배기, 전복돌솥밥. 1인 15,000원. 맛 별루다.)
비 내리는 대명콘도의 밤
첫댓글 오호라 제주여행 최근에 하셨군요. 저도 다음주에 제주로 갑니다 역시 4박5일루~~ 장샘 기록 참고로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