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 거, 순진한 거, 순수한 거, 사람 좋다는 거, 그리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거
1) 착한 거
▷ 착한 거는, 인품이 훌륭하는 뜻이기도 하다
▷ 착한 거는, 침을 뱉거나 욕을 하지 않는 등의 착한 행동을 한다는 뜻이다
▷ 착한 거는, 남에게 나쁜 말을 하지 않고, 본인 할 일을 성실히 한다는 뜻이 된다
2) 순진한 거
▷ 순진한 거는, 아무것도 모르고 천진난만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 순진한 거는, 미래에 대한 걱정 같은 거 모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는 뜻이기도 하다
▷ 순진한 거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답답할 수도 있다
3) 순수한 거
▷ 순수한 거는, 알 거는 다 아는데, 사람이 순진해 보이기도 한다
▷ 순수하다는 것은, 꾸밈없이 솔직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 순수한 사람을 보면, 보는 사람의 마음도 순수로 돌아가고 싶어지기도 하다
4) 사람 좋다는 거
▷ 사람이 좋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잘해준다는 뜻이 된다
▷ 사람이 좋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베풀기도 잘 한다는 뜻이 된다
▷ 사람이 좋은 사람은 손해를 보기도 하지만, 사람이 좋기에, 결국엔 손해보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5)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거
▷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은 1)2)3)4)가 다 될 수도 있고, 그 중에 한가지나, 두가지, 또는 세가지가 될 수도 있고, 또한 네가지 모두에 포함 안 될 수도 있다
▷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은 적어도 한번쯤은 회개한 사람이다
▷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새벽예배 가는 것, 수요예배나 금요예배 같은 공예배를 가는 것, 주일예배뿐만 아니라 주일오후예배도 참석하는 것, 그리고 성경읽거나 찬양하는 것, 그런 것들을 하면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은 정말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들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는 하나님이 정말 귀히 쓰시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