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2018. 8/21(화) ~ 9/16(일) - 27일간
* 트레커 : A조 - 금오인, 지스나, 율리아나, 반야, 산마루
B조 - 솔바람, 산인, 누니, 카카, 장길산 (총 10명)
* 캐나다 개요
캐나다 : 원주민어로 '촌락'을 뜻하는 '카나타'가 어원이다.
수도 : 오타와
면적 : 998만 제곱킬로미터 (세계에서 두번째로 넓다. 한반도 면적의 약 45배. 남한 면적의 약 100배에 달하는 광활한 영토)
인구 : 약 3,600만명
언어 : 영어, 프랑스어, 이누이트어
장대한 산과 호수, 강, 숲, 광활한 평원 등 다양한 자연환경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나라
* 여행코스 : 밴쿠버 - 캘거리 - 밴프 - 레이크 루이스 - 재스퍼 - 힌튼 - 에드먼턴 - 드럼헬러 - 캘거리 - 토론토 - 퀘벡 - 가스페 반도 - 카바노 - 퀘벡 - 몬트리올 - 천섬(싸우전 아일랜드) - 트렌튼 - 나이아가라 - 토론토 - 인천공항 (서울)
*8/21 (화) (인천공항 - 밴쿠버 - 캘거리)
오후 3:40 경 - 인천공항 발 (AIR CANADA. 약 9시간 반 비행)
09:25 - 밴쿠버 공항 착 (입국수속, 환승대기)
오후 1:45발 - 캘거리 행 (에어 캐나다. 항공기 창밖으로 장대한 로키가 조망된다)
4:00 경 - 캘거리 공항 도착 (한국보다 15시간 늦다)
- 랜트카 인수 (도요다 시에나 7인승 2대)
- 시내 한바퀴 돌고 숙소로..(내비 착오로 본의 아니게 다운타운을 돌고 돌다)
- 숙소 (캘거리 외곽의 Super 8 WyndHam)
- 저녁식사 (밥 지어서 밑반찬과 함께..)
- 휴식
설레는 여행의 시작 (인천공항에서..)
밴쿠버에서 캘거리 가는 비행기 창밖 풍경
장대한 로키산맥이 내려다 보인다
로키산맥
캐나디언 로키 조망
캘거리 상공
캘거리 숙소 (수퍼8 윈디햄 호텔)
* 8/22 (수) (캘거리)
07:00 - 아침식사 (호텔식 - 빵&잼, 커피, 시리얼 등)
09:50 - 해리티지 파크 히스토리칼 빌리지 (1800년대~1920년대 까지 개척민들의 생활 모습을 재현해 놓은 민속촌)
1:05 - 캘거리 다운타운 타워 주차장
1:40 - 점심식사 (캘거리 타워 부근 레스토랑. 샐러드, 스테이크 등 양식)
3:00 - 캘거리 타워(캘거리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 높이 190m)
4:00 - 뮤지엄 (미술품, 인디언 문화 유물 등 전시관 관람)
- 올드거리 (구시가지)
6:30 - 저녁식사 (Briggs Kitchen & Bar에서 토마호크 도끼 스테이크)
- 마트 들러 장 보고, 숙소로 (Super 8 WyndHam)
- 휴식
8/22 아침. 캘거리 해리티지 파크 (민속촌) 관광
해리티지 파크 히스토리칼 빌리지
옛날 철도를 재현해 놓았다
공원을 한바퀴 도는 옛날 기차 타고..
1800년대 개척 당시의 시가지, 건물
옛날 거리
옛날 의상을 입고 생활 모습 재현
옛 호텔 안 풍경
옛날 소방서
잡화상 (기념품 판매점)
원주민 인디언 민속촌
옛날 마차가 돌아 다니고..
개솔린 박물관의 올드카
개솔린 박물관 (앨버타주에서 석유가 발굴되며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개솔린 박물관
랜트카 2호차 (도요다 시에나 7인승)
랜트카 1호차 (캘거리 타워 주차장에서)
캘거리 다운타운 (캘거리 인구는 약 124만명으로 캐나다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이다)
캘거리 타워
캘거리 타워 부근에서
캘거리 타워 전망대 조망 (높이 190m. 캘거리 시내가 한 눈에 조망되는 곳)
스카이 워크 (투명창으로 내려다 보이는 시가지)
캘거리 타워 스카이 워크에서
캘거리 타워 조망
캘거리 타워 조망 (연무로 시야가 좋지 않다)
캘거리 타워 조망 (198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날씨가 좋으면 서쪽으로 로키산맥, 동쪽으론 1000km의 광활한 평원이 보인다고 한다
캘거리 시가지
캘거리 뮤지엄
박물관의 원주민 인디언 문화 유물들
희귀한 광석도 전시되어 있다
캘거리 올드타운 거리
올드타운
올드타운 (카페, 레스토랑, 상가가 즐비하다)
캘거리 거리
캘거리
캘거리 시내
캘거리
캘거리 Briggs Kitchen & Bar 레스토랑에서 도끼 스테이크를 시켜 놓고..
토마호크 도끼 스테이크를 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