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카페지기님 두벙아 동기회에 참석 했남 안보이던데 사진은 잽싸게 올렸네 할매 할배들 사진은 뭐 하러 올렸나 그래도 흑백이 쫌 낫고 카페에 올리는게 낫다 톡으로 올려서 넓혀서보니까 장난이 아니다 기왕이면 주대포 공대포 그리고 김영학 일명 학마을 학도 사진에 없는데 세 명 명함판을 단체사진 귀퉁이에 붙여서 사진을 다시 올려 주세요 주대포 인기 폭발 포항시북구국회의원당선정 두병님 이념적 배신자는 응징한다 사랑의 배신자는 어떻게 해야하남요 카페에 들어오는 친구들은 두세 명 친구들 사랑합니다LOVE 나중에 지울게요
그런 배신은 언제나 당해볼꼬 .... 마치 소원처럼 말하네 내하고 시귀면 배신해 줄게 당한만큼 배신 잘할수 있다 이두병 남학생은 중학교때 얼굴이 저번에 간신히 기억나긴 했는데 가가간지는 잘모르겠지만 얼굴도 모르는데 어떻게 찾아 내 성격을 쪼금이라도 안다면 자네가 찾아봐야지 무심한 친구 요렇게 재밌게 댓글 올려도 카페 등록된 친구들 등록 안된 친구들도 다 들어와야지 카페지기 두벙님 책임 19년 황금돼지해에는 20회카페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해주세용
가는 내가 잘아는 여학생이네 듣기로는 아직 숙성이 덜되었다고 박미숙이라고 하던데 미안해요 나도 카페 창립때부터 가입하려고 해도 용기가 나지 않아 겨우 5년전에 가입은 했어도 글도 올릴 용기도 없고 해서 겨우 올리다가 하도 친구들이 안 들어와서 나도 자퇴를 하려고 있던중 이번에 동기회에 참석하고 느낀점은 여학생들 매력은 기본적으로 있고 내가 모르는 남학생들은 하나같이 매력 마이너스 특히 김상식회장님 이조 총무님 처음보는 남학생들인데 둘 다 매력 마이너스 라 충격 야들 둘이는 카페에는 안들어올거라 믿고 솔직하게 말합 글자 초과라 다음에 계속 기대하세요용
나는 곡강 아 들이 좋아서 그런지 곡강 아 들이 많네 오랜만에 정태용도 만났다 정태용은 원래는 원조 정이어서 아주 싫었는데 이번에는 활짝 웃으면서 성숙이 오랜만이다고 해서 쫌많이 좋아졌다 무엇보다도 얼굴이 다른 남학생들보다도 덜 삭아서 좋았다 정가칠보다는 훨씬 덜 삭은 아니고 옥희 말로는 초등때 얼굴이 길다랗고 시커멓고 자기 집 앞으로 지나다니는 거 본거 같다고 해서 내가 추가로 말처럼 생겼다는 말이구나 지금은 오히려 얼굴에 빛이나고 환상적인 내 가는 누구일가요 가는 참석 안했네 다음에 계속 기대해주세용
이번 동기회 때는 어쩐 일로 내가 아는 남학생들이 수두룩하네 여학생들은 역대 가장 적게 왔고 준석이 오빠야는 중3때 반장이라 쫌 했지만 우리보다 3년 선배라고 하여 작년부터 문자로만 오빠야로 부르기로 했고 김육식님은 2년 선배로 우리 부운하고 칠포초등 2년 반 동기라 해서 쫌 많이 조심되고 최병주는 하도 잘 알고 이외에도 다수 있지만 일일이 말하기 힘들어 생략하고 동기회 때마다 멀리 부산에서 오고 부산보다 더 먼 곳 서울에서도 참석하는 친구들 정말 고맙고 마치 내가 임원이라도 되는 것처럼 주제파악도 못하고 아무튼 우리가 정착하면 우리 친구들 모두 초대 할게요 기대 해 주세용
깊이 생각해보니까 참석한 친구들 생각나는 대로 이름을 올려 주는 게 맞을 듯 안 그러면 삐칠 수도 있으니까 오순화는 처음 보는 여학생인데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고 집에 돌아와서 카톡으로 단체사진을 보내서 내 톡 방에 등록되어있는 오순화 인줄 알게 되었고 이창우 김원칠 이동섭 편도의 금호 야들은 하도 유명하고 이상모는 오랜만에 내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좀 늦게 왔다고 착각하고 최현두는 작년 초 동기회때 콜택시를 불러 주어서 알게되었고 이번에도 택시를 잡아 주어서 꼭 기억 할것이고 그 외에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모르는 남학생들 이름은 알겠는데 얼굴을 모르는 김상식은 분발해주세요
학은 안 보이는거 보니까 아무래도 금연방에서 푸우 안 봐도 뻔하다 임신 8개월 주제에 배 나온 남학생들 임신 5개월부터 접수 받습니다 배 들어가는 특효약 판매 연락주세요 나는 모태 부터 안묵고 사는 방법 연구로 우리 아이들 하나는 키 190에 50k 하나는 180 에 50 k 믿을수 있습니다 속히 연락 바랍니다 비만은 병 배 나온 비만은 죄인
첫댓글 카페지기님 두벙아
도 사진에 없는데 세 명 명함판을
정 
LOVE
동기회에 참석 했남
안보이던데 사진은 잽싸게 올렸네
할매 할배들 사진은 뭐 하러 올렸나
그래도 흑백이 쫌 낫고
카페에 올리는게 낫다
톡으로 올려서 넓혀서보니까 장난이 아니다
기왕이면 주대포 공대포 그리고 김영학 일명
학마을 학
단체사진 귀퉁이에 붙여서 사진을 다시 올려 주세요
주대포 인기 폭발
포항시북구국회의원당선
두병님
이념적 배신자는 응징한다
사랑의 배신자는 어떻게 해야하남요
카페에 들어오는 친구들은 두세 명
친구들 사랑합니다
나중에 지울게요
그래 참석했었다. 단체 사진 찍기전에 먼저 나와서....
사랑의 배신자!
글귀만으로도 좋군.
그런 배신은 언제나 당해볼꼬...
그날 왔었나?
못난 나야 인사를 못했다 하더라도 자네라도 찾아봐야지
무심한 친구!
그런 배신은 언제나 당해볼꼬 ....
마치 소원처럼 말하네
내하고 시귀면 배신해 줄게
당한만큼 배신 잘할수 있다
이두병 남학생은 중학교때 얼굴이 저번에 간신히 기억나긴
했는데 가가간지는 잘모르겠지만 얼굴도 모르는데
어떻게 찾아 내 성격을 쪼금이라도 안다면 자네가
찾아봐야지 무심한 친구
요렇게 재밌게 댓글 올려도 카페 등록된 친구들 등록 안된
친구들도 다 들어와야지 카페지기 두벙님 책임
19년 황금돼지해에는 20회카페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해주세용
ㅎㅎㅎ 미안해요!
위 사진중에 있남? 내가 모르는 여학생은 딱 한명(앞줄 좌측에서 3번)밖에 없었는데?
가는 내가 잘아는 여학생이네 듣기로는 아직 숙성이 덜되었다고 박미숙이라고 하던데
나도 카페 창립때부터 가입하려고 해도 용기가 나지 않아
조 총무님 처음보는 남학생들인데 둘 다 
매력 마이너스 라 충격
미안해요
겨우 5년전에 가입은 했어도 글도 올릴 용기도 없고 해서 겨우 올리다가
하도 친구들이 안 들어와서 나도 자퇴를 하려고 있던중
이번에 동기회에 참석하고 느낀점은 여학생들 매력은 기본적으로 있고
내가 모르는 남학생들은 하나같이 매력 마이너스 특히 김상식회장님
이
야들 둘이는 카페에는 안들어올거라 믿고 솔직하게 말합
글자 초과라 다음에 계속 기대하세요용
나는 곡강 아 들이 좋아서 그런지
이어서 아주 싫었는데 이번에는 활짝 웃으면서
가는 누구일가요 
곡강 아 들이 많네
오랜만에 정태용도 만났다 정태용은 원래는
원조 정
성숙이 오랜만이다고 해서 쫌많이 좋아졌다
무엇보다도 얼굴이 다른 남학생들보다도 덜 삭아서 좋았다
정가칠보다는 훨씬 덜 삭은 아니고 옥희 말로는 초등때 얼굴이 길다랗고
시커멓고 자기 집 앞으로 지나다니는 거 본거 같다고 해서
내가 추가로 말처럼 생겼다는 말이구나 지금은 오히려 얼굴에 빛이나고
환상적인 내
가는 참석 안했네
다음에 계속 기대해주세용
이번 동기회 때는 어쩐 일로 내가 아는 남학생들이
했지만
김육식님은 2년 선배로
수두룩하네 여학생들은 역대 가장 적게 왔고
준석이 오빠야는 중3때 반장이라 쫌
우리보다 3년 선배라고 하여 작년부터 문자로만 오빠야로
부르기로 했고
우리 부운하고 칠포초등 2년 반 동기라
해서 쫌 많이 조심되고 최병주는 하도 잘 알고
이외에도 다수 있지만 일일이 말하기 힘들어
생략하고 동기회 때마다 멀리 부산에서 오고 부산보다 더 먼
곳 서울에서도 참석하는 친구들 정말 고맙고
마치 내가 임원이라도 되는 것처럼 주제파악도 못하고
아무튼 우리가 정착하면 우리 친구들 모두 초대 할게요
기대 해 주세용
깊이 생각해보니까 참석한 친구들
호 야들은 하도 유명하고
초 동기회때 콜택시를 불러 주어서
생각나는 대로 이름을 올려 주는 게 맞을 듯
안 그러면 삐칠 수도 있으니까
오순화는 처음 보는 여학생인데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고
집에 돌아와서
카톡으로 단체사진을 보내서 내 톡 방에 등록되어있는
오순화 인줄 알게 되었고
이창우 김원칠 이동섭 편도의 금
이상모는 오랜만에 내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좀 늦게
왔다고 착각하고
최현두는 작년
알게되었고 이번에도 택시를 잡아 주어서 꼭
기억 할것이고
그 외에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모르는 남학생들
이름은 알겠는데 얼굴을 모르는 김상식은
분발해주세요
잘 아는 동득신사가 빠졌네
로 받았는데
저번에 따님 음반 낸거도
미안하오
그 대신 특설무대에 올렸으니까
카페에 가입해서 재미난거 많이 올려주세용용
올해는 새해부터
이 대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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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태백이 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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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부운이 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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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안 보이는거 보니까 아무래도 금연방에서
푸우
안 봐도 뻔하다 임신 8개월 주제에 
배 나온 남학생들 임신 5개월부터 접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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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태 부터 안묵고 사는 방법 연구로
우리 아이들 하나는 키 190에 50k
하나는 180 에 50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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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병 배 나온 비만은 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