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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근데요 건의사항이 있답니다. 이 게시판을 추억의노래 로 바꾸면 어떨까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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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위로 신사년생 누님이 있고 제 아래로 69년초에 제대하고 사고로 타계한47년생 남동생이 있고 막내로 지금 미국 버지니아에 살고있는 49년생 윤희가 있습니다.셋째 형님이 저보다 7세가 위 이신데 매일 전화로 저의 건강을 염려 하신답니다.그러니 저도 맘대로 추위에 돌아다닐 수가 없는 거죠.저는 국민학교 때,선생님보다 국사를 더 잘알았?습니다.
노래는 객지생활할 때 거의 배운 노랩니다.저의 18번은 20곡 정도 됩니다. 그 노래들.제가 신청해서 두곡만 빼고 다 올려 주셔서.대관령에선 식사하고 사무실에 와서 늦노록 듣곤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블로그나 카페를 운영할줄 몰라서 질서가 없습니다.그래도 뭔가 기록을 남기려고 애를 쓰고 있답니다.
게시판을 추억의 노래"로? 굳아이디어.그렇게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추억의 노래로 바꾸면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하고 고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