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관세청, 금 밀수 집중 단속한다 / 보도시점(배포즉시) / 배포일시: 2025년 3월 5일(수) 10:00 / 관세청 배포
[내용 요약]
-국내 금시세가 국제 시세보다 높게 형성되는 '김치 프리미엄' 현상 발생으로, 시세 차익 노린 밀수 시도 증가하고 있다
-국내 시세보다 높은 시기(17~21년)에 밀수 적발이 증가하였고, 이후 감소하다가 최근 국내 시세가 크게 상승하면서 다시 적발이 증가하는 현상이 보였다
-금 밀수 유형(국내 직접 밀수, 우리나라 경우 일본 밀반출)
-인천공항세관 금 밀수 사례
-관세청 집중 단속 계획
*관세청 이광우 조사총괄과장 인터뷰
[참고 기사]
스트레이트
경향신문. '하다 하다 바퀴 안에다'...관세청, 밀수 금 공개. 2025. 3. 5. 이준헌 기자.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051314001
‘하다 하다 바퀴 안에다’…관세청, 밀수 금 공개 [현장 화보]
관세청이 5일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밀수하다 적발된 금을 공개하며 국내외 시세 차익을 노린 금 밀수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금괴 밀수입은 국내 금 시세가 국제 시세보
www.khan.co.kr
주간조선. "단순 운반도 처벌?" 금 밀수, 집중 단속한다. 2025. 3. 6. 김혜인 기자.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86
"단순 운반도 처벌?" 금 밀수, 집중 단속한다 - 주간조선
관세청이 국내외 금 시세 차익을 노린 금 밀수가 증가함에 따라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국제 금값 상승과 고환율 영향으로 국내 금 시세가 국제 시세보다 1kg당 1400만~2700만 원
weekly.chosun.com
방송 리포트
KTV국민방송. "가방 바퀴 안에 몰래 숨겨"...금 밀수 급증, 집중 단속. 2025. 3. 6. 김유리 기자.
https://www.ktv.go.kr/news/latest/view?content_id=722486
"가방 바퀴 안에 몰래 숨겨"···금 밀수 급증, 집중 단속
www.ktv.go.kr
연합뉴스TV. 관세청, 금 밀수 집중 단속..."김치 프리미엄 차익 노려". 2025. 3. 5.
https://www.youtube.com/watch?v=qxAKLu1rS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