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 위한 질문
기본질문
1)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해서』의 대표작은 뭘까요?
2) <그대로>는 마음의 크기가 어느 정도일까요?
3) <너무의 행방>은 사랑의 크기가 어느 정도일까요?
4) 이 팀에 왜 합류하려고 하는지요?
5) 달리기를 얼마나 잘 하시나요?
6) 현재 번 돈, 또는버는 돈, 또는 벌 돈을 충분히 여유 있게 쓸 수 있는지요?
7) 소나기가 내린 후에 어떤 행동을 하십니까?
8) 비가 내릴 때 어떤 행동을 하시나요?
9) 햇볕이 쨍쨍 내리쬘 때 어떤 행동을 하시나요?
10) 「로즈마리, 변하다」의 로즈마리는 왜 변해야만 했을까요?
11) 「핸드폰 안에 그 녀석이 있었다」에서 핸드폰 안에 그 녀석들은 왜 들어가 있었을까요?
12) 「재판」에서 재판장님은 왜 쓸데없는 것에 자신의 인생을 걸었을까요?
14) 지금과 같은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 이유를, 없어도 그 이유를 써 주세요!
15) 지금 혹은 앞으로의 일과 같은 일을 계속하고 싶고 그럴 만큼의 돈만 있었으면 좋겠습니까?
16) 지금과 같은 삶을 계속 살게 되길 원합니까?
17) 「그놈 어시스트」에서 그놈이 말했습니다. 그놈은 누구일까요?
18) 「그놈 어시스트」에서 누군가 킥킥댔습니다. 그 누군가는 누구일까요?
19) 「그놈 어시스트」에서 누군가 그놈에게 접속했습니다. 누군가와 그놈은 누구일까요?
20) 누군가를 따뜻하게 맞이한 적이 있는지요?
21) 누군가에게 버림을 받은 적이 있는지요?
22) 공원에서 운동을 해본 적이 있는지요?
23) 「벽 속의 세상」에서 <내 뒤에는 없었다>는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요?
24)「벽 속의 세상」에서 <벽 속에는 있었다>는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요?
25)「벽 속의 세상」에서 <있기도 하고, 없기도 했다>는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요?
26) 졸린 사람 붙잡고, 뭐하십니까? 의 뜻은?
27) 소리를 지르면, 뭐하십니까? 의 뜻은?
28) 방해를 하시면, 뭐하십니까? 의 뜻은?
29) 「13인의 사위들」에서 이 녀석은 악마다. 근데 왜 돌아왔을까?
30) 「13인의 사위들」에서 이 녀석의 반지는 악마다. 근데 왜 끼고 있었을까?
31) 「13인의 사위들」에서 이 녀석의 앞에는 악마가 있다. 그 녀석은 왜 있을까?
32) 「로즈마리, 변하다」에서 시해는 왜 자꾸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을까?
33) 「로즈마리, 변하다」에서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영아는 왜 시해를 데리고 갔을까?
34)「이상한 탐정, 신통한 만남, 그 졸렬한 서막」에서 신통한 만남 – 그 만남은 무엇일까요?
35) 「나는 진짜다」를 보고, 나는 진짜일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지요?
36)「자살금지구역」을 보고, 자살에 대해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지요?
37) [13인의 사위들]은 왜 13인일까요?
38)「이상한 탐정, 신통한 만남, 그 졸렬한 서막]에서 만남은 왜 신통할까요?
39) [자살금지구역]에서 – 아래 세가지 중에서 자유롭게 골라서 대답
(1) 깡패는 왜 예술가를 좋아할까요? 또는
(2) 깡패는 예술가를 좋아하는 걸까요?또는
(3) 또는 왜, 깡패는 예술가와 함께 한 걸까요?
(40~44) 시집『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해서』를 보고 대답하세요
40) 너무한 나의 신앙은 어떤 것일까요?
41)『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해서』는 대표작이 정말로 있을까요?
42) 예수님은 나의 어떤 면을 부족하다고 보실까요?
43)『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해서』를 같이 해나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44) 어떤 돌발 상황에서 팀이 아닌 자신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45~49) 시집 『사랑하는 사랑스러운』을 보고 대답하세요
45) 당신은 정말 이 일을 원하십니까?
46) 당신이 원하지 않는 삶은 무엇입니까?
47) 당신은 사랑하는 사랑스러운 삶을 원하십니까?
48) 당신이 1)2)3)에 모두 대답하셨다면 당신은 사랑하는 사랑스러운 것들에 대해 이해를 하실 수 있으십니까?
49) 이해를 하셨다면, 다시 한번 위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고, 그래도 이해가 가신다면,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50~54) 소설집『어쩌면』을 보고 대답하세요
50) 어쩌면, 나는 슬플지도 모른다. 왜일까요?
51) 어쩌면, 나는 돈을 정말 엄청나게 벌지도 모른다. 나는 그것이 정말로 기쁠까요?
52) 어쩌면, 나는 이 일을 은퇴 후에도 할지도 모른다. 과연,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요?
53) 어쩌면, 나는 힘들다고 해서 포기하면 안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가능할까요?
54) 어쩌면, 나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새로 생겼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이 일 때문에 못할지도 모른다. 기쁠까요?
(55~57) 기획작품『하신다 형사의 마음』를 보고 대답하세요
55) 하신다 형사는 무엇이 그리도 힘들었을까요?
56) 하신다 형사는 무엇을 바라고 원하고 소망했나요?
57) 하신다 형사는 결국엔 어떻게 되었나요?
(58~82)『바람의 옆에 산다』를 보고 대답하세요
58) 도망치는 소리는 어떤 소리들이며, 그 소리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59) 연결고리는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되며, 그리고 그 고리는 어떤 경우에 연결이 되며, 그 연결고리는 어떤 사람의 삶에 무의미가 될까요?
60) 장땅이 완성한 무공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장땅이 정말로 무공을 완성한 걸까요?
61) 흔적을 아는 대로 마음껏 써주세요.
62) 보여주고 싶은 것이 세상을 어떻게 이롭게 하는지.
63) 제2의 요새, 제2의 잡은 어떤 것입니까?
64) 차례로 무언가를 한다면, 자신을 차례로 지킬 것인지, 지키지 않을 것인지 그 대답을 하시고 이유를 밝혀주세요.
65) 못 구한 이유는 무엇이며, 못 구한 무언가는 무엇인가요?
66) 무언가를 쫓아간다면, 쫓아가는 상황은 어떤 상황일까요?
67) 하고 싶은 선택 쓰기
68) 가고 싶지 않은 길이 있나요?
69) 대접을 받는 걸 좋아하는 안 좋아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이유를 이야기하기.
70) 하늘 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71) 무언가를 상대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72) 함성소리가 들리면 들리는대로, 안 들리면 안 들리는 대로 그 함성의 이유를 상상해 보세요.
73) 무언가를 주시는 분은 누구일까요?
74) 물리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75) 상대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76) 멈춰서길 바라는 사람, 또는 존재는 누구일까요?
77) 너무 잘 안다, 너무 못한다, 또는 잘 모르겠다.
78) 엉거주춤 자세로 어떤 일을 하십니까?
79) 어떤 경우에 대듭니까?
80) 요람의 무공은 무엇이며, 요람의 무공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요?
81) 무언가 다다르고 있다면, 어떤 길로 가십니까?
82) 가능성이 얼마나 큰가요?
(83~84) 시집『잊혀져 가는 눈물에 대해서 자꾸만 자꾸만』를 보고 대답하세요
83)『잊혀져 가는 눈물에 대해서 자꾸만 자꾸만』시집이 전체적인 내용적인 부분에서 추구하는 게 뭘까요?
84) 『잊혀져 가는 눈물에 대해서 자꾸만 자꾸만』의 대표작은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다면, 무엇일까요? 없다면, 왜 없을까요?
(85) 소설집『어쩌면』을 읽고 대답해 주세요
85) 우리는 살아갑니다. 그 삶의 어느 순간은 우리가 정말로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날 때, 우리는 가끔 혼란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알 수 없는 일과 혼란은 우리에게 어떤 감정을 안겨주며,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져다줄까요?
(86~90)『바람의 옆에 산다』
86)『바람의 옆에 산다』에서 장땅의 무공은 어떤 꿈을 이루었나요?
87)『바람의 옆에 산다』에서 장땅이 무공을 완성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밟아왔나요?
88)『바람의 옆에 산다』에서 장땅의 꿈은 이루어졌나요?
89)『바람의 옆에 산다』가 이룩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90)『바람의 옆에 산다』는 어떤 경우에, 또는 어떤 삶에 응용이 가능한가요?
(91) 시집『벽 속의 세상』을 읽고 대답해 주세요
91) 밤도 깊고 겉도 깊은 그런 삶은 어디에서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이상하게 만드나요? - (벽 속에 나도 24 참고)
(92) 시집『놀이터』를 읽고 대답해 주세요
92) 달이 뜨면 생각나시는 게 있을까요? (놀이터 46번, 66번 참고)
(93)『그리운 껍데기』를 읽고 대답해주세요
93) 창수의 대답질문 : 모모박사는 왜 그 아이를 모른다고 했을까요?
(94) 리뷰 모음집『꿈은 내게 살아갈 희망을 준다』를 읽고 대답해 주세요.
94) “블로그상에서 받는 칭찬에 나도 가끔 흔들릴 때가 있다. 내가 정말 천재일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해본다. 그러나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천재가 아니며, 천부적인 재능 따위는 더더욱 없다.” - 이 글에서 창수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창수는 어떻게 살아갈 결심을 했으며, 어떻게 해야…!
(95~97) 리뷰 모음집『바람 속에서 행복해하는』를 읽고 대답해 주세요
95~97) 한 사람의 처절한 외침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누구일까요? (창수는 아닙니다)
96) 창수는 왜 에세이를 쓰기 시작했을까요?
97) 우리는 아직도 바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98~102) 에세이『그대가 내게』를 읽고 대답해 주세요
98)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은 무엇인가?
99) 내 과거와 내 지금과 내 미래가 어떤 모습으로 닮아있고, 어떤 모습으로 닮아갈 것인가?
100) 내 과거와 내 지금과 내 미래가 어떻게 다르며, 어떤 모습으로 달라져갈 것인가?
101) 『그대가 내게』에서 [18. 단순복잡한 삶]은 제목이 왜 이럴까?
102) 『그대가 내게』의 전체를 통과하는 주제는 무엇인가? (주의 : 통과하는 주제. - 포괄하는 주제가 아님)
(103) 시집『사랑하는 사랑스러운』을 읽고 대답해 주세요
103)“시 속에는 내가 없다 없는데도 나는 있다 있으면서 말을 한다 하면서도 하지 않는다” - 「성장」 일부 – 이 구절 속에는 무슨 뜻이 담겨 있을까요? 넘기다 보면, 「테이프 한 조각」이 나옵니다. 질투의 어딘가에 숨어 있는 테이프 한 조각을 찾아주세요.
(104) 『내 어릴 적 탐정이 울림』을 읽고 난 후 - 아래 질문과 대답을 보고 느낌을 이야기해 주세요
- 창수의 어린 적엔 글을 왜 이렇게 못 썼나요?
- 근데 못썼는데 왜 이렇게 재미가 있죠?
- 그렇다면, 창수는 밝은 사람인가요?
창수의 대답질문 : “나는 꿈에서 깨어났다” - 「환풍구 이야기」에서 (이 문장이 저의 모든 걸 말해주고 있군요! 저는 그런 사람입니다)
(105) 시집『텔레레터』를 읽고 대답해 주세요
105) 텔레레터를 언제부터 믿게 되었나요?
(106)『바람의 옆에 산다』를 읽고 대답해 주세요.
106) 당신의 마음속에는 누가 살고 있나요?
(107~111)『그리운 껍데기』를 읽고 대답해 주세요
107) 아침에 가방을 놓고 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08) 그 가방에 사실은 실제로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가방이란 사실을 알면 당신의 마음은?
109) 그 가방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110) 집에 갔더니, 가방 속에 뭔가 잔뜩 들어 있다면?
111) 이 가방은 대체 내게 어떤 존재일까요?
(112) 시집『벽 속의 세상』을 읽고 대답해 주세요
112) 창수의 아이디어, 또는 창수의 창의적 질문, 또는 창수의 의미적 질문에는 끝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113)『바람의 옆에 산다』를 읽고 대답해 주세요
113)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슨 짓을 했나요?
(114)『어느 특별한 날의 나는』를 읽고 대답해 주세요
114) 예수님을 진정을 다해, 진심을 다해, 온 맘을 다해 믿는다는 건 어떤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