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역사 | 祝福の歷史 | The history of blessing

[대태양/김현수]

축복의 역사 | 祝福の歷史 | The history of blessing

▣ 개인으로부터 3가정,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6000가정, 6500가정, 이것이 전부 다 9단계다. 3만쌍이 10수이다. 귀일수.

여기서부터 수평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국제적인 축복이….조수가 들어와 만수가 되면 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격도 축복세계화시대로 들어가는 것이다. 세계화시대이다. 3만쌍, 이게 10번째 단계의 축복이다. 3만쌍, 그 소생을 거쳐 36만쌍 넘어갔으니 장성이고, 360만쌍이 완성이다. 1998.1.21

1) 3쌍 합동축복결혼식 (1960.04.16 (천3.21))

2) 36쌍 (1961.05.15)
36가정은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2천 년 사이에 있었던 선조들을 대신한 가정이다. 36가정이 무엇이냐? 아담 가정, 노아가정, 아곱가정을 대신한 가정이다. 역사적으로 제시된 모든 탕감조건을 탕감해야 할 대표적인 가정이다. 사탄을 완전히 제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완벽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 

3) 72가정 (1962.06.04)
종족을 대표한 가정
36가정 앞에는 가인 아벨이 있어야 한다. 이 입장에 세워진 가정이 72가정이다. 

4) 124가정 (1963.07.24)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다. 12수를 중심한 전체수를 위해 세워진 가정이 120가정이다. 124가정 중 4가정은 세상에서 이미 결혼했던 사람으로 세웠다.이것은 타락한 인간의 입장을 복귀하는 것이요, 예수님이 역사 속에서 찾으려던 가정을 복귀하기 위한 것이다. 

120가정은 예수님을 중심한 120문도를 대신한 것이다. 4가정은 결혼한 기성가정이다. 사방의 문을 열어주어야 한다.

원래의 숫자는 120가정이었는데 거기에다 4쌍을 플러스시켰다. 4쌍은 이미 결혼한 가정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두지 않으면 결혼한 가정이 하나님의 나라에 돌아갈 길이 열리지 않기 때문이었다. 동서남북의 문을 상징한 4가정을 합해서 124가정을 축복하였던 것이다. 

예수님이 승천한 후에 120문도가 세계적 국가 대표이다. 그렇기에 유엔총회 참가국이 124개국이 될 때는 이 세상의 끝날이라는 것이다. 

5) 430가정 (1968.02.22)
1965년 성지 축복 후 430가정 축복. 유대민족 애급 430년, 한국역사 4300년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의미했다. 또한 430가정은 세계의 가정을 의미한다. 1971.12.26

▶ 1969년 5.1 43가정
(2.28 미국 13가정, 3.28 서독 8가정, 5.1일본 22쌍)

6) 777가정 (1970.10.21)
일본 기시 수상이 축사까지 했다. 이번에 한국에 왔을 때, 우리집을 방문하려고 했는데 사정상 못하고 갔다. 

작년에 한국에서 1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777쌍 합동결혼식이 있었다. 그것은 이번의 3차 세계순회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한국에서 닦여진 기반을 그러한 나라들에게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고, 횡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었다. 

777가정이 합동결혼식 하는 석상에서 예물로 헌납한 차이니 안 타고 다니면 섭섭해 한다. 저것을 팔면 3천만 원은 나간다. 그러면 여기 대구에 아주 훌륭한 교회를 지을 수 있을 것이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저런 차를 타고 다닌다고 하는데, 나는 차 타고 다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걸어다니려고 한다. 

7) 1800가정 (1975.02.08)

1977. 2. 21 74가정 (뉴욕)
1978. 5. 21 118가정 (런던)
1978. 9. 22 1610쌍 약혼식 (일본)
1982. 7. 1 2074가정 (뉴욕)

8) 6000가정 (1982.10.14)
여기에 참석했던 나라가 85개국이다. 자유세계는 물론 공산권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여기에 참석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영적으로 보면, '수많은 영계의 선조들이 전부 다 단합되는 순간이다'라는 것이다. 역사과정을 통해서 그 영적 조상들이 전부 다 단합한 것은 이때밖에 없었다. 섭리상 자랑할 일이 많았지만, 영적 세계 전체가 초국가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단합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다면 이 한 때가 처음이었다. 온 영계가 주시하는 하나의 초점이었다. 

원래 기성 가정까지 하면 6384가정이다. 6수는 사탄수인데, 사탄권내를 격파할 수 있는 사랑의 6천 쌍으로 깃발을 휘저음으로 말미암아 사탄 세계는 완전히 물러간다. 10월은 승리의 달이기 때문에 요번 10월 14일을 기해서….지금부터 32년 전이다. 예수님이 33세에 돌아갔다. 그 수를 맞추기 위해, 30년의 그 기준을 탕감하기 위해, 국가와 온 세계의 담을 전부 다 헤쳐버리는 이러한 놀음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결혼의 조국이다. 왕국이다. 그렇게 되었다. 

통일교회는 사랑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합동결혼식을 한다. 통일교회는 인종을 인정하지 않는다. 참사랑에 백인 다르고, 흑인 다르다고 할 수 있는가? 통일교회가 위대하고, 통일교인들이 다른 것이 그것이다. 전번에 6천 쌍 합동결혼식할 때도 내가 일본 여자들과 흑인들을 한 70쌍 정도 결혼시켰다. 강제로 해준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원해서 한 것이다.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통일교회는 국가을 초월할 수 있다. 문화배경을 초월할 수 있다. 인종을 초월할 수 있다. 그리고 원수를 초월할 수 있다. 

1986년 4.12 2세 36가정

9) 6500가정 (1988.10.30)
올림픽 대회를 중심 삼고, 선생님을 중심 삼고 역사적으로 이렇게 하나된 모든 것, 사탄 세계에 대해서 완전히 하나로 묶어진 것은 역사가 생긴 이래 처음이고, 이것이 마지막이 될 것이다. 그래서 선생님은
ㄱ. 섭리적 대전환식을 했다.
ㄴ. 세계통일국개천절을 선포했다.
ㄷ. 그 위에서 아담국 해와국 교체합동결혼식을 했다.
그건 뭐냐? 가인 아벨이 완전히 세계적으로 전복될 수 있는 장자권복귀 세계시대로 들어갔다는 말이다. 

요전에 여기서 합동결혼식을 6516쌍을 했는데, 일본사람하고 한국사람하고 완전 교체결혼이다. 

일본사람 2천5백명하고 한국사람 2천5백명을 완전히 교체결혼을 시켰다. 하나로 뭉치는데 어떤 것을 핵으로 해서 뭉치느냐? 한국 사람을 핵으로 해서 뭉쳐야 된다. 이번에 결혼한 사람들 동경대 졸업생만 해도 14명이나 된다. 국회의원 비서실장이 43명이다. 그다음 국립대학 나온….일본 국회의원들에게 원고 써 준 사람이 수두룩하다. 

우리같은 사람은 사람 보는 것이 빠르다. 그렇게 머리가 잘 돈다. 요전에 합동결혼식을 할 때 하루에 3천7백 쌍까지 묶어 주었다. 

1989년 1.11 2세 72가정
1989년 1.12 1275가정(용인)

1992년 4.10 1267 세계기성가정 합동축복결혼식
: 모슬렘을 비롯하여 8개국을 축복해 줘 가지고, 모슬렘까지 통일하는 조건을 세운 것이다. 1993.1.17

10) 3만가정 (1992.08.25)
내가 결혼시키면서 눈이 아파서 혼났다구요. 눈을 쓰니까, 사진을 보니까 쓸 것은 눈밖에 없거든요. 이 눈으로 맞는지 안 맞는지 쓱 보면 알지만, 저녁 때 되면 눈이 그저 아파요. 그렇게 해서 축복해 줬는데도 그저 적당히 해 보라구요. 천벌이 내릴 것입니다.

결혼은 일생의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고 하나님의 욕망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에서 이것을 참 잘해 줘야 되는 거예요. 맺어 줄 때도 올라가고, 내려가서 수평이 되어 가지고 통일되어 하나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을 맺어 줘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난 8월 25일 합동결혼식에는 3일 수련만 받은 사람들도 전부 다 동참시켰다. 우리 통일교회 원리에 그런 법이 있는가? 조수가 만수가 될 때 이게 돌어온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 가정을 중심하고 만수가 되려고 했는데 다 깨져 나갔던 것이다. 그래서 복귀시대에 만수가 한 번 되어야 되는 것이다. 이번 3만쌍 결혼식은 역사적인 선언이다. 그것을 중심삼고 모든 가정이나, 국가를 치리하는 지도자들은 전부 다 문총재한테 머리 숙여야 된다.

거기에 동참시키려고 높으나 낮으나 같은 자리에 축복을 허락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기준이 아니다. 한때이다. 한때. 넘어갈 한때라는 것이다. 이것을 넘어가면 올라오던 것과 반대의 입장에서, 상대적인 권내의 시대와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 점점점 축복받기 어렵게 된다. 

3만쌍 합동결혼식을 하는데 일본사람들이 1만 7천쌍이 와서 결혼을 했기 때문에 일본을 문총재가 말아먹는다고 해서 반대하기 시작해서 1년 동안 두들겨 팼다. '금년 8월까지 통일교회는 없어진다. 해체되어 흘러가는 물과 같이 자국도 남지 않고 없어질 것이다' 이랬다. 퉷! 잘 몰랐다는 것이다. 문총재가 그럴 수 있는 사나이라면 시작도 하지 않았다. 

3만쌍 결혼 때 사진을 가지고 약혼했다. 이건 놀라운 것이다. 사탄세계에는 없다구요. 결혼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인 영점 자리에 서라' 이거다. 결혼하는 데 절대신앙을 가진 자리에 섰다 이거다. 해와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절대사랑을 못 가졌지만, 이들은 국경을 넘어가지고, 사탄세계에 있을 수 없는 이러한 사랑의 길을 찾아 나섰다는 것이다. 선생님을 절대사랑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해와가 절대사랑 못했는데, 절대사랑하는 자리에 섰다는 것이다. 자기 전체를 부정하는 자리에 섰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된다. 

131개국의 젊은 남녀 3만쌍을 잡아다가 사진 가지고 매칭을 해서 결혼식을 했는데, 그것을 전부 따라가고 있다면, 그런 정신 나간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구요. 레버런 문이 정신나가지 않았다구요. 능력이 너무 많다 보니까 그런 거 아니에요? 

11) 36만가정 (1995.08.25)
3만쌍 결혼 한 이후에는 통일교회 합동결혼식 반대가 획 돌아간다. 그 이후 3년만에 36만쌍 축복을 하는 것이다. 36수라는 것은 아담, 노아, 아브라함 가정까지 36가정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조상수이다. 그러니 36만쌍 축복은 세계적인 모든 전체의 등골과 같은, 조상같은 축복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장성급에 해당하는 것이다. 

엊그제 태풍 올 때,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기뻐서 오줌 싸던 걸 멈췄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얼마나 기쁘면 오줌 싸다가 멈췄을까. 그래서 합동결혼식 그 순간은 비가 멎었다는 것이다. 

12)  360만쌍 (1997.7.15) 축복완료. 4천만쌍 확대
360만쌍 축복이에요. 아침밥 먹기 싫거들랑 '360만쌍이란 걸 잊어버려라' 이거예요 아침밥 먹으려면 기억하고 먹어라 그 말이에요. 그것보다도 더 맛이 있게 생각하라 그말이에요.

점심 때에도 점심 먹고 싶지 않거든 잊어버리라 이거예요, 저녁때도 저녁을 먹으려면 기억해야 되고, 먹지 않으려면 그것을 잊어버리라구요. 살고 싶은 이상, 내가 살아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생각하고 살아라. 모든 것이 그렇게 연결되는 거예요. 밥 먹는 것보다 열심히, 사는 것보다 열심히 해라 이겁니다. 그런데 160가정 못해요? 눈 감고, 하나 코 막고, 이만큼 잘라 버리고, 이것 없이 반쪽 가지고 해도, 할 수 있어요.

ㄱ. 필사적 활동
필사적으로 노력을 해야 된다. 이거 필사적 노력은 통역이 안 되는구만.

ㄴ.세계를 향한 국가관
국가를 통해 가지고, 세계적 360만쌍 결혼식을 연결시킨다는 것은 초국가적인 행동을 해 가지고, 세계에 태풍을 일으키자 그 말이다.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로 나가서 붐을 일으키자. 붐을 일으켜야 된다.

ㄷ. 축복가정의 세계화
360만 가정을 축복해 주는 것은 세계화로 가는 것이다. 세계가 하나되는 것이다 그 말이다. 가정의 세계화다. 축복가정을 360만쌍 만든다는 것은 세계적인 통일을 하는 운동이다.

1997.8.9(천7.7) 천지부모천주안식권선포, 7.8절

1997년 11.29 4000만쌍(워싱턴)

1998년 6.13 1차 3억6천만쌍

1999년 2.7 2차 3억6천만쌍

2000년 2.13 1차 4억쌍

2001년 1.27 2차 4억쌍
2001년 5.27 60쌍 초종파 성직자 축복결혼식 (뉴욕)

2002년 2.16 3차 4억쌍
2002년 4.27 14만4천 초종교초국가 성직자축복결혼식(워싱턴, 그외 지역)
2002년 7.3 초종교초국가축복결혼식

2003년 7.13 4차 4억쌍(아산)

2004년 7.26 5차 4억쌍( 천안)
2004년 8.20 참심정 혁명과 참해방석방 천일국 입적 축복식(국회 도서관 강당)
2004년 12.26 천일국 4년 특별 축복식

2005년 2.9 천일국5년 특별축복식(청평)
2005년 8.1 6차 4억쌍(천안)
2005년 12.29 세계평화국제합동교차축복식 (청평)

2006년 8.28 참가정축복성혼식(청평)

2007년 2.22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태평성대평화교차교체축복식(청평)
2007년 7.5 2007태평성대평화교차교체축복결혼식(천안)

2008년 7.6 태평성대신문명평화축복결혼식(청평)
2008년 10.12 2008태평성대신문명평화축복결혼식(청평)

2009년 1.31 2009태평성대신문명평화축복결혼식(미국)
2009년 10.14 1014참부모님천주축복식(아산)
2009년 11.16 1116참부모님 2세 축복식(청평)

2010년 2.17 1.4참부모님천주축복식(일산)

[최호덕]

천지인 참부모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대태양/김현수]

감사합니다 아주

[JUNKO]

고맙습니다*^^*

[대태양/김현수]

감사합니다 아주

[최상덕]

감사합니다 아주

[최상덕]

감사합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