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 2019. 8/26(월) ~ 9/17(화) (23일간)
* 미국 사는 형, 동생들 만나고 여행하고.. (아내와 함께.. 23년만에 방문)
* 여정 : LA(토렌스) - 테미큘라(농장) - 샌디에고 - 팜스프링, 빅베어 레이크 -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 글랜캐년댐(페이지) - 그랜드캐년(노스림) - 그랜드캐년(사우스림) - 테미큘라 - LA관광 - kern강 계곡(온천) - 레돈도비치 - 휘트니산(캠핑카) - 데스밸리 - 테미큘라 - 토렌스
* 미국(USA) - 빅! 빅! 빅! 뭐든지 큰 나라
인구 - 3억2,600만
면적 - 983만 제곱킬로미터 (세계 3위. 남한의 98배)
50개 주로 이루어진 연방국가
다양한 인종과 자연환경을 가진 거대한 나라이다.
미국서부(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 아리조나. 빨간색 표시가 이번에 여행한 지역이다)
* 8/26 (월) - (인천공항 - LA)
* 오후 3:20 인천공항 출발 (아시아나)
- 태평양 상공 날아..(약 10시간 반 비행)
오전 09:50 - LA공항 도착 (서울보다 16시간 늦다)
- 윤식형 픽업, LA 토렌스 집으로..(게이트하우스)
- 점심(한국마켓에서 냉면, 순두부 등 한식)
- 아버지, 여동생 산소 참배
- 우정의 종각
- 가데나 (LA 사는 조카들, 식구들 모두 만나 저녁식사)
- 고속도로 타고 테미큘라로 이동 (약 2시간 거리)
- 형 부부가 기거하는 테미큘라 산속의 농장 도착 (휴식)
8/26(월) 미국 LA행 아시아나 기내에서
LA 토렌스 형집으로 (퍼시픽 콜로니 게이트하우스)
게이트하우스 정문(100가구가 사는 공동주택. 주민외에는 출입이 안된다)
게이트 하우스 풍경
형집 앞
H(한국마트)로
한국마트에서 (아내와 형수님들)
점심식사
점심식사로 한식(냉면, 순두부 등)
코스트코 들러 꽃 사고..
근교의 공원묘지
2002년 돌아가신 아버지 묘소 참배
아버지 묘소(1921~2002)
가까이 있는 여동생 묘소 참배(2005년 뇌출혈로 젊은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 안타깝다)
먼저 간 여동생 묘소
가까이 있는 우정의 종각
태평양이 바라다 보이는 언덕위에 있다
태평양 (계속 가면 한국이라고..)
우정의 종각에서
우정의 종각 주변 풍경
우정의 종각 (언덕 넘어 롱비치항구가 보인다)
토렌스 집으로 되돌아 와 휴식 후
가데나 이탈리안 레스토랑 (동생부부와 재작년에 결혼한 조카부부와 함께)
미국 사는 형제들과 조카들 모두 모여 환영식
피자, 파스타로 저녁식사
밤에 LA에서 약 2시간 거리의 테미큘라 농장집에 도착
테미큘라 형집에서
큰형 가족 사진
* 8/27 (화) 테미큘라
* 08:00 경 느긋하게 기상
- 아침식사 (김치국)
- 농장 둘러보고..(약 5에이커 면적)
- 휴식 (시차 적응하느라 휴식)
- 오후 4시경 테미큘라 다운타운 지나
- PALA(카지노, 호텔, 레스토랑, 리조트)
- 저녁식사 (부페식)
- 카지노 구경하고
- 농장 집으로 돌아와 휴식
8/27(화) 아침. 테미큘라 농장
농장 풍경
농장 풍경(유실수로 매실을 많이 심어 놓았다)
농장
농장(면적 5에이커. 약 6,200평 정도)
농장
농장 본채
4륜 오토바이 (농장 순시 때 타고 돈다)
농장 작업용 경트럭
테슬라 전기차 (11만불 짜리 자율주행기능 있는 차)
PALA 카지노, 호텔, 레스토랑
PALA 주차장에서 (테슬러 전기차)
PALA 카지노
PALA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부페)
대게 무한리필이다
식사 후 슬로트머신도 해 보고..(90%가 잃는다고 한다)
블랙잭도..
카지노 공연도 보고..
테슬러 전기차 타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