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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의 망원경 | ★ 망원경 발명자는 네덜란드 안경제조업자 한스 리페르세이(1608년) ★ 볼록렌즈 2개로 만든 세계최초의 굴절망원경 ★ 망원경을 이용 최초로 천체를 관측한 사람: 영국의 수학자 토마스헤리엇. 달을 관측하고 월면을 스케치(1609년) ★ 갈릴레이의 위대함: 볼록렌즈와 오목렌즈를 이용 리페르세이보다 배율이 높은 망원경 자작(1609년,20배율) 목성의 4대 위성 발견(1610년), 태양의 자전, 흑점의 이동을 발견 |
구상성단 | ★ 우리은하를 감싸고 있는 공간(헤일로) 속에 200개 정도 있다. ★ 은하에 가까울수록 밀도가 높다. ★ 수십만 개의 별들로 구성 |
달 | ★ 1969년 7월 21일(한국시간)아폴로 11호 달 착륙, 우주인 암스트롱, 콜린스 ★ 간단한 쌍안경으로도 표면을 깨끗하게 볼수 있는데 이는 달에 대기가 없기 때문이다. ★ 초승달에서 상현달 사이가 달관측의 적기인데 눈부심이 적기 때문이다. ★ 바닷가에서 떠오르는 하현달과 그믐달은 환상적이다. ★바닷물의 조석 현상과 미미한 육지의 부품현상에 영향을 미침 ★ 지구에서 384,000km 떨어져 27.32일을 주기로 공전한다. 사실은 공전이 아니라 두 천체 질량중심을 중심으로 서로 반대 방향에서 돌고 있는 현상이다. ★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아서 항상 같은 면만 지구에서 볼 수 있음 ★ 월식-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현상 ★ 일식- 달이 태양을 가려 달의 그림자가 지구에 미치는 현상 ★ 지구조-개기월식 때 붉은 색의 달은 지구에서 반사한 빛이 달에 비치기 때문이다. 이때 지구가 반사하는 태양빛을 지구조라 하며 아주 미약하여 개기월식 때만 느낄 수 있다. |
목성 | ★ 쥬피터, 제우스 ★ 지름: 지구 Φ x 11배, 5.2 AU, 빛거리 43분, -2.8 등성, 공전주기 11.9년 ★ 대기: 수소(90%) 헬륨(10%)으로 구성 ★ 69개 위성 ( 토성: 61개) ★ 탐사선 : 파이오니어(1972년), 보이저, 율리시즈, 갈리레오 ★ 카시니 간극 |
★ 갈리레오 위성 (1610년 발견) 이오 – 달 크기, 8개 활화산 분화구, 지진현상 유로파 –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 가니메데 – 수성 크기, 표면 아래 지구보다 많은 물이 존재할 가능성, 용융상태의 철이 풍부 칼리스토 – 40억년 전 생성된 운석구덩이가 가장 많음. 내부는 얼음과 암석으로 구성 | |
메시에 목록 | ★1758년 프랑스 혜성 탐색가 샤를 메시에가 만든 천체목록. ★ 110개. 앞에 M자를 붙인다. ★ M1 게성운, M31 안드로메다 은하, M45 플레이아데스 성단 |
벤허 | ★ 베텔게우스, 리겔, 알데바란, 안타레스 – 영화 벤허에 등장하는 백마 4마리의 이름 |
별 | ★ 우리은하에는 2천억 개 정도 ★ 1~ 6등성(4,800개), 실재 관측가능 별의 수는 6,000개정도 ★ 히파르코스(BC 2C 경) - 별의 밝기를 수치로 나타낸 사람 ★ 1등성과 6등성의 밝기 차이는 100배 ★ 한 등급 사이의 밝기 차이는 2.512배 ★ 별의 밝기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 보름달 –12등급, 태양 –27등급 ★ 1 등성 별의 수 (21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1 등성(15개) ☆ 시리우스 – 아크투루스 – 베가 – 카펠라 - 리겔 - 프로키온 – 베텔게우스 – 알타이르 – 알데바란 - 스피카 – 안타레스 – 폴룩스 – 포말하우트 – 데네브 - 레굴루스 ★ 별의 이름은 거의 아라비아어에 기원 베텔게우스(겨드랑이), 리겔(왼쪽다리) ★ 오늘날 국적불명의 이름으로 순화 ★ 1603년 독일의 천문학자 요하네스 베이어가 ‘우라노메트리아’라는 성도에서 그리스 문자 α, β를 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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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거리 | ★ 별까지의 거리 측정방법 ☆ 연주시차법, 케페이드 변광성의 밝기 주기의 변화, 허블의 법칙 (빛의 도플러 효과 이용) ★ 최초로 별까지 거리를 측정한 사람은 독일의 베셀(1784~1846) ☆ 연주시차법을 이용 ☆ 백조자리 61번별까지의 거리를 최초로 측정(11.2광년) ★ 연주시차법 ☆ 지구의 공전궤도 반지름을 밑변으로 하고 별을 꼭지점으로 그렸을 때 이 삼각형의 꼭지각을 연주시차라 한다. ☆ 연주시차 1초를 1 파섹이라 하고 1파섹은 3.26광년의 거리이다. ★ 허블의 법칙 ☆ 도플러 효과 - 다가오는 물체가 내는 소리의 진동수가 커져 높은음을 내고, 멀어지는 물체가 내는 소리는 진동수가 작아져 낮은음을 내는 현상 - 다가오는 광원에서 내는 빛은 푸른색 쪽으로 편향(청색 편이), 멀어져가는 광원에서 나오는 빛은 붉은색 쪽으로 편향(적색편이) 되어 나타난다. - 안드로메다은하에서 오는 빛의 도플러효과 관측하여 우리은하로 1초에 190마일씩 다가오고 있다. ☆ 빅뱅에 의한 우주생성설의 이론적 배경 |
별의 탄생 | ★성운 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별이 탄생 한다 ☆ 성운은 주로 수소와 약간의 헬륨으로 구성 ☆ 1cm3 속에 10개 정도 수소 존재(지구 대기 1016) ☆ 영하 270oC로 낮지만 운동에너지가 원자를 잡아당기는 인력보다 크다. ☆ 어떤 이유로 성간물질의 밀도가 높아지면 빛이 내부에 침투하지 못해 절대온도 0도에 가까워지면서 운동에너지가 작아진다. ☆ 만유인력이 운동에너지를 압도하고 성간물질들은 점점 더 높은 밀도로 응축 ☆ 이런 현상은 성운 여러 곳에서 동시에 발생 ☆ 성운에서 우연히 다른 곳보다 밀도가 높아진 부분이 핵이 되어 이 점을 중심으로 더 큰 질량이 응축(글로블 생성-별의 모체) ☆ 자체 인력에 의해 기체 덩어리가 급속히 작아지면서 기체가 안으로 모여들고 밀도는 증가하면서 열에너지가 증가. ☆ 글로벌의 크기는 점점 작아지지만 온도는 높아져 불그스럼하게 된다. ☆ 아기별의 탄생(protostar) ☆ 인력에 의한 응축이 계속되고 내부 온도가 오르면서 수소가 헬륨으로 핵융합반응을 일으킴 ☆ 핵융합반응으로 만들어진 에너지는 응축을 멈추게 하고 스스로 푸른 빛을 내는 청년별로 변신 |
별자리(서양) | ★ BC 3,000년 전 메소포타미아(유프라테스) 지역 사람들이 만들기 시작 ★ BC 3,000년 전에 만든 표석에 황도 12궁 등 20개의 별자리 표시 ★ 그리스, 로마에 전해지면서 동물, 신화 속 인물과 연계됨 ★ AD 140년 그리스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클라우디스 프톨레미)가 ‘알마게스트’에 별자리 48개(후에 50개로 나뉨)의 별자리로 정리 ★ 1930년 국제천문연맹에서 현재 88개 별자리 결정 황도-12개, 북반구-28개, 남반구-48개 ★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는 53개 ★ 별자리 이름은 거의 라틴어에 기반 ★ 저녁 9시경에 잘 보이는 별자리를 그 지방의 계절별자리라 한다. ★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시각은 매일 3분 56초씩 빨라진다.(지구 공전 영향) ★ 서로 가깝게 보이는 별들을 묶어서 만들었다. 실제 공간적으로 멀리 있을 수도 있지만 같은 방향으로 보이기 때문에 가깝게 보일 뿐이다. |
별자리(동양) | ★ 적도를 12등분하여 12차라 부르고 천구상에 28수(宿) 만들었다. ★ 4사(동,서,남,북 4방위)에 각 7개씩 28수(별자리) ★ 3세기경 중국 성도에는 283궁 1,646의 별이 기록 |
북극성 Polaris | ★ 지구의 북극을 연장했을 때 만나는 점이 천구의 북극이며 여기에 있는 별이 북극성이다. ★ 2 등성, 800광년, 노란색 ★ 3.97일 주기의 케페이드 변광성 ★ 약5,000년 전에는 용자리 α 튜반이 북극성 ☆ 지구의 세차운동으로 변함 (세차주기 26,000년) ☆ 고조선 건국 ☆ 이집트 피라미드 건축 ★ 앞으로 1,000년 동안은 북극성이 천구의 북극에 가장 근접한 별이다 ★ 10,000년 후에는 백조자리 δ별이 북극성이 됨 ★ 12,000년 후에는 거문고자리 α 베가 (직녀성)가 북극성이 됨 |
산개성단 | 수십~수백 개의 별들로 구성 |
성운 | ★ 주로 수소와 약간의 헬륨으로 구성 |
우리은하 | ★ 지름 10만 광년, 중심부의 수직방향 1000광년의 크기 ★ 별 2000억 개로 구성 ★ 헤일로 ☆ 우리 은하를 둘러싼 공간의 구 ☆ 200여 개의 구상성단 존재 ★ 국부은하군에 포함(은하수 수십 개로 구성) ★ 은하단(은하 수천 개) |
은하수 | ★ 사시사철 은하수를 볼 수 있으나 ☆ 여름에는 은하의 중심 방향을 바라보게 되어 가장 잘 볼 수 있다. ☆ 겨울에는 중심 반대방향을 바라보게 되어 보이는 별이 수가 적어 희미하다. ☆ 봄, 가을에는 지평선을 따라 둥글게 빙 둘러 있어 관측이 잘 안됨 |
안드로메다은하 | ★ 우리은하에서 가장 가깝고 닮은 은하 ☆ 200만 광년, 3,000억 개의 별, 나선팔 원반형 |
유성 | ★ 복사점 - 유성이 한 곳에서 지구로 쏟아져 들어온다고 보이는 곳, 복사점이 변하기도 한다. ★ 매초 수십 km의 속력으로 대기권으로 진입 ★ 지상 100km에서 대부분 소멸 ★ 유성이 땅에 떨어진 것을 운석 – 우주의 정보 저장소 |
혜성 | ★ 먼지와 얼음덩어리로 구성 ★ 유성우의 재료 |
지구의 공전 | ★ 23시간 56분 3초마다 볼 수 있다. ★ 계절마다 별자리가 달라지는 이유 ★ 매일 3분 56초씩 일찍 같은 별자리를 볼 수 있다) |
지동설 | 코페르니쿠스 |
퀘이샤 | ★ 별처럼 보이나 다른 별들보다 훨씬 큰 적색편이를 보인다. ★ 중심부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 세이퍼트 은하의 핵일 수도 있다 |
캔타우루스자리 | ★ 프록시마 –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4.2 광년) - 어두워 볼 수 없음 ★ α 캔타우리 – 4.35광년 - 남반구에 있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음. |
화성 | ★ 겉보기역행운동을 가장 잘 관측할 수 있는 행성 |
황도 12궁 | ★ 궁이란 표현은 중국에서 별자리를 나타내는 말 ★ 우리나라에서는 관습적으로 황도상에 있는 12별자리를 부르는 말 ★ 양-황소-쌍둥이-게-사자-처녀-천칭-전갈-궁수-염소-물병- 물고기자리 순으로 배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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