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운 뉴스킨을 시작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
‘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문이 항상 내곁에서 맴돌았다.
내가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넌 아직 멀었구나 넌 이제 백수야 뭐든 시작해야지.’
마음을 다시 잡아본다. 세상에 쉽게 돈 벌 수 있는 일은 없다. 그만큼 충분한 고통과 노력이 있어야 나중에 쉬면서 돈을 벌 수 있을거야.
그래 이제 결심해야지. 2022년은 끝과 시작이 공존하는 해를 만들어야겠다.
얽매였던 직장을 벗어나서 뉴리더가 되기 위해 다가오는 2023년은 반드시 내가 주인공이 되는 한해를 만들겠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 그것은 게으름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겨내야 한다. 새벽기상부터 시작하겠다. 몸깨달음 운동도 하겠다. 뉴비트도 아침과 저녁에 최소 30분이상 타겠다. 에이지락, 파마넥스, 뉴비트 정말 열심히 체험하고 배워서 내가 좋아하는 분들과 같이 부자가 되겠다.
나만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부자가 돼서 기부도 하고 봉사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잘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잘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50대중반의 나이에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시작해서 60대엔 더 크고 넓은 세상을 보면서 살겠다.
잘 할 수 있다. 넌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