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액체멸균 장치
[ 동영상의 내용중 장난감 멸균시간 30분을 30초로 수정합니다]
안녕하세요 ? 정다솔전자 대표 김성우 입니다.
저희 회사 임시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몇달전에 음식물쓰레기통과 음식물쓰레기 냉장고를 연구하다가, 골치 아픈
세균 "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균(이하, "퍼프린젠스균"이라고 함)"
을 알게 되었으며, 비교적 깊이 연구를 하다가, 본 "특수 초음파 멸균기" 를 발명하게
되었으며, 본 발명품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다수의 식중독 관련 바이러스나 세균들은 85 ℃ 이상에서 1분이상 가열하면
거의 사멸됩니다.
그러나, 퍼프린젠스균 포자는 100 ℃ 에서 1시간 가열해도 성균은 죽지만 그
포자는 살아 남아서 60 ℃ 이하의 서식환경이 되면, 다시 활동을 하여 집단
식중독을 일으키곤 합니다.
2022년 모지방 축제에서 장조림으로 400여명의 행사 참가자 분들이 집단
식중독에 걸렸었다고 식약처에서 발표하였습니다.
그 외에, 여러곳에서 발생한 보도자료가 있으며, 해가 갈 수록 사건이 많아
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3년 봄철에 포천의 모 고추가루 회사에서 보급한 고추가루 에서
퍼프린젠스균이 발견되어 식약처로부터 전량회수 명령을 받은 바도 있습니다.
그래서, 당사에서는 100 ℃ 에서 1시간 가열하여도 사멸되지 않는 "퍼프린젠스균 포자"를
사멸시키고, 다른 대부분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사멸시키는 특수 초음파 멸균기를
개발하였으며, 국내외의 여러 분야에 보급하고자 합니다.
일반 초음파 세척기로는 프라스틱, 식기 등 딱딱한 물체에 붙은 이물질이나 세균들은
세척이 되지만, 소프트한 재질 즉, 인형 등과 같은 장난감에 붙었거나 속에 들어가서
서식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사멸시키지 못합니다.
일반적인 초음파의 특성입니다.
그러나, 본 개발품은 이러한 문제를 말끔히 해결합니다.
대략적으로 세척된 장난감들을 상온의 물에 30초 이상만 담궈 주시면 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 균은 56 ℃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되지만, 회를 56 ℃ 이상
가열하면 찜이 되지요 .
본 특수 멸균기에 상온의 물(또는 바닷물)에 30초만 담궈주시면 패혈증 균 뿐만이 아니라
모든 세균들이 99.9% 멸균됩니다.
그래서, 잉어나 송어 향어 등 민물고기 횟집이 시중에 깊숙히 확산되는 날이 머지않아
오게 될 것입니다.
이제 육회도 보다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찬물에 30초만 담궈 주시면 문제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성주수박" 상표처럼 " 특수파장 초음파 멸균처리 완료" 딱지를 붙이시면
판매량이 훨씬 늘어날 것입니다.
아래는 정수기 부품에 적용된 예시로서, 정수기 교체시기가 아니더라도 수시로 필터세척
및 소독을 하도록 하는 정수기 부품으로써, 국내외의 정수기 제조회사에 공급할 예정
입니다.
PCT출원 및 해당국 특허등록 추진으로 미국, 일본, 캐나다,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나라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사업에 동참하실 업체나 개인께서는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27나길 17, 아이유하임 303호
정다솔전자 대표 김 성 우
02-2672-6911
010-3390-6911
sung180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