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나는도서관 어린이작업실 모야 오프닝 워크숍 -'이건 모야?']
물건 최후의 날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8월12일(토) / 회차 당 6명
-1회차 :14:00~15:30
-2회차: 16:00~17:30
신청: 전화접수 061.282.2344(선착순)
하늘을나는도서관 어린이작업실 모야의
오픈 이용자 워크숍은 릴리쿰 강사님과 함께 합니다.
릴리쿰은 ‘만들기’를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취하여 환경과 일상을 복원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실험하고 교류하는 공간이자 활동입니다.
[어린이 작업실 모야]
'모야'는 새롭고 신기한 것들 맞닥뜨린 어린이가 감탄사처럼 내뱉는 말입니다.
우리는 호기심에 차서 묻습니다.
이건 뭐야? 저건 뭐야? 이건 왜 그래? 자건 왜 그래?
우리의 세계는 질문을 시작하면서부터 확장됩니다.
도서관 속 어린이작업실 모야는 어린이가 저마다의 모험을 시작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곳곳에서 정답 없는 질문을 만나고, 상상한대로 쓰임을 정할 수 있는 재료를 얻게됩니다.
탐색을 돕는 도구와 함께 모험을 떠날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호기심을 펼치고, 제약없이 탐색하며 자신만의 모험담을 써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