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주차 ＞ 황리단길의 이색적인 서점 들어봤니?

[이다윤]

<브랜드 소개>
저희 브랜드는 서점 브랜드로 브랜드 네이밍은 '뮤리즈'입니다. 뮤리즈는 music, reading, space를 합친 네이밍으로 음악을 읽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주로 LP판, 음악서적, 예술 서적 중심으로 팜매합니다. 또한 기존의 황리단길 서점과는 다른 이색적인 분위기로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복합문화공간을 형성합니다.

뮤리즈의 비전은 음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드립니다이고 미션은 기존 경주에 있는 서점과는 다른 이색적인 공간을 제공하여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게 한다입니다. 태그라인은 음악을 읽다, 음악을 독해하다입니다.

뮤리즈의 특징은 기존에 황리단길에 있는 서점과는 다른 이색적인 분위기를 제공하고 책에만 국한되지 않고 음악, 예술과 관련된 서적 판매 및 청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책이나 LP판 구매 시 뮤리즈만의 독자적인 포장 패키지를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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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래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