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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2025년 일산 고양 호수공원 국제 꽃 박람회
양떼 추천 3 조회 70 25.05.07 03: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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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7 03:42

    첫댓글 네 "양떼"님 너무 반갑습니다.

    부디 보람되시고 행복하신 5월의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5.07 03:52


    그러니요
    우린 이렇게 얼굴 없이 함께한 시간들
    참으로 오랜 세월에 오늘
    이렇게
    반갑습니다
    건강하십시다
    행운 님

  • 25.05.07 05:18

    양떼님..~
    반가움이 앞서기에 꽃은 숨어 뵈이질 않군요
    그동안 많은 회원들이 가슴 졸이고 있었지요

    카페에서 자주뵈어요..양떼님..+

  • 작성자 25.05.07 15:42


    은 산 님
    눈을 크게뜨고 보셔요 ㅎㅎ
    꽃 속에 숨어 있지요 ㅎ
    사이버의 대란으로 게시물이 전체적으로 숨었습니다

  • 25.05.07 07:34

    오월의 싱그러운 아침 카페에서 조우하니 더욱 반갑네요~
    어린이날,석가탄일 그리고 다가올 어버이날, 스승의 날....보은 감사의 달에
    일산국제꽃박람회 축제 정경을 곱게 담아오셨네요
    근디 친구분들은 안 보이고 솔로라서 허전하기도.....
    제가 맛보기한 홍보 영상과 미처 못 보신 풍광도 함께하여 공유 관람하시길....
    부산 차남 가족과 5월 4~5일 즐행한 시간 보내고 오늘부터 실버타운 개강합니다~
    늘 즐건행하시길~~~~

  • 작성자 25.05.07 15:43


    네...
    싱그러운 오월
    가정의달
    자식들이 바쁩니다
    그 자릴 함께 하려는 엄마도 바쁘고요
    행복하신 가내 평안을 빕니다
    심 향 님

    지금 사이버의 대란으로 게시물들이 난리입니다 ㅎ

  • 25.05.07 18:35

    @양떼 아니~사이버대란?

  • 작성자 25.05.07 18:38

    @심 향
    네...
    지금 이 게시물도 다시 수정을 해서 보입니다
    아예 안보였어요
    심 향 님
    지금 다른 게시물 열어 보셔요
    테크 제한이라고 뜹니다

  • 25.05.07 07:45

    모두들 반가워 하시네요
    오랜만에 들려주셔서 반가움이 두배로....
    일산 꽃박람회 이렇게 즐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보십시다
    어제는 어버이날을 미리 챙겨주는 날로 즐거웠어요
    5월달은 챙길게 많은 달로 신경 쓰는 가준 엄마가 고맙지요
    우리도 그런때를 다 지나왔네요
    연휴가 다 끝나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 새로움을 우리도 맛보십시다 ㅎ

  • 작성자 25.05.07 15:48


    그러니요
    어젠 어버이날이라
    부모도 자식들도 다 바쁘게 보내셨지요
    그러시지요
    아무래도 며느리가 심적으로 그렇지요
    맞아요
    이젠 우린 그 시대를 지난 오늘
    그래도 선물을 뭘 해 드릴까 할 때가 좋은 시절입니다

    오늘은 보훈처에서 신분증을 교체하라고 해서
    한나절 바쁘게 보냈답니다
    아이고 허리야 해 봅니다
    건강 하 십 시다
    제라늄 님

  • 25.05.07 18:49

    직전 올린 댓글에 대한 양떼님의 답글이 보이느듯 하면서 사라져..~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5.08 05:23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5.08 07:29

    네...
    돌고 돌아 님
    참 반가운 마중길입니다
    이렇게 댓글의 나눔의 사이버의 얼굴 없는 우리들의
    진정 아름다움의 마음을 나눔 하는 공간으로
    마음에 큰 위로와 사이버를 할만한 힘이 생깁니다
    돌고 돌아 님
    제가 좀 방언인가?

    사투리 비슷하게 한글을 창작하지요 ㅎ
    아마도 세종대왕님께서 요여식이 하실 겁니다
    제가 사이버 한 15... 6년이 되어가지 싶습니다
    많은 댓글로 인의 관계를 잇는 맥이다 보니
    정스럽게 한다는 것이 이세월에 그렇게 표현을 합니다
    돌고 돌아 님
    진정 사람의 향기가 가득하신 댓글에
    아...
    하면서 힘이 생깁니다
    이렇게 반겨주시는 돌고돌아 님
    오늘은 어버이의 날
    부모님이 계시겠지요
    많이 행복 하셔요
    일손이 요즘 무척 바쁘실 겁니다
    잠시라도 손을 놓으시고 행복의 웃음을 가득 나눠 보시면서요

    돌고돌아 님
    지금은 전원의 삶을 즐기시니
    노년의 삶의 축복입니다
    축하드려요
    그리고요
    양 떼누나는 저기 강원도 산골의 농가에서 태어난
    농부의 손입니다
    가장 복 받은 우리들의 삶이지요
    우리 함께 그 농부의 삶의 뿌릴 사랑 하 입 시다
    돌고 돌아 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을 듬뿍 주시는 댓글이야 말로 사이버의
    큰 자산이며 그 맥을 잇게 하십니다
    우리 함께 요

  • 25.05.07 23:13

    양떼 님~💗
    반갑습니다~🙇🏻‍♀️
    동생들과 2박 3일이지만 3박 4일을
    잠을 못 자서 헤롱헤롱하다 정신 차렸습니다.

    하마터면 일산 고양 호수공원 국제 꽃 박람회
    구경도 못 할 뻔했잖아요~ㅎㅎ
    두 눈이 번쩍 합니다~ 👍🏻👍🏻👍🏻
    일산 고양 호수공원 국제 꽃 박람회
    매년 봤지만 규모가 대단합니다.

    양떼 님께서 이 카페 주인이십니다.
    힘드시게 일일이 댓글 다시지 마시고 편하게 하셔요~💗

    손빈아 '망모'도 굿~입니다~👍🏻👍🏻🎶

  • 작성자 25.05.08 05:21


    그럼요
    인의 관계를 생각하면
    오랜세월 반갑지요
    여 동기간이 있어서 행복 합니다
    체칠리아 님께선요
    네...
    호수를 친구 셋이서 돌아 왔어요

    그리고 다음의 메뉴얼이 또 바뀌면서
    댓글의 숫자도 제한을 두네요
    전에 무한 풀어 주더니
    화 납니다
    지금 위에 돌고돌아 님께 긴 댓글이 태클을 걸어 옵니다 ㅠ
    왜 이렇게 자주 바뀌는 건지...ㅠㅠ
    어버이날 행복 하셔요

    손비나 노래가 좋아요
    나는 이 본방을 못 봐서 몰랐는데
    이렇게 늦게 알게 됩니다
    망모 참 좋네요

    카페주인은 뭘
    우리 함께 모여지는 사랑이요'
    힘입니다
    누구던 혼자는 못 합니다
    함께라는 그 이름이 일궈내는 공간입니다
    함께라는 그 이름으로 사랑하 입 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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