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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苑『千字文 大觀』총5권 교정 내용
* 上권과 中1, 中2권 가운데 제94장의 '欣奏累遣'에서 '欣奏'의 해석을
'기쁘게 연주하며'로 고칩니다. 낙향생활에 젊은 나이라면 본래의 해석대로 '기쁜 일은 아뢰고'도 무방하나 제10절은 원저자의 말년의 유배 생활을 묘사한 대목이기 때문입니다.
『家苑 千字文 大觀』 上卷(1)
• 19쪽 : 奄宅曲阜(엄택고부) ⇀ 奄宅曲阜(엄택곡부)
• 41쪽 : [27] 德建名立(덕건명립)하고 形端表正(표정만방)이라 ⇀ 형단표정
• 44쪽 : [54] 문장 해석에서 “울창하고” ⇀ 빽빽하고
[57} 문장 해석에서 “거문고를” ⇀ 슬을
• 46쪽 : [78] 문장 해석에서 “봉선은” ⇀ 선은, “주재함이라.” ⇀ 주로 함이라.
• 68쪽 : 세 번째 문단 아래에 덧붙임 : 또한 宇宙에 대해 『荀子(순자)』(前316~前235년?) 解蔽(해폐)편 가운데 ‘사람은 무엇으로써 도를 아는가? 왈, 마음이라. 마음은 무엇으로써 아는가?(人何以知道오 曰心이라 心何以知오)’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自問自答(자문자답)하는 가운데 “經緯天地而材官萬物하고 制割大理而宇宙裡矣라(하늘과 땅을 날줄과 씨줄로 하여 만물의 특성을 구별하여 그 직무를 주고, 크게 다스림을 주재하니 우주가 안에 있음이라)”했고, 揚雄(양웅, 전53~후18년)이 쓴 『太玄經』에서 “천지가 개벽함에 우주는 감실처럼 편안하다(天地開闢, 宇宙祏坦)”했다. 이에 대해 晉代의 范望(범망)은 주석에서 “하늘을 닫는 문을 宇라 이르고, 宇를 엶을 宙라고 이르니, 천지가 개벽함은 이미 낮과 밤이 서로 밀면서 옴과 같으니라. 마치 집의 지붕이 보와 도리를 덮음에 하늘이 펼쳐지고, 안은 감실(龕室)이 되어 넓고 편안하면서 밝아짐과 같은 것이라(闔天謂之宇요 闢宇謂之宙니 言天地開闢巳來晝夜相推니 如屋에 宇之普覆宙에 暢於天하고 內祏廣而坦明者也니라)”했다. 한편 ‘宇宙’라는 단어를 언급한 글 가운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문헌은 『莊子(장자)』(전369?~전286년)의 齊物論(제물론)으로 長梧子(장오자)가 瞿鵲子(구작자)에게 “해와 달을 곁에 두고 우주를 끼고서(旁日月, 挾宇宙)”라고 말한 대목인데, 孔子를 비아냥거리는 말로 쓰였다.
• 71쪽 그림에서 봄과 여름의 하늘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春 昊天호천 ⇀ 蒼天창천, 夏 蒼天창천 ⇀ 昊天호천
• 74쪽 ③의 두 번째 문단 끝에 다음 내용 추가 : 이 오방색과 관련해 최초로 정리된 문헌은 『周禮(주례)』 冬官考工記로 “東方謂之青이오 南方謂之赤이오 西方謂之白이오 北方謂之黑이오 天謂之玄이오 地謂之黃이라(동방은 청이고, 남방은 적이고, 서방은 백이고, 북방은 흑이고, 하늘은 현이고, 땅은 황이라)”했다.
• 78쪽 : 7. 洪 넓을 홍, 水部 ⇀ 7. 洪 넓을 홍, 氵(水)部
• 78쪽 아래에서 셋째 줄 '겨우' ⇀ '경우'
• 79쪽 ⓸가 중복되었기에 '⓸'는 ⇀ '⓹'로, 80쪽의 '⓹'는 ⇀ '⓺'으로 수정
• 80쪽 : 8. 荒 거칠 황, 艸部 ⇀ 8. 荒 거칠 황, 艹(艸)部
• 84쪽 첫줄 끝 : 舜典 ⇀ 益稷
• 100쪽 둘째 문단 ‘주나라는 검은 색’ ⇀ ‘주나라는 붉은 색’
• 101쪽 ② 來를 온다는 뜻으로 쓰는 것은 ‘麥’자에서 볼 수 있듯이 보리는 늦가을(夕)에 심어 겨울을 지나 봄(木)에 싹터 나오기 때문이다. ⇀ 싹이 튼 뒤에 겨울을 지나 봄(木)에 이르기
• 117쪽 六律六呂圖 가운데 仲呂의 隔八上生黃鍾 ⇀ 下
• 124쪽 ⓶의 셋째 줄 '풀기' ⇀ '불기'
• 125쪽 : 35. 致 이를 지. 攵(攴)部 ⇀ 至部
• 130쪽 : 40. 霜 서리 상, 雨部 (서리, 엄하다) ⇀ 40. 霜 서리 상, 雨部 (서리, 엄하다, 희다, 흰 가루, 세월)
• 131쪽에 추가 : ④ ‘희다, 흰 가루’의 뜻으로는 ‘霜梅(상매)’가 있다. 매실을 소금에 절여 음식의 간을 맞추는 데 쓰이는 鹽梅(염매)를 가리키는 말로, 李時珍의 『本草綱目』에서 “鹽梅는 霜梅라” 했다. 霜梅라 하는 까닭은 “靑梅를 소금물에 담가 절이는데, 오래되면 위에 하얀 분이 서리기 때문이라(青梅以盐汁渍之, 久乃上霜 - 『漢典』https://www.zdic.net/hans)”고 했다. 鹽梅를 말리면 곶감처럼 하얀 분이 덮이기에 白梅라고도 한다.
• 138쪽 본문의 셋째 줄 '제8장' ⇀ 제9장'
* 셋째 문단 첫째 줄 『書經 禹書』 와 胤征편 사이에 다음 내용을 추가 : 禹貢편 雍州에 " 厥貢은 惟球琳琅玕이로다(그 공물은 오직 구림과 낭간이로다)에서 나온 내용으로, 『爾雅』를 보면, " 西北之美者는 有崑崙虛之球琳琅玕이라(서북의 아름다운 것은 곤륜구의 구림과 낭간이라 하니라)" 했다. 또한
* 셋째 문단 둘째 줄의 '유래한 글이다' ⇀ 볼 수 있듯이
• 190쪽 본문의 둘째 줄 '제2장에서' ⇀ '제2절에서'
• 198쪽 아래에서 여덟째 줄 '괘를 뜻하는' ⇀ '점을 뜻하는'
• 205쪽 ⑤ ‘무릇 동물은 위를 향하니 이것이 위와 친함이며, 사람의 무리가 이것이며
(本乎天者親上은 凡動物者向上하니 是親乎上이며)‘ ⇀ 무릇 동물은 위를 향하니 이것이 위와 친함이며, 사람의 무리가 이것이며(本乎天者親上은 凡動物者向上하니 是親乎上이며 人類是也며)
• 209쪽 위로부터 세 번째 문단의 여섯 번째 줄 ‘꽃과 그림’ ⇀ 꿩
• 224쪽 밑에서 셋째 줄 '幽期不負言(유기부담언)' ⇀ '유기불부언'
• 238쪽 위에서 여덟째 줄 끝 ‘五子之家’ ⇀ 五子之歌
• 239쪽 '98. 民'의 ① 口(입 구 ⇀ 口(에울 위, 나라 국
① 둘째 줄 蒸民 ⇀ 烝民
• 257쪽 밑에서 둘째 줄 'dms' ⇀ '은'
• 263쪽 밑에서 둘째 줄 '藜' ⇀ '黎'
• 267쪽 '119. 戎' ① 해설 끝에 다음 내용을 덧붙입니다.
• 270쪽 첫째 문단 아래 다음 내용을 보충하세요.
제16장의 내용은 『서경』 虞書(우서) 舜典편의 "咨十有二牧하사 曰食哉惟時니 柔遠能邇하며 惇德允元하고 而難任人이면 蠻夷 도 率服하리라(12목들에게 물으시어 말씀하시기를, “먹는 것은 오직 때이니 먼 곳에 있는 이들은 부드럽게 대하고, 가까이에 있는 이들은 능하게 하며, 덕 있는 이를 두터이 하고 어진 이를 믿고, 간악한 이를 막으면 만이도 거느리고 와서 복종하리라.)"는 내용에 근거한다.
• 270쪽 밑에서 넷째 줄 '率土之濱며' ⇀ '率土之濱이'
또한 甲骨文이나 古文에서는 十을 干(방패 간)이나 甲(갑옷 갑)으로 표현해, 戎을 방패와 창(戈) 곧 모든 兵器의 뜻으로 나타냈다.
• 272쪽 위에서 둘째 줄 '명을 받는다는 뜻이다.' ⇀ '명을 받는다는 뜻이며, 또한 『서경』 洪範편 五皇極에서 다룬 "會其有極 歸其有極(그 유극에 모이며 그 유극으로 돌아오니라)"의 뜻을 함축하고 있다.
• 283쪽 白駒시 제2장의 ‘以永今朝’ ⇀ 以永今夕, ‘於焉逍遙’ ⇀ 於焉嘉客
아침 ⇀ 저녁, 거닐면서 쉬게 ⇀ 아름다운 손님이 되게
• 284쪽 : 鳴의 부수는 '口'를 '鳥'로 바꿈
• 288쪽 : 135. 食의 훈음에 '먹일 식'은 '먹일 사'로 바꾸고, '사람이름 이' 추가하며, ① 해설 끝에 '사람이름 이'로는 '958. 魄' 字解 ⑤ 예문 참조 붙일 것
• 301쪽 위에서 여섯째 줄 '11250' ⇀ '11520'
• 320쪽 아래에서 다섯째 줄, 앞에서 다섯 번 째 괘명 剝 ⇀ 夬
• 352쪽 위에서 셋째줄 '아!' ⇀ 아! 크도다!
• 398쪽 도표와 그림 목록의 각기 항목의 쪽수 지정에서 1쪽 내지 2쪽씩 밀려나 잘못 기재되었습니다, 가령 61쪽은 63쪽이 됩니다.
* 위 내용 중 일부는 2019.06.20. 발행된 '천자문 大觀 中(1)권' 부록에 실려 있습니다.
『家苑 千字文 大觀』 中1卷(2)
• 402쪽 목차 제4節 32章 忠則盡命(충칙진명) ⇀ 忠則盡命(충즉진명)
• 403쪽 목차 제5節의 35章 川流不息(천류부식) ⇀ 川流不息(천류불식)
• 414쪽 : 奄宅曲阜(엄택고부) ⇀ 奄宅曲阜(엄택곡부)
• 423쪽 제4節 19章의 '四大五常은' ⇀ 四大五常이니
이에 따라 19章을 해설한 423쪽~433쪽의 우측 페이지 맨 상단 제목으로 달아 놓은 19장의 현토도 '은'이 아니라 '이니'로 고칩니다.
• 424쪽 9줄 첫 글자 '다.' 삭제
• 431쪽 위에서 둘째 줄 '兩儀하면' ⇀ 兩儀라
• 445쪽 ③’毁方’ ⇀ ‘毁謗’
• 449쪽 첫째줄 160. 女 ⇀ 161. 女
• 456쪽 아래에서 일곱째 줄 ‘橈’ ⇀ 撓
• 450쪽 163. 貞 * 글자체를 아래 내용으로 바꾸고,
① 貞은 貝(조개 패) 위에 卜(점 복)을 넣은 글자로, ⇀ 갑골문을 보면 문을 닫고 빗장을 걸어놓거나 폐쇄한 모양을 나타냈고, 금문은 貝(조개 패) 위에 卜(점 복) 형태의 글자를 재물을 넣어 단단히 보관하는 모양으로 貞固(정고)한 뜻을 나타냈다. 소전체를 중심으로 하여 뜻을 나타내는 ……그러므로 卜은 중도를 취하여 윗자리로 오르더라도 교만하지 않고, 아랫자리로 있더라도 불우하지 않을 수 있다. ⇀ 그러므로 卜은 過不及으로 중도를 취하여 윗자리에 오르더라도 교만하지 않고, 아랫자리에 있더라도 근심하지 않는다.
• 459쪽 위에서 열넷째 줄 ‘鄕黨편’ ⇀ 子罕편
• 463쪽 아래에서 둘째 줄 憲問편 ⇀ 顔淵편
• 473쪽 아래에서 둘째 줄 '힘께' ⇀ 함께
• 474쪽 아래에서 열째 줄 ‘泰伯편’ ⇀ 陽貨편
• 479쪽 아래에서 둘째 줄 '하엿고' ⇀ 하였고
• 496쪽 ‘199. 羔’ ① ‘까만 양인 염소를 가리킨다.’ 뒤에 넣을 보완 내용 → 또한 羊이 전체의 생긴 모습을 본뜬 글자라면, 羔의 灬는 山羊이나 야생염소의 발바닥 모양을 나타낸 글자로, 깎아지른 바위절벽이라도 미끄러지지 않고 다닐 수 있는 발의 갈라진 구조이자 柔軟(유연)한 움직임을 표현했다[그림 참조].
• 538쪽 '225. 禍 재앙 화' ⇀ 225. 禍 재앙 화, 示部 (재앙, 災禍, 해치다)
• 540쪽 ‘④ 맹자의 性惡說에’ ⇀ ④ 맹자의 性善說에
• 541쪽 아래에서 열째 줄 ‘漢詩外傳’ ⇀ 韓詩外傳
• 571쪽 첫째 줄 ‘爲政편’ ⇀ 學而편
• 575쪽 '253. 忠' ②의 "夫子之道는 忠恕而已矣니라(부자의 도는 충서일 뿐이라.)”고 답했다. ⇀ “夫子之道는 忠恕而已矣니라(부자의 도는 충서일 뿐이라. - 學而편)”고 답했다.
• 580쪽 아래에서 일곱째 줄 '갈 매' ⇀ 邁(갈 매)
• 584쪽 위에서 열두째 줄 ‘관하는(尸)하는’ ⇀ ‘관하는(尸)’
• 637쪽 ‘297. 榮’의 음과 훈에 '추녀 영' 추가
• 639쪽 위에서 셋째 줄 ‘鐘磐’ ⇀ 鐘磬
• 646쪽 본문 위에서 셋째 줄 '營業所基‘ ⇀ 榮業所基
• 666쪽 위에서 둘째 문단 끝에 ('558. 感' 字解② 참조) 넣을 것
• 668쪽 ①에서 북면을 치는 구슬을 ⇀ 북면을 치는 가죽끈 혹은 구슬을
• 701쪽 아래에서 둘째줄 '상악지정‘ ⇀ 체악지정
• 707쪽 위에서 셋째줄 ䷉ ⇀ ䷌
• 712쪽 아래에서 여덟째 줄 '슬혜훤혜' ⇀ 슬혜한혜
• 723쪽~731쪽에서 우측 쪽 상단에 넣은 章의 제목
[48〕節義廉退는 顚沛匪虧라 ⇀ 〔47〕仁慈隱惻을 造次弗離하고
• 732쪽 '376. 離 떠날 리' ① 새(隹)가 둥지에서 날아오르는 모습을 나타냈다. ⇀ 둥지에 있던 새가 날아오르기 위해 두 다리를 접는 모양으로 그 뜻을 나타냈다.
• 740쪽 ’383. 匪‘ 훈에 ’도적‘과 ‘비적匪賊’을 추가하고, 그 뒤에 '나눌 분'의 훈음을 추가. 해설 ① 가운데 “匪는 匸(상자 방)에 非(아닐 비, ‘235. 非’ 자해 참조)를 넣어
상자 속에 물건을 차곡차곡 담은 모양에서 ‘상자, 광주리, 담다, 빛나다’ 등의 뜻을 취했고, 담지 말아야 할 물건을 담을 경우도 있으므로 ‘아니다’의 뜻을 취했음을 볼 수 있다. ②의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匪는 폐백을 담는 광주리로 ‘幣匪(폐비)’라고도 한다(오른쪽 그림).”는 내용을 ⇀ “취했다.' 로 바꾸세요. 그리고 바로 뒤의 ‘②의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匪는 폐백을 담는 광주리로, ‘幣匪(幣篚)’라고도 한다(오른쪽 그림 참조).‘와 ’『설문』에서는‘ 사이에 다음 내용을 더하세요 ⇀ 광주리인 匪에는 법도에 맞게 폐백을 담아야 한다. 폐백으로 담는 물건은 아름답기에 ‘匪’는 ‘담다’는 뜻과 함께 ‘문채나다’는 뜻으로도 쓰이고, 물건을 종류에 따라 나눠 담기에 ‘나눌 분’의 뜻으로도 쓰인다. 한편 법도에 맞지 않거나 혹은 이동 중에 도적들에게 禮物을 뺏기기도 하므로 ‘匪’는 ‘그르다, 아니다’는 뜻과 함께 匪賊(비적)의 뜻으로도 쓰인다.
• 741쪽 첫 줄의‘ (감출 혜)가 있는데, 는’ ⇀ 匸(감출 혜)가 있는데, 匸는
끝줄에 다음 내용 추가 : ④ ‘나눌 분’의 쓰임으로는 『周禮』 天官冢宰편 가운데 국가의 재물을 節度(절도)있게 쓰는 아홉 가지 법식(以九式均節財用) 가운데 여덟 번째의‘나눠주는 법식’을 ‘匪頒之式(분반지식)’이라고 쓴 ‘匪(분)’이 이에 해당한다.
• 743쪽~749쪽에서 우측 쪽 상단에 넣은 章의 제목
〔50〕守眞志滿하고 逐物意移라 ⇀ 〔49〕性靜情逸하고 心動神疲라
• 771쪽 '407. 自' ①의 여섯 번째 줄 ‘맨 위에’ ⇀ 맨 뒤에
• 776쪽 본문 아홉째 줄 205쪽을 117쪽 으로 '가운데 ⇀ 그림 가운데
『家苑 千字文 大觀』 中2卷(3)
• 804쪽 : 奄宅曲阜(엄택고부) ⇀ 奄宅曲阜(엄택곡부)
• 818쪽 : 奄宅曲阜(엄택고부) ⇀ 奄宅曲阜(엄택곡부)
• 827쪽 위에서 열째 줄 '東京의 長安城' ⇀ 西京의 長安城
• 828쪽 : '중국 역대왕조의 都邑 위치' 그림 설명 중 'A. 黑龍姜' ⇀ A. 黑龍江
• 834쪽 '414. 西' ① 둘째 문단 뒤에 '부록3' 부수해설 '[146] 襾' 字解 참조 넣을 것.
• 838쪽 위에서 열두째 줄 '화화족' ⇀ 화하족
• 868쪽 표에서 五行 줄 맨끝 글자 '數' ⇀ 水
• 870쪽 위에서 열한째 줄 '繫辭上傳' ⇀ 繫辭下傳
• 886쪽 ‘① 북을 북채로’ ⇀ ① 북을 손이나 북채로
• 895쪽 그림설명 중 ‘병주실’ ⇀ ‘명주실’
• 901쪽 위에서 다섯째 줄 '勢' ⇀ 歲
• 906쪽 위에서 열넷째 줄 '是謂積矩에' ⇀ 是謂積矩라
• 921쪽 아래에서 여섯째 줄 ‘鼂錯(조작)’ ⇀ 鼂錯(조착, 혹은 조조)
• 931쪽 본문 위에서 일곱째 줄 '史官' ⇀ 관리
• 930쪽 위에서 다섯째 줄 빠진 내용 보충 : ‘經營四方이로다(~나처럼’ ⇀ 經營四方이로다(내가 늙지 않음을 아름다이 여기며, 나처럼
• 932쪽 배치도에서 '淸凉' ⇀ 淸凉殿, '宣明' ⇀ 宣明殿
• 945쪽: 500. 縣 ① 내용 전체를 다음 내용으로 보완. ① 縣은 본래 물레에서 실을 자아내는
과정을 형상화한 글자이다. 그러므로 매달다는 뜻이 나왔고, 여기에서 引伸하여 상부의 管轄(관할)에 매인 하부 단위의 고을인 縣을 뜻하기도 한다. 물레질과 연관해 볼 때 縣의 왼쪽의 글자인 県(매달 현)은 가락바퀴 모양의 물레 구멍에 매달려 돌아가는 실의 모양을, 系(계)는 계속 이어져 나오는 실이 꾸리로 만들어지는 모양을 나타냈다. 縣을 고을의 의미로 볼 때, 目(눈 목)은 밝은 南方火를, ㄴ은 東北艮方인 艮☶卦의 山을 상징하며, 小는 巛(내 천, 川)의 변형으로 北方水이다. 곧 背山臨水(배산임수)인 남향의 밝은 곳(目)에 위치한 고을의 모습으로, 고을마다 경계로 나눠지면서도 계속 이어지는(系, 이을 계) 모습이 마치 물레가 돌아가며 실을 자아내는 모양인 縣을 引伸했음을 볼 수 있다.
• 949쪽 아래에서 아홉째 줄 '낙洛書' ⇀ '洛書'
• 962쪽 ‘517. 車 수레 거, 車部’ ⇀ 517. 車 수레 거, 車部(수레 거, 수레 차)
①의 첫 문단 뒤에 다음 내용을 보충함.
"동물이나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수레는 '거' 혹은 '차'라고 발음한다. 馬車(마차), 牛馬車(우마차), 牛車(우거), 戎車(융거), 兵車(병거), 人力車(인력거), 自轉車(자전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외의 힘으로 움직이는 수레, 곧 현대 사회에 들어와 발명한 수레는 모두 '차'라고 발음하는데, 汽車(기차), 機關車(기관차), 自動車(자동차), 화물차(貨物車), 電氣車(전기차) 등등이 이에 해당한다."
②의 "兵車는 革路也요 田車는 木路也요 乘車는 玉路, 金路, 象路也라" ⇀ 兵車는 革路也요 田車는 木路也요 乘車는 玉路, 金路, 象路也라(병거는 가죽으로 장식한 수레이고, 전거는 나무로 만든 수레이고, 승거는 옥으로 장식한 수레, 금으로 장식한 수레, 상아로 장식한 수레라.)
• 963쪽 ③ 論語 鄕黨편에 “升車에 必正立執綏하시다 車中에 不內顧하시며 不疾言하시며 不親指러시다(수레를 타시면 반드시 바로 서서 손잡이 끈을 잡으셨다. 수레 안에서 둘러보지 아니하시며, 말을 빨리 하지 아니하시며, 친히 손으로 가리키지 않으셨다.)”
• 964쪽 ①의 둘째 문단 셋째 줄 : '않음이라' ⇀ 않아야 하니라
• 978쪽 위에서 여덟째 줄 "만물의 수인 11520(4균×30근×16냥×24수)을 나타낸다." ⇀ 만물의 수인 11520(30근×16냥×24수)에 사계절을 곱한 내용이자 일 년 12달을 10배한 ‘세월의 무게’를 상징한다.
• 1092쪽 아래에서 여덟째 줄 “蕩蕩乎라(넓고도 넓도다)”고 ⇀ “蕩蕩乎(넓고도 넓도다)”, “煥乎여(빛나도다)”라고
• 1098쪽 아래에서 아홉째 줄과 1099쪽 둘째 문단 위에서 넷째줄과 셋째 문단 첫째 줄과 아래에서 다섯째 줄의 ‘鯤’ ⇀ 鯀
• 1113쪽 '五行과 五嶽' 그림 중 北 아래의 '東' ⇀ 冬
• 1118쪽 ‘619. 恒 ①’에서 '恆으로로도' ⇀ '恆으로도'
• 1127쪽 둘째 문단 첫줄의 '鷄田'은 ⇀ '雞田'은
• 1142쪽 위에서 둘째 줄 四鈞인 '360斤' ⇀ 120斤
• 1144쪽 '640. 庭' ① 庭은 广(집 엄)에 廷(뜰 정)을 더해 ‘집안, 뜰’을 나타냈고, 轉注하여 ‘朝廷, 조회하다, 곧다’ 등의 뜻으로 쓰인다. ⇀ ① 庭은 广(집 엄)에 廷(뜰 정), 곧 廴(길게 걸을 인)에 壬(아홉번째 천간 임, 북방 임)을 더하여 집의 뒤쪽에 조성된 ‘뜰’을 나타냈고, 轉注하여 ‘집안, 朝廷, 조회하다, 곧다’ 등의 뜻으로 쓰인다('757. 園' 字解 ①의 '庭苑과 庭園의 차이' 참조).
• 1153쪽 아래에서 열째 줄 "흙은 이에 심고 거두니라." 뒤에 다음 해석을 더함.
“윤하는 짠맛을 짓고, 염상은 쓴맛을 짓고, 곡직은 신맛을 짓고, 종혁은 매운 맛을 짓고, 가색은 단맛을 짓느니라.”
• 1156쪽 ‘649. 治 ①’에서 台(기를 태) ⇀ 台(기뻐할 이, 나 이, 기를 대, 별 태
• 1203쪽 아래에서 아홉째줄 ‘병주실’ ⇀ ‘명주실’
• 1204쪽 맨아랫줄 ‘가시나무를 짊어지고 에게’ ⇀ 가시나무를 짊어지고 인상여(藺相如)에게
『家苑 千字文 大觀』 下1卷(4)
• 1215, 1225쪽 엄택고부 ⇀ 엄택곡부
• 1242쪽 맨 아랫줄 ‘不以貧富貴賤死生는’ ⇀ 不以貧富貴賤死生은
• 1243쪽 ‘675. 敦 ①’ 둘째 줄 ‘靑桐’ ⇀ 靑銅
• 1245쪽 ‘678. 素 ①’에 다음 내용 추가.
『周易』 天澤履(천택리)䷉괘 初九爻에 “素履로 往하면 无咎리라(본디대로 밟아 가면 허물이 없으리라)”했고, 소상전에서는 “素履之往은 獨行願也라(‘소리지왕’은 홀로 원함을 행함이라)”이라 했다. 이를 잘 풀어낸 내용이 『中庸』의 “君子는 素其位而行이오 不願乎其外니라 素富貴하연 行乎富貴하며 素貧賤하연 行乎貧賤하며 素夷狄하연 行乎夷狄하며 素患難하연 行乎患難이니 君子는 無入而不自得焉이니라 在上位하여 不陵下하며 在下位하여 不援上이오 正己而不求於人이면 則無怨이니 上不怨天하며 下不尤人이니라 故로 君子는 居易以俟命하고 小人은 行險以徼幸이니라(군자는 그 자리에 바탕하여 행하고 그 바깥을 원하지 않느니라. 부귀하면 부귀한
대로 행하며, 빈천하면 빈천한 대로 행하며, 이적 땅에 있으면 이적에 바탕하여 행하고 환난하면 환난한 대로 행하니 군자는 들어가서 스스로 얻지 못함이 없느니라. 윗자리에 있으면서 아랫사람을 업신여기지 않으며, 아랫자리에 있으면서 윗사람을 잡아당기지 않고, 몸을 바로 하여 남에게 구하지 아니하면 원망이 없으니, 위로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으며 아래로는 남을 탓하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군자는 쉬운 데에 거처하면서 명을 기다리고, 소인은 위험함을 행하면서 요행을 구하느니라)”이다.
• 1253쪽 아래에서 여덟째 줄 ‘겸겸정길’ ⇀ ‘명겸정길’
• 1262쪽 위에서 여덟째 줄 ‘便便言이하사대’ ⇀ 便便言하사대
• 1266쪽 아래에서 여덟째 줄 ‘무릇 음악은’ ⇀ 무릇 음은
• 1274쪽 ①의 둘째 문단 둘째 줄 ‘心達於气고’ ⇀ 心達於气하고
• 1274쪽 아래에서 넷째 줄 ‘자공이’ ⇀ 자장이
• 1281쪽 ‘704. 植’의 訓音 가운데 '꽃을 치' ⇀ 꽂을 치
• 1367쪽 아래에서 다섯째 줄 ‘勤愼’ ⇀ 謹愼
• 1373쪽 ② 셋째줄 ‘孔子嘗爲委吏矣시어’ ⇀ 孔子嘗爲委吏矣시니
• 1374쪽 위에서 첫째 줄 ‘鬯 울창주 울’ ⇀ ‘鬯 울창주 창’
• 1378쪽 본문 둘째 줄 ‘其名爲鵬하라’ ⇀ 其名爲鵬이라
• 1381쪽 맨 아랫줄 ‘或曰鼉鳴夜이오’ ⇀ 或曰鼉鳴夜요
• 1391쪽 ② 둘째 줄 ‘惡則不哀료’ ⇀ 惡則不哀요
• 1422쪽 아래에서 일곱째 줄 ‘爲一陰一食’ ⇀ 爲一飮一食
• 1424쪽 둘째 줄 ‘젖을 엽, 누를 압’ ⇀ ‘젖을 읍, 누를 엽’
맨 아랫줄 ④ ‘젖을 엽, 축축할 엽’으로는 詩 小雅 行露편의 ⇀ ‘젖을 읍, 축축할 읍’으로는 詩 小南行露편의
• 1425쪽 둘째 줄 ‘누를 압, 진압할 압’ ⇀ ‘누를 엽, 진압할 엽’
• 1469쪽 아래에서 둘째 줄 ‘한때 일본식 발음을 따라 곤색이라 하였다.’ ⇀ '紺色(감색)'은 한때 일본식 발음을 따라 '곤색'이라 하였다.
• 1474쪽 아래에서 넷째 줄 ‘흉하도다.’ ⇀ 흉하도다. 상왈 '박상이판'은 더불어 함이 있지 않느니라.
• 1478쪽 ‘851. 酒 술 주’의 부수 ‘氵(水)’ ⇀ ‘酉’
• 1480쪽 아래에서 여덟째 줄 ‘上六爻에서’ ⇀ 上九爻에서
• 1493쪽 ③ 周易 火水未濟䷿괘 大象傳 ⇀ 周易 水火旣濟䷾괘 大象傳
• 1498쪽 아래에서 둘째 줄 ‘11월’ ⇀ 10월
• 1501쪽 그림안의 ‘商書圖解’ ⇀ 尙書圖解
• 1514쪽 아래에서 다섯째~여섯째 줄까지 : 禮記 檀弓上편에 “孟獻子之喪,司徒旅歸四布。夫子曰:「可也 讀賵,曾子曰:「非古也,是再告也 ⇀ 禮記 檀弓上편에 “孟獻子之喪에 司徒旅歸四布한대 夫子曰可也라하시고 讀賵에 曾子曰非古也라 是再告也니라
• 1545쪽 아래에서 열넷째 줄 ‘205쪽’ ⇀ 117쪽
『家苑 千字文 大觀』 下2卷(5)
• 1557, 1568쪽 ‘엄택고부’ ⇀ 엄택곡부
• 1592쪽 첫째 줄 끝 ~ 둘째 줄 앞부분의 ‘열 가지 빛나는 법’ ⇀ 열 가지 햇무리의 법
다섯째 줄 ‘想은 햇빛의 빛남이라.’ ⇀ 想은 햇무리의 빛남이라.
여섯째 줄 ‘여러 기운이 비슷함이 있어’ ⇀ 여러 기운이 (사람의 생각과) 비슷함이 있어
아홉째 줄 ‘煇 빛날 휘’ ⇀ 煇 빛날 휘, '햇무리 운'
• 1593쪽 둘째 문단 다섯째 줄 ‘이는 기운을 느끼는 꿈이라[反夢]’⇀ 이는 기운을 느끼는 꿈이라[感夢]
• 1612쪽 '909. 誅' ① 誅에서 오른쪽 글자인 朱(붉을 주, ‘53. 珠’ 字解 ② 참조)朱는⇀ ① 誅에서 오른쪽 글자인 朱(붉을 주, ‘53. 珠’ 字解 ② 참조)는
• 1617쪽 그림설명 중 ‘소매 자락에서 펼 떼에’ ⇀ 소매 자락에서 펼 때에
• 1619쪽 아래에서 일곱째 줄 ‘肆意酣畼’ ⇀ 肆意酣暢
• 1652쪽 위에서 둘째 줄 ‘放於利而行면’ ⇀ 放於利而行이면
• 1654쪽 ‘933. 並 ②’ 위에서 다섯째 줄 ‘祗하니’ ⇀ 祇하니
• 1665쪽 아래에서 둘째 줄 ‘살폈나이다.’ ⇀ 살피지 않았나이다.
• 1675쪽 본문 위에서 넷째 줄 ‘丘吾子(오구자)’ ⇀ 丘吾子(구오자)
• 1675쪽 아래에서 아홉째 줄 ‘이는 족해’ ⇀ 이는 족히
• 1684쪽 '951. 朗' ② 위에서 셋째 줄 ‘玄氣兮高朗하니’ ⇀ 玄氣兮高朗하고
• 1694쪽 아래에서 넷째 줄 ‘旋蟲(선충)인 幹(간)’ ⇀ 旋蟲(선충)인 斡(간)
• 1695쪽 위에서 열째 줄 ‘旋蟲선충을 斡알이라 하니라.’ ⇀ 旋蟲선충을 斡간이라 하니라
• 1716쪽 아래에서 셋째 줄 ‘사냥은 外事이므로 12地支 가운데’ ⇀ 사냥은 外事이므로 10天干 가운데
• 1739쪽~1747쪽 우측 페이지 상단 ‘[123] 束帶矜莊하고 徘徊瞻眺라’ ⇀ [124] 孤陋寡聞하니 愚蒙等誚라
• 1738쪽 둘째 문단 위에서 아홉째 줄 ‘어렵워서’ ⇀ 어려워서
• 1738쪽 ①의 끝줄 ‘거느리는 사람이 군주의’ ⇀ 거느리는 사람이 없는 군주의
• 1741쪽 위에서 여섯째 줄 ‘고루한 자는 갑가지’ ⇀ 고루한 자는 갑자기
• 1751쪽 아래서 넷째 줄 ‘六國’⇀ 八國
• 1753쪽 맨 아랫줄 ‘共著’ ⇀ 拙著
• 1773쪽 아래에서 일곱째 줄 ‘107. 中’ ⇀ ‘107. 問’
• 1778쪽 아래에서 다섯째 줄 ‘415. 二’ 추가
• 1779쪽 위에서 열둘째 줄 ‘341. 入’ 추가 , 위에서 열다섯째 줄 ‘499. 八’ 추가
• 1798쪽 ‘<66> 攴(攵)’의 관련 부수 글자 중 ‘35. 致’는 부수가 ‘至’이므로 삭제
• 1805쪽 아래에서 여섯째 줄 ‘851 酒’ 삭제
• 1815쪽 아래에서 둘째 줄부터 끝줄의 ‘화살 등의 무기로도 쓰이고,’ 삭제
• 1821쪽 ‘<133> 至’의 관련 부수 글자에 ‘35. 致’ 첨부
• 1834쪽 ‘<164> 酉’의 관련 부수 글자에 ‘851. 酒’ 첨부
• 1836쪽 위에서 여덟째 줄 ‘359. 連’ 삭제
• 1840쪽 첫째 줄 ‘<181> 頁 머리 혈’ ⇀ <181> 頁 머리 혈, 책면(冊面) 엽
字解 뒤에 ‘책면(冊面) 엽’의 뜻으로 쓰인 글자인 ‘類’의 설명 보완하세요.
‘類’ 字는 왼쪽 위에 사람들의 몸을 기르는 최고의 糧食인 ‘쌀 米(미)’를 두고, 그 아래로는 사람과 가장 가까운 짐승으로 사람을 따르면서 집을 지키고, 사냥도 함께 하고, 고기로도 먹고, 일반 짐승을 대표하여 쓰는 ‘개 犬(犭, 견)’을 아래에 두었으며, 오른쪽은 ‘頁(머리 혈, 面面 엽, 冊面 엽)’로, 여기서는 단위를 나타내는 量詞(양사)이다. 따라서 여기서의 頁은 책의 낱장의 한 면[쪽]을 가리키는 面面(면면)의 뜻을 지닌 ‘葉(엽, 枼)’으로 읽는다. 곧 類의 뜻은 곡식과 짐승에는 각각의 등급이 있고, 또한 이들은 무리 지어 자라거나 무리 지어 다니기에 ‘종류, 무리’의 뜻으로 쓰이고, 『주역』 계사상전 제5장의 내용(제1권 ‘108. 道 참조)에서 보았듯이 그 面面은 다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성품의 선함이 있기에 ‘선하다, 좋다’는 뜻으로도 쓰이며, 類類相從하기에 ‘치우칠 뢰, 편벽될 뢰’의 뜻으로도 쓰인다.
• 1863쪽 밑에서 열둘째 줄 205쪽 ⇀ 1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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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심한 교정 감사합니다
千字文 大觀 上권 224쪽 밑에서 셋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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幽期不負言 '유기부담언'은 '유기불부언'이 아닌지 여쭙습니다.
고친다고 거의 다 고친 줄 알고 있었는데 잘도 찾아내셨네요. 꼼꼼한 색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