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단풍여행] 11월02일(토)~03일(일)[1박2일]내장산&선운산#백양사#고창읍성 단풍여행 신청하세요~^^

[황금나무]

황금나무와 여행친구들
젊게 사는 욜드님의 여행 배낭지기 황금나무입니다~^^
 

♡국내여행은 일상의 여유입니다♡

 
삶의 무게를 견디며 잘 살아준 나를 위한 최고의 선물은 여행 입니다. 
마음에 열정이있을 때 떠나십시요!!! 다리가 떨릴때면 그때는 늦습니다.
남도의 숨은 명품 관광지를 찾아 떠나는 나만의 즐거움입니다.

국내 여행은 어디라도 좋다~ 황금나무와 여행친구들과 함께라면~^^
설레임과 즐거움이 함께 있습니다.
외로움을 달래려고 왔다가 소외됨이 없도록 회원님 모두 친하게 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배려와 나눔으로 즐거운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황금나무와 여행친구들과 신나고 유쾌한 추억을 가득 담아보세요^^♬♬♬
 
 

  ◎ 상세여행정보 ◎   

행   사   명	◈ 여유있게 즐기는 내장산 & 선운사+백양사+고창읍성 단풍 여행  ◈
출 발 일 정	2024년 11월 03일(토) 오전 7시00분 출발  ★출발시간엄수★
출 발 장 소	- 사당역 10번출구 기업은행 앞                 8:15 동천 경부고속도록 간이 정류장                8:20 죽전 경부고속도로 간이 정류장                8:25 신갈 경부고속도로 간이 정류장 ※ 운행은 당일 교통 사정에 따라 탈력적으로 진행되며, 서울상경 시 역순으로 진행됩니다,      동천은 정차하지 않습니다.
참 가 회 비	★참가회비 :  169,000원 입니다★   ※ 차량은 15인승 리무진 쏠 라티로 배차하며, 좌석 배정은 입금 후 댓글로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입금 순은 좌석 배정 순이 아닙니다.)
여 행 경 비 입         금	신한은행(계좌번호) :100-036-809242 / 예금주 : 황금나무와여행친구들(주) 입금 후 꼭 댓글로 "입금 했습니다" 라고 달아주세요~^^
여 행 일 정	제1일차  오전 07:00    사당역 출발          12:30    고속도록 휴게소 점심식사(자유매식)        14:00    선운사 단풍         15:30    고창읍성        17:30    호텔 & 모텔 숙소 체크인 후 저녁식사 제2일차        08:00     조식(부페식)        09:00     내장산 단풍        12:30     점심식사(자유매식)         14:00     백양사 단풍         16:30     서울로 출발        21:00     사당역 도착 해산  ※  위 일정은 예정이며, 기상 및 현지 사정에 따라 진행 변경 또는 취소 될 수 있습니다.
포 함 사 항	교통비(28인승 리무진 버스), 기사식대 & 통행료, 인솔자경비, 아침 김밥1줄, 석식1식, 호텔 & 모텔(2인1실) 기준
불포함사항	여행자보험, 중식, 개인간식(음료,생수), 사찰입장료, 싱글룸(차지 1박 40,000원 추가)
인 솔 대 장 궁 금 문 의	배낭지기 : 황금나무 / 010-5870-5422  (문자 & 톡 문의 가능 / 통화사절)
특 의 사 항	작성 중
참 고 사 항 환 불 규 정	<참고사항입니다> 1)여행자보험은 신청자가 가입하셔야 합니다 2)버스 운행 중에는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세요. 3)차내에서는 음주는 절대로 금합니다(발견시 강퇴조치합니다) 4)여행(트레킹,산행) 시 안전에 유의하시고 안전사고발생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카페 및 인솔대장은 민.형사상 어떠한 책임도 없습니다 5)섬여행에는 날씨에 영향을 많이받습니다. 기상관계로 입도가 불가능하면 대체관광지로 진행합니다 6)입금하신후 임금 확인 댓글 달아주셔야 합니다 7)여행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서 변동될수 있습니다 현지사정에 따라 진행합니다. 8)[인솔대장]의 연락처를 메모하셨다가 위급시 호출하시기 바랍니다. 9)버스탑승시 맨앞자리 4석은 비워두세요(인솔자.인솔보조자.멀미를 하시는회원님 등) 10)차량에 에어컨이 춥다고 느끼시는 회원님 겉옷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11)서로 존중하시고 배려하시면서 즐거운여행이 되도록 협조를 바랍니다 12)[동행]분들이 계시면 카페취지를 명확히 말씀드려서 회원님들께 누(淚)가되는 일이없도록 해주세요 (동행분들중에 진상.주사(술먹고 피해주는)가 있으신 분은 절대로 사절합니다) 13)편한 트레킹복장, 장비, 간식, 생수 등 지참 하시기 바랍니다 14)섬여행, 항공편은 주민등록증은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섬여행시 기상관계로 인한 체류연장시 제반비용은 본인에 부담입니다) 15)공지를 자세히 읽어보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항상출발 2~3일전에는 카페를 방문해주셔서 변동사항을 체크해 주세요) 16)최소 출발인원 미달시에는 취소.연기할 수도 있습니다(출발5일전공지) 17)궁금문의는 가급적[오전10시~오후6시]사이로 해주시고 주말,공휴일에는 인솔로 바쁜관계로 급한 사항이 아니시면 피해주세요 18)항상 운영자 인솔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리며해, 필요 이상의 개인적 요구를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입금하시면 상기내용에 동의하셨음으로 간주합니다★ <취소 환불규정입니다> ▷30일전100%:환불/20일전:70%환불/10일전:50%환불/9일전.당일:환불없음 ※선박.항공.식당.숙소(호텔.펜션).열차.버스등의 사전 예약이 된 경우에는 별도의 위약금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국내여행 표준약관(제5조)에 의하여 자체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취소 및 접수는 업무 특성상 영업시간(월~금: 09:00~18:30)에만 가능하십니다. (※토,일 및 공휴일 날짜계산에서 제외 및 접수불가 합니다) ☞입금하시고 취소시에는 댓글만 달아주시면 행사(여행)가 종료후에(이월.환불)해 드립니다

  ◎ 여행지 정보 ◎   

◈남도의 가을 단풍 내장산+선운사+백양사+고창읍성 여행◈


남도의 가을 최고의 단풍 여행은 
내장산 & 선운산(선운사)+백양사+고창읍성의
숨겨진 아름다운 명품 가을단풍 속으로의 여행을 떠납니다.

황금나무와 여행친구들의  배낭지기 황금나무만의
비밀스런 남도의 단풍 여행지로 떠나보세요~^^



#내장산

호남 5대의 명산 중 하나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8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으로 1971년 우리나라 8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80.708k㎡이다. 신선봉(763m)을 주봉으로 하는 내장산은 봉우리들의 높이가 700m 내외지만 봉우리 정상이 저마다 독특한 기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예로부터‘호남의 금강’이라 불렸다. 내장산은 원래 본사인 영은사의 이름을 따서 영은산(靈隱山)으로 불리다가 산 안에 감춰진 것이 무궁무진하다고 하여 안 내(內), 감출 장(藏) 자의 내장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선운사(선운산)
선운산은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는 명승지로서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선운산은 도솔산이라고도 불리는데 선운이란 구름 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고 도솔이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의 뜻으로 선운산이나 도솔산이나 모두 불도를 닦는 산이라는 뜻이다.

곳곳에 기암괴석이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고 숲이 울창한 가운데 천년 고찰 선운사가 자리하고 있다. 선운사는 조계종 24교구의 본사로 검단선사가 창건하고 대참사(참당사)는 진흥왕의 왕사인 의운국사가 창건했다고 하나 천오백년 전의 일이고 현재는 도솔암, 석상암, 동운암과 함께 참당암이 있지만 옛날에는 89암자가 골짜기마다 들어섰던 것으로 전한다. 문화재로는 금동보살좌상, 지장보살좌상, 선운사 대웅전, 참당암 대웅전, 도솔암 마애불 등이 보물이고 동백나무숲, 장사송, 송악 등이 천연기념물이며 석씨원류 경판, 영산전목조삼존불상, 육층석탑, 범종, 약사여래불상, 만세루, 백파율사비, 참당암 동종, 선운사 사적기 등이 지방문화재로 백파율사비는 추사가 짓고 쓰고 한 추사 글씨 중에서도 대표작이다. 선운산의 경치를 살펴보면 큰절에서 개울을 따라 올라가면 물줄기가 갈라진 곳에 자연의 집이 있고, 우측으로 더 올라가면 여덟 가지로 소담하게 벌어진 장사송과 진흥왕이 수도했다는 진흥굴이 있다. 개울 건너 산 중턱에 우뚝 선 바위가 이 산에 침입하는 마귀를 방어하는 신장역할을 하는 봉두암(일명 투구봉), 그 위 산등성이에 돌아앉은 바위가 역시 도솔천에 들어오는 마귀를 방어하는 사자암이고, 여기서 조금만 올라가면 도솔암, 우측으로 층층의 바위계단을 오르면 천길 절벽 위에 도솔천 내원궁 즉 상도솔이 있다. 이곳에서 우측 암벽을 오르면 말 발자국이 파여 있어 이를 진흥왕의 말 발자국으로 전하며 바위틈을 비집고 올라서면 이곳이 만월대이며 신선이 학을 타고 내려와 놀고 갔다는 선학암 이다.

#백양사

백양사(白羊寺)는 대한민국의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이다. 호남선 백양사역의 이름이 이 절에서 유래되었다.

백제 무왕 33년(632년)에 여환선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명찰로 본래 이름은 백암사였고 고려 덕종 3년(1034년) 중연선사가 크게 보수한 뒤 정토사로 불렸다. 조선 선조 때 환양선사가 영천암에서 금강경을 설법하는데 수많은 사람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고 한다. 법회가 3일째 되던 날 하얀 양이 내려와 스님의 설법을 들었고, 7일간 계속되는 법회가 끝난 밤 스님의 꿈에 흰양이 나타나 '나는 천상에서 죄를 짓고 양으로 변했는데 이제 스님의 설법을 듣고 다시 환생하여 천국으로 가게 되었다'고 절을 하였다 한다. 이튿날 영천암 아래에 흰 양이 죽어 있었으며, 그 이후 절 이름을 백양사라고 고쳐 불렀다. 호남 유일의 거찰이었으나 불타버렸고 고종 원년(1864년) 도암선사가 재건하고, 1917년 송만암(宋曼巖)선사가 개축했으며, 다시 배학산(裴鶴山)선사가 크게 개수하여 완성하였다.
2010년 11월 2일 오후 3시 21분 경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문화재의 피해는 없었다.

#고창읍성


옛 고창 고을의 읍성으로 모양성(牟陽城)이라고도 하는데, 백제 때 고창지역을 모량부리로 불렀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나주진관, 입암산성 등과 더불어 호남내륙을 방어하는 요충지로, 단종 원년(1453)에 세워진 것이라고도 하고 숙종 때 완성되었다고도 하나 확실하지 않다.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는데 최근 보수공사를 하여 원형에 가깝도록 복구하였다. 성 둘레는 1,684m이며, 동·서·북문과 옹성이 3개소, 장대지 6개소와 해자들로 된 전략적 요충시설이 갖춰져 있다. 성 안에는 동헌·객사를 비롯하여 22동의 관아건물들로 되어 있었으나 대부분 손실되었다.

이 성은 조선시대의 읍성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주초와 문짝을 달던 홈이 파인 누문(樓門)을 가지고 있어, 평양에 있는 고구려 시대의 성문, 보은의 삼년산성이나 강화읍성 등에서 볼 수 있는 양식과 비교되어 성곽을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또한 여성들의 성벽 밟기 풍습으로 유명한데, 한 해의 재앙과 질병을 쫓고 복을 비는 의식의 하나로 좋은 민속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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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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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무와 여행친구들의 홈페이지' 에서
보다 상세하게 확인 하실 수 있게 개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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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과 같이 카페에서 예약 신청하시면 됩니다.

  ◎  여유있게 돌아보는 #선운사 #백양사 #고창읍성 한바퀴 여행  ◎   

지난해  황금나무와 함께 내장산,선운산, 백양사, 고창읍성 단풍여행에
함께해 주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올해도 변함없이 황금나무와 여행친구들과 함께
 내장산 선운사, 백양사, 고창읍성 단풍을 다녀오세요~^^

[오늘은 맑음]

신청합니다. ^^

[황금나무]

네~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