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 1권 참아버님의 탄생과 내적 준비
제1절 참아버님 탄생과 그 배경 (1920.음1.6) 1. 평안북도 정주군 덕언면 상사리 2221번지
① 실향민이 된 인류
본래 하나님이 인류에게 허락한 고향은 한 곳이예요, 한 곳. 그곳이 아담가정이 사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고향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또,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때의 참부모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시대에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사랑권이 벌어진 사랑을 중심삼은 출발 기지가 인류의 고향이 됐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랬다면 아버지 어머니가 하나됐을 것이고,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됐을 것이고,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가 됐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아담을 꼬여 서로가 죽는 길로 끌어냈고, 또 가인이 동생인 아벨을 죽여 그곳을 싸움터로 바꾸어 놓았다구요. 그러니 거짓 부모로부터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거짓 고향으로 출발했다 이거예요. 거짓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거짓 세계가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이렇게 사탄이 지배하는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선한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가겠다는 하늘의 역군들이 오면 전부 다 잡아죽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핍박받는 것이 정상적으로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유리고객한 아브라함으로부터 야곱, 모세, 예수, 이스라엘 민족, 그리고 기독교까지 전부 다 떠돌이가 된 것입니다. 자기 조국이 없기 때문에 죽고 몰리고 희생당하는 거예요.
알고 보니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실향민이 된 거라구요.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생명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있을 수 없으니 쫓아낸 것입니다. 그래서 실향민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야 할 것이 악마의 생명을 받은 거라구요. 부모의 사랑으로부터 이어받은 생명인데 그것이 틀림없이 악마의 생명이기 때문에 추방된 것입니다. 그 다음이 무엇이냐? 악마의 피에 의해 더럽혀졌습니다.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추방되어 실향민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한이 뭐냐? 고향! 예수의 한이 뭐냐? 고향! 수많은 의인들의 소원이 뭐냐? 고향! 그다음에는 조국을 찾겠다는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건 인류의 희망이요, 종교인들의 희망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② 인류의 본향으로 정한 고을
에덴을 이어받을 사람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그 참부모가 태어난 곳이 에덴인데 타락으로 고향 땅을 잃어버렸으니 대신 둘째번 참부모로 태어난 분이 에덴 동산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태어난 곳이 인류의 고향이기 때문에 인류의 후손으로 태어난 여러분들의 고향은 부모님이 태어난 곳이 고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태어난 곳이 섭리로 말하면 여러분의 본향입니다. 성스러운 곳이요, 본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향 땅에 본연의 심정을 심어야 합니다. 본연의 심정을 본향 땅에 심자! 본연의 심정을 심을 수 있는 본향이 어디예요? 「정주입니다」 왜 정주예요? 정주定州가 왜 본향 땅이 되고, 정주를 품고 있는 대한민국이 왜 본향의 나라가 되어야 되느냐? 거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고, 종국적인 모든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심정의 출발점도 하나요, 귀결점도 하나입니다. 과정도 균형적으로 통하게 돼 있지 편파적으로, 편향적으로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정주, 이름이 좋지요? 정한 고을. 누가 정했어요? 하나님이 정했습니다. 선생님이 정하지 않았어요. 한국 사람들이 정하지 않았다구요. 하나님이 정한 고을, 그러니 그곳이 고향 땅에 제일 가까운 길임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정주라는 말은 참 좋은 말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고향이 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③ 평안북도 정주군 平安北道 定州郡
평안도 사람들은 맹호출림猛虎出林입니다. 소련 중국 할것없이 국경을 잘 넘나들고 어디든지 걸어다닙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평안도 사람들은 외교에 능란하고 수법에 능란합니다.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들입니다.
평안도 사람을 왜 벼슬 안 시키는 줄 알아요? 이건 완전히 닦아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평안도 사람을 허투루 보지 말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남한에서 경제권을 잡고 있는 사람들은 이북 사람들인데, 대다수가 평안남북도 사람들입니다. 물론 경상도 사람도 몇 있고 강원도 사람도 몇 있기는 하지요. 그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골고루 나누어 주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고기로 말하면 꽁지나 얻어먹는 입장입니다. 그렇다구요. 평안도 사람이 머리가 깼어요. 왜 깼느냐? 여기가 한국 기독교의 본거지입니다. 서구문명을 먼저 흡수했기 때문에 생각이 빠릅니다.
인물은 평북 정주에서 많이 납니다. 유명한 사람이 정주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정주군이 유명합니다. 독립운동을 주도한 곳이 서울이 아니었습니다. 기독교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공산주의와 투쟁했다는 것입니다. 투쟁하는 경계선에는 힘 있는 장군이 모이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안남북도에서 인물이 많이 났습니다. 아마 지금도 정주군에는 인물이 많을 것입니다. 정주군만 움직이게 되면 평안북도를 움직일 수 있고, 평안북도를 움직이게 되면 이북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가 평양에서 전부 해먹는 것입니다.
④ 덕언면 상사리 德彦面 上思里
평안북도 정주군에 덕언면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태어난 면이예요. 그 덕언면에 살던 사람들 가운데 600세대가 피난 나와 이곳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600세대면 삼천명 정도 됩니다. 그 덕언면이라는 곳은 오산학교를 중심삼고 있었기 때문에 인테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난민이지만 수준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여기에서 면민회를 만들었어요. 그 면민들이 단결해 가지고 덕언면에서 피난 나온 사람들 가운데에서 못 사는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기 위해 학자금을 마련했는데, 아무개 집에 찾아가서 ‘당신이 이렇게 어려우니까, 면이 학자금을 마련해 가지고 도와주려고 합니다.’ 하면, 그 어렵게 사는 사람도 ‘우리가 왜 면의 도움을 받느냐? 우린 필요 없소. 우린 절대 남의 도움을 안 받고 우리대로 해 나갑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또 쌀을 가마니째로 어려운 사람한테 주어도 절대 안 받는다는 거예요. 왜 내가 면의 후원을 받느냐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쌀가마니가 남아 돌아가고 학자금이 남아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그 덕언면이라는 곳이 내가 태어나서 그런지…. 덕언면에서 박사가 열 두 사람 나오고, 뭐 사업가가 얼마고 해서 상당히 많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문선생이 옛날에는 그런 줄 몰랐는데 이제 와서는 세계적인 위인이 됐다고 소문이 났다나요. 그래, 면민회 명단집을 만드는데 그 군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 내 노라 하는 사람은 전부 다 넣어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자랑할 수 있는 면에서 태어났다 하고 선전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나는 면에 선전하게끔 안 되어 있어. 세계에 선전해야지’ 그러면서 그만 두라고 했지만, 그 면민들이 그렇게 단결되어 가지고 남의 신세를 안 지겠다고 하니, 그 면민들에게 앞으로 통일사상만 집어넣는 날에는 현재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무색한 패들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가 그걸 보고야, 그 정주 사람이, 덕언면 패들이 사람 됨됨이가 괜찮은데 하는 생각을 해보고 마음으로 감동을 했습니다.
본래 내가 태어난 곳은 평안북도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德達面 德星洞입니다. 정주군에서, 지방에서 덕이 달해 가지고, 지방 가운데 어떤 마을에서 덕이 달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덕성동, 덕이 별에 비친다는 거예요. 이것이 나중에 어떻게 됐느냐 하면, 덕언면, 선비 언彦 자예요. 선비 언 자, 지식을 말하는 거예요. 덕언면 상사리, 위를 생각하는 리로 변했다는 거예요, 상사리로. 덕이 있는 별이라는 것이 뭐예요? 그것은 주님을 상징하는 것 아니예요? 그것이 덕언면이 돼 가지고 상사리가 되었으니 전부 다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어떻게 되겠어요? 정주군, 그 다음에는? 통달면이 되어야지요, 통달면. 그 다음에는 무슨 리? 통일리. 그래야 심정권이 거기에서 연결되는 거예요.
우리 동네가 상사리인데, 이 부락은 남한 부락이라고 소문이 났었다구요. 전부가 하라는 건 제일 잘 하지만, 똘똘 뭉쳐서 공산당은 싫어하는 거예요. 그건 날 닮아서 그렇지요. 상사니까, ‘윗 상上’자하고 ‘생각 사思’, 위를 생각하니까 하나님을 생각해야지요. 지명이 그래요. 상사 부락이니까 남한 부락이 되어야 되는 거지요. 아하! 지명이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도 거기서 태어났으니 위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으니 자기고 뭣이고, 집을 생각하지 않고 전체를 생각하는구나 그런 말도 통하는 말이라구요.
생가 2221번지 고향이란 제목을 중심삼고 영원히 안식해 살 수 있고, 행복의 터전을 무한한 세계에 확대했다가 무한한 세계로 축소시킬 수 있는 힘의 모체인 사랑의 왕궁이 있다 할 때 나는 거기에 가서 살고 싶어요. 나는 그런 세계에서 살고 싶어요. 나는 그런 본향 땅, 본향의 고향을 갖고 싶어요.
여러분은 일방향성의 세계에 가서 정착하려고 할 것이냐, 사방성, 입체성의 세계의 고향에 가서 정착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여러분의 일생에 남은 과제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본래의 심정적 도량이라는 것은 무한합니다. 동서남북 전후좌우 구형체를 확대해 우주까지도 접선할 수 있는 본바탕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이 무한히 확대하려고 그러는데, 이것이 나인데, 내 확대한 본성인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확대한 사랑의 본성을 얼마만큼 협조해 주느냐 이거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동으로 서로 남으로 북으로, 전후좌우로 뻗고 싶은 본성의 사랑의 심정권이 내 본성인데도 불구하고, 얼마만큼 내 자신이 그 힘을 주어 가지고 뻗어 나갈 수 있는 원조자가 돼 있느냐, 혹은 반대자가 돼 있느냐? 어떤 거예요? 원조자가 될 때는 모든 우주 전체가 내 고향이 된다는 거예요. 제한된 거요. 고향도 평안도 정주가 내 고향인데, 정주에서도 덕언면 상사리 2221번지 한 점인데, 이것이 확대하면 무한히 커져나가요.
⑤ 참부모님 모시고 본향땅으로
사람은 아무리 멀더라도 근본을 떠날 수 없습니다. 변치 않는 심정적, 정서적인 근본을 떠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냐. 이것은 뿌리가 거기서 퍼져 나갔기 때문입니다. 뿌리를 넘어설 존재가 없기 때문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향심向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고향이라는 것은 내 삶에 있어서 중요한 교육의 재료를 80퍼센트 이상 공급하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서 고향과의 인연을 끓어버릴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 않느냐.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이 조국을 찾아오게 되면…. 김포 공항에 내리자마자 어디로 가고 싶으냐? 여기가 조국이지만 김포공항을 찾아온 것이 아니라구요. 그럼 어디로 찾아가요? 한국의 중심지가 서울이라면 서울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울을 지나, 중심지를 지나, 저 시골 평안북도 정주 산과 바닷가에 있는 집, 그곳을 찾아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마련이예요. 그건 왜? 출발을 거기에서 했으니 거기에 가서 만나야 된다는 거예요. 돌아간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정서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문총재는 어디로 가는 사람이예요? 뭘하는 사람이예요? 고향 찾아가는 사람입니다. 간단해요. ‘어디로 가는 사람이냐?’하고 묻게 될 때 고향 찾아가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어떤 고향? 가짜 고향이 아니라 참된 고향이예요. 고향 찾아가는 거예요.
그리하여 선생님이 태어난 고향땅, 옛날에 내가 자라던 그 뜰, 내가 놀던 그 동네에서 그것들을 실제 교재로 삼아 교육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 산하에서 뛰놀던 그때 그 시절을, 여러분이 죽기 전에 직접 선생님을 통해서 설명을 듣게 될 때에 선생님의 역사를 확실히 아는 여러분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곳에 가 보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부끄럽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사상을 지닌 사람들은 그곳을 회교의 메카와 같이, 기독교의 예루살렘과 같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서부터 ‘나는 참부모를 모셨다. 출발에서부터 모셨고, 나중에도 모셨다’할 수 있어야만 천국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의 황족이 생겨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부모님을 모시고 출발한 곳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자고로 이것은 인류역사상 한 번밖에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같이 선생님의 고향에 같이 갈 수 있고 인류의 본향 땅에 같이 갈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한 시대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찬양해야 됩니다. 한 시대밖에 없는 이 귀한…. 선생님을 중심 삼고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를 생각하게 될 때, 죽는 일이 있더라도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정적 가치의 내용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선생님이 난 고향은 그야말로 성지예요, 성지. 그 성지를 탈환해야 돼요. 남북통일을 함과 동시에 본향땅을 밟아가지고 그 조상의 터 위에 심정권을 닦아 거기서 하나의 섭리의 인연을 봐 가지고 자기가 선서를 하고 새로운 결의를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⑥ '고향무정’과 ‘대한팔경’
노래 하나 하지요. 내가 삼팔선을 넘어올 때 하늘 앞에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삼팔선 아래의 남한으로 가지만, 남한에 가 가지고 반드시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적인 반공전선을 묶어 가지고 이 삼팔선을 다시 넘어와서 이 북한에 있는 공산당을 추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 일념을 가지고 지금까지 싸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럴 것이고, 남은 여생도 그 목적을 완성할 수 있을 때까지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하나의 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완충지대라는 것을 생각할 적마다 언제 저곳을 지나가느냐 하는 것을 생각한다구요. 한국 노래 가운데 그런 노래가 있기에 그 노래를 하나 해 보겠어요.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에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 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 있고/ 어부들 노래 소리 그친 지 오래일세.
한번 더 해요? 「앵콜!」 대한 팔경의 노래를 한번 해 보겠다구요. 저는 세계의 많은 곳을 가 봤습니다. 이름있다는 곳은 다 가봤어요. 세계를 돌아 봤지만 한국같이 아름다운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지구성을 바라보게 될 때, 자연이 제일 아름다운 곳은 한국이라고 생각하실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을 늘쌍 생각하게 됩니다. 그 팔도강산, 여러분이 좋은 팔도강산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느껴 주시길 부탁하겠어요.
에헤― 금강산 일만 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고 높아 명승의 이 강산아/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헤― 석굴암 아침 경은 못 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녁 달은 볼수록 유정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헤― 백두산 천지연은 선녀의 꿈이 깊고/ 압록강 여름철엔 뗏목이 경개로다/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