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 정○리, 임○경, 김○리, 나○수, 이○나, 조○연 (7명)
[전○수 - 김진아]
1. 참여도
‘자기소개하기 활동’과 ‘인사 예절 배우기 활동’에서 코리더가 설명해 줘도 활동에 참여가 어려워 코리더가 상황에 맞는 인사를 글씨로 쓰면 따라 쓰는 활동만 진행했다.
2. 이해도
‘자기소개하기 활동’에서 코리더가 좋아하는 색을 물어봐도 반응을 하지 않았다. 원하는 색의 사인펜을 고르라고 말하면서 사인펜을 건네주자, 파란색 사인펜을 고르고 활동을 진행했다. ‘인사 예절 배우기 활동’에서 1번째 문제를 코리더가 설명 후 “뭐가 맞는 것 같아요?”라고 하면서 예시를 보여주자 맞는 예시를 골랐다. 두 번째 문제는 코리더가 반복 설명을 해줘도 틀린 예시를 골랐다. 다른 문제는 답을 아예 고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만족도 조사’를 진행할 때 처음에는 만족 칸을 손으로 가리켜 코리더가 “칸 안에 체크해 주세요.”라고 말하자 칸 안에 체크했다. 코리더가 다음 내용인 좋았던 점을 묻자 좋았던 점은 이야기하지 않고 계속 보통 칸을 가리켰다. 코리더가 “두 개 중의 하나만 골라주세요.”라고 말해도 두 개 중에서 계속 고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3. 상호작용
코리더가 묻는 말에 답하지 않았지만 “어”라고 계속 반응했다. 코리더가 박수를 치자 따라서 치는 모습을 보였다. 코리더가 “다음 회기를 진행할 선생님이 누굴까요?” 하고 골라달라고 하자 손으로 코리더를 가리켰다.
4. 기타
없다.
[정○리 - 이지윤]
1. 참여도
자기소개 활동지 작성 시간에 좋아하는 색깔을 원 안에 사인펜으로 꼼꼼하게 색칠했다. 동물은 처음에 ‘너구리’라고 글씨를 작성하였다가 리더가 그림으로 표현해도 된다고 안내하자 너구리 그림을 그렸다. 또한 상황에 맞는 인사를 알아보고 해당하는 인사말을 찾아 붙이는 활동에도 잘 참여했다. 역할극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2. 이해도
리더가 활동 방법이나 수행해야 할 내용을 안내하면 이를 이해하고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활동지에 무엇을 작성해야 하는지 안내하였을 때 지시에 따라 작성하였으며, 양면테이프를 떼어 붙이는 등의 활동도 원활하게 수행했다. 특히 글씨를 작성하거나 색칠하는 등 구체적인 활동은 안내에 따라 잘 수행했다. 반면 질문에 대한 언어적 대답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며, 질문을 하였을 때 하품하거나 다른 곳을 바라보는 모습이 관찰됐다.
3. 상호작용
활동 중 코리더가 계속 말을 걸며 질문하였으나 대부분의 질문에 언어적 대답이나 시선으로 반응하지 않고 하품을 하거나 활동지 또는 다른 곳을 바라보는 모습이 관찰됐다. 사전 검사지 체크 시간에 “오늘 활동 재미있었어요?”라는 질문에 처음으로 “네”라고 대답하였으며, “제 이름이 뭔지 알아요?”라는 질문에는 바로 대답하지 않았으나 사원증을 보여주자 사원증을 잡고 확인한 후 “이지윤”이라고 말했다. 사전 검사지 작성 시에도 질문에 대한 언어적 대답은 없었으나, 응답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자 원 안에 볼펜을 찍어 자신의 선택을 표현했다.
4. 기타
활동 수행 시에는 자신의 활동을 이어갔으며, 사인펜을 사용한 후 스스로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쓰기, 색칠하기, 붙이기 등 직접 수행하는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임○경 - 임효준]
1. 참여도
활동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지속이 되거나 다른 이용자가 발표할 때 활동지를 접거나 종이컵에 색칠을 하고 만지고 볼펜 버튼을 계속 누르는 행동을 하고 갑자기 벽을 가리키기도 하는 등 집중을 못 하는 경우도 있다. ‘만족도 조사지’를 작성을 했을 때는 가장 먼저 활동지를 작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2. 이해도
‘인사 예절 배우기’ 활동에서 상황 맞는 인사 행동들을 코리더 도움 없이는 찾기 힘들어했다. 두 번째 ‘인사 예절 배우기’역할극을 했을 때는 안녕히 가세요 와 안녕히 계세요 두 인사말만 헷갈려 하고 나머지는 잘 수행하였다. ‘사전 검사지‘와 ‘만족도 조사지‘를 작성했을 때는 글을 잘 읽고 내용을 이해하며 혼자서도 잘 작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전 검사지’ 문항들에서 대부분에 일상생활 기술들을 혼자서 할 수 있다고 답변하였다.
3. 상호작용
이용자가 ‘여러분이 궁금해요!’ 활동 중에 좋아하는 동물 대신 싫어하는 동물에서 강아지를 그리길래 코리더가 “왜 싫어하는 동물을 그리셨어요?”라고 물어보니 이에 이용자는 “강아지가 무서워서요”라고 답했다. ‘여러분이 궁금해요!’ 활동지에 돼지고기를 적어서 “돼지고기가 왜 제일 좋아요?” 물어봤을 때 “돼지고기가 제일 맛있어서 좋아해요”라고 답했다. 코리더가 이용자에게 평소에 tv를 시청하는지 물어봤을 때 본다고 하여 ”어떤 걸 제일 많이 봐요?“ 라고 물어보니 이에 ”만화를 많이 보고 그중에서도 짱구를 좋아한다.“ 라고 답하였다.
4.기타
없다.
[김○리 - 임효준]
1. 참여도
이용자는 활동 전에 책상을 옮길 때 코리더를 도와주었다. 활동 중에 나온 쓰레기들을 본인이 직접 나서서 쓰레기들을 버렸다. 활동에서 코리더와 같이 상황에 맞는 인사 역할극을 했을 때도 본인이 자원하며 모든 사람 앞에서 적극적으로 역활극 활동에 참여하였다.
2. 이해도
‘인사 예절 배우기’ 활동에서 처음에는 상황에 맞는 인사말을 몰라 스티커를 알맞은 곳에 붙이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코리더의 도움을 받아 활동을 마무리했다. 두 번째 다시 복습하며 발표하는 시간에는 한 번에 설명을 듣고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람들 앞에서 상황 맞는 인사말을 역할극 했다. 선생님이 먼저 갈 때는 안녕히 가세요. 선생님보다 먼저 갈 때는 안녕히 계세요. 상황을 정확히 구별하며 역할극을 잘 마무리했다.
3. 상호작용
코리더가 “점심 뭐 먹었어요?”라고 물어봤을 때 이용자는 “점심은 여기에서 먹어요”라고 답해줬다. 이용자는 꽁치 알레르기가 있어서 “고등어는 먹을 수 있는데 꽁치랑 비슷해서 잘못 먹으면 힘들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코리더가 “음악은 어떤 음악 들어요?”라고 물어볼 때 이용자는 “저는 음악 상관없이 다 들어요”라고 답했다.
4. 기타
김○리 이용자는 나○수 이용자가 웃자, 나○수 이용자의 이름을 불렀다.
[나○수 - 박기영]
1. 참여도
코리더가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예요?"라는 질문하자 이용자는 노트 칸에 맞춰 글씨로 적어서 질문에 대한 답을 보여주었다. 코리더가 "춤을 추는 것이 어렵지 않으세요?"라고 질문하자 이에 이용자는 "아니요, 저는 춤추는 게 어렵지 않아요"라고 대답하였다.
2. 이해도
이용자는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세요?"라는 코리더의 질문에 "저는 떡볶이와 김밥을 좋아해요"라고 답변하였다. 대화 과정에서 표현이 섞이는 경우가 있었다.
3. 상호작용
이용자는 코리더가 먼저 인사를 건넸을 때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며 인사하였다. 이용자는 코리더와 언어적 표현과 서면 작성 방식을 병행하여 상호 작용하였다.
4. 기타
이용자는 코리더가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설명할 때 소리를 내며 웃거나 혼자 말을 하였다. 이용자 본인의 물병을 흔드는 행동을 하였다.
[이○나 - 조현우]
1. 참여도
목차 읽기, 목표 읽기 등 전체 이용자 앞에서 발표자료를 직접 읽도록 유도하는 활동에는 꺼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리더가 권유하자 잘 읽는 모습을 보였다. 코리더가 "○나님 발표 한번 해보실래요?"라고 다가가 권유하였을 때,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젓거나 손사래를 쳤다. 활동 전체에 불참하는 것은 아니며, 대그룹 중심의 활동보다는 개별 과제 작성이나 코리더와의 1:1 활동을 진행했다. 인사 예절 배우기를 진행하면서 코리더와의 역할극에도 참여하였다.
2. 이해도
자기소개 활동 중 “어떤 음식이 좋아요?”라는 질문에 떡볶이와 갈비를 말하면서 작성하거나, 인사예절 배우기 활동 중 코리더가 "웃어른을 만났을 때나 먼저 집 가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인사해야 할까요?"라고 상황을 상기시켜 주자, 상황에 맞는 올바른 인사말인 “안녕하세요”와 “안녕히 계세요” 각각 언급하며 상황과 인사를 연결해 대답했다. 사전 설문지 조사와 만족도 조사에서 코리더의 “앞에 리더분의 지시에 맞추어 진행할게요.”라는 지시에 따라 속도를 맞추어 진행하였다.
3. 상호작용
"기관 나오시는 건 좋아하세요?", "오늘 프로그램은 괜찮으셨어요?"라는 코리더의 질문에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네"라고 단답형으로 대답했다. 언어적 응답은 주로 짧은 단답 형태("네", "아니오")를 취했으나, 상대방의 눈을 맞추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코리더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면 질문에 경청하였다.
4. 기타
스스로 먼저 대화를 주도하거나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지는 않았으나, 집단 내 규칙을 잘 준수하고 부여된 과제를 끝까지 완수하려고 하였다.
[조○연 - 조현우]
1. 참여도
PPT 자료의 목차 읽기, 목표 읽기 등 이용자들이 발표 자료를 직접 읽도록 유도하는 활동에서 손을 들어 발표를 신청하였다. PPT 화면에 제시된 목차와 목표를 큰 소리로 정돈되게 읽었다. 설문지 조사를 진행할 때도 코리더가 "리더의 진행 속도에 맞추어 하나씩 작성해 주세요"라고 안내하였으나, 문항을 미리 읽고 스스로 작성하였다.
2. 이해도
자기소개 활동 시 활동지의 구성과 수행 방법(이름 작성, 나이 적기, 좋아하는 색깔 면 색칠하기 등)을 진행했다. 인사 예절 배우기 활동에서도 상황별 인사의 필요성과 코리더와의 역할극에 참여하였다. 자기소개 활동 중 좋아하는 동물, 취미, 음식 작성 칸을 채우는 과정에서는 지시된 질문 내용에 자신만의 글씨체로 내용을 작성하였다. 코리더가 “평소에 뭘 좋아하세요?”라고 물어보았을 때, “역사 공부랑 영어 공부요”라고 대답하였다.
3. 상호작용
첫 만남 시 인사를 건네자, 정면을 바라보며 큰 목소리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활동 중 코리더가 "취미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질문하자 "저는 역사 공부, 영어 공부하고 있어요"라고 자신의 관심사를 명확한 문장으로 대답했다. 이어서 "좋아하는 동물 있으세요?"라고 질문했을 때에도 "좋아하는 동물이 없어요"라고 답변하였다. 코리더의 질문에 응답하며 대화를 유지하였다. 역사·영어 등 본인의 관심사 관련 대화가 길어지면 주제에서 벗어나거나 질문의 의도와 다른 대답을 하였다.
4. 기타
질문의 의도에 맞지 않는 대답을 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