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탄소에 전기를 흘려주면 저항에 의해 열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아주 오래된 발명이자 발견입니다
이를 일본의 과학자와 그의 직원이던 이태종씨가 막대기 봉으로 제작하여
발열봉으로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순수한 탄소만 가지고는 적정한 온도, 제어, 절연 등에서 문제가 있어 광물질 혼합과 함께
다양한 저항 실험을 계속하였습니다
[특허및 취급업체]
* 그리하여 23 여년전 1990년 무렵 탄소봉을 특허 출원하였습니다
이로써 난방에 적용한 탄소봉이 탄생하였고, 지금은 난방 관련회사가 2개회사이며 이밖에도 1,2개 군소업체가
모방하는 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탄소봉을 자체를 제작하는 회사는 두개 회사이며, 이를 난방용으로 조립한 회사도 규모있는 회사는 2개사 입니다
물론 원천특허는 소멸되었고, 가공특허(실용신안)는 각 회사들이 나름 기술로 보유하고있습니다
[탄소시트(천,사) 발열체, 면상발열체]
* 탄소실(노끈)도 이때 개발하였으며 지금은 이를 응용한 2차 제품이 다수 생겼으며
탄소실은 이제 중국에서조차 모방하고있습니다
탄소사(실, 노끈)은 노끈형태의 실에 탄소를 코팅하여 발열체로 사용하는것이며
주로 직물로 짜서 천을 만들고, 이를 다시 우레탄(고급)이나 PET로 입혀서 보호를 하는
난방 발열체 입니다 .이를 사상발열체라고도 부릅니다. 당사는 탄소시트로 명명함
이와 유사하게 탄소실로 짜지않고 원래의 천에다가 탄소코팅하여 사용하는것을
면상발열체라고합니다. 즉 필름에 코팅이나 인쇄를 하여 필름난방이라 부르는 제품과 유사한 방법입니다
제품의 내구성, 안정성에서 어느것이 우수할지는 상식적으로 알수있습니다
[2차 가공제품]
* 사상발열체를 재료로하여 조끼, 방석, 매트리스, 벽면 액자 등이 탄생하였습니다
지금은 시중에 많이 나와있습니다
* [당사의 탄소시트 발열 제품]으로는 ...
당사는 사상발열체를 우레탄으로 고급코팅하여 중국에 수출하고있으며,
현대자동차에는 15년째 탄소실을 트럭 매트리스 원재료로 공급하고있습니다(3밴드)
2차 가공품은 생산하지않습니다....
다만, 바닥난방용으로 탄소사를 직물로 짠 천위에 PET코팅을 하여 출시하게되었습니다
브랜드명을 [히트원 탄소시트 A난방]으로 명칭하였습니다
바닥난방용인 제작된 완성제품은 군포 당정동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판매와 시공은 [히트원(구 지티엔씨)에서
독점 취급하고있습니다
성능과 장단점은 , 별도의 글에서 소개하겠습니다
제품의 자세한 소개는 홈페이지에서 ........ www.heat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