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간장 오복간장에 규격번호KSH2118이라 기입이 되였고
특등 총질소 1.5%
고급 총질소1.2%
보통 총질소1.0%
로 간장의 등급을 나누었다.샘표701간장은 총질소1.7%이상으로 표기되여 아주 좋은 간장이라 하겠다.
해찬들간장계렬에서 최근32도 온도에서 숙성하였다고 한다.그러나 총질소에 대하여 표시가 없다.
오복간장에 KSH2118규격번호라 표시되였고 총질소는 1.6%와 1.4%가 있다.
대부분간장에는 원재료가 기입되였는데 탈지대두??% 산지 소맥(밀)??% 산지 이렇게 씌여있다.예를 들면 양조간장은 규격번호KSH2118 등급은 특급으로되였다.원재료명에는 탈지대두(수입산)17.87%소맥(밀 미국산)15.25%라 적혀 있다.아마 KSH2118 2006년 개정전에 산업표준에서 왔는지 모르겠다.그리고 100%양조라 하였다.이는 대단히 착오적인 표시이다.두성분을 합치면 32.1%가량된다.그러면 혼합료1kg에 약 3kg의 양조간장이 생산 됐다는 것이다.원료 얼마에 간장이 얼마 난다는 것은 절대 고정 숫자가 아니다.총질소*출품량이 많으면 단백질 이용률이 높고 반대로 적으면 단백질 이용률이 낮은 것으로 간장양조기술계에서 단백질 이용률을 시시로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오복간장 생산설비는 최첨단설비를 갖추었다.관리가 잘 된다면 단백질 이용률이 높은 수준에 있을 것이다.설비가 못하거나 각종관리가 잘 안되는 공장에서는 2.5kg이나 2kg 출품률이 있을 것이다.이러한 관계로 탈지대두 얼마에 간장이 얼마 낫다는 것은 틀리며 원재료 몇%를 썼다는 표기도 틀리는 것이 아닐수 없다.
양조간장이라 하면 그저 100%양조간장이라고 표시하기가 일수이다.이는 착오적인 표시이다.양조간장에 산분해 간장을 배합하면 양조간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간장을 생산하여 용기에 담고 상표를 붙이는데 상표의 내용에 질량표준이 기입돼야 하는데 표준이 없으니 표시가 돼있지않다.소비자는 무엇을 기준으로 간장상품을 선택해야 할가?
식양청은 간장 된장 고추장의 국가표준을 재빠른 시일내에 제정하여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하는데 근거를 주어야 한다고 본다.물론 표준의 제정은 상품의 질량을 공제하여 인체건강에 나쁜영향을 끼치는 간장상품의 시장유통을 막는데 적극적인 요소로 될것이다.
이것이 내가 본 첫째 문제이다.다음에는 산분해간장과 양조간장 그리고 재래간장에 토의해 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