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의 근원인 바다에 화장한 유골을 안장하여 완벽하게 자연과 동화되는 친환경 자연장법(ECO-DYING)으로 전통장법입니다.
1. 가장 빠르고 깨끗하게 모든 생명의 근원인 바다로 돌아가는 장법입니다.
장례는 사람의 육신은 자연에서 태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인 바다에 모심으로 해서 완벽하게 자연과 동화되는 친환경 ECO-DYING 장례로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장례방법입니다.
2. 한번 모시면 영원합니다.
납골당, 잔디장, 수목장등은 30년이 지나면 개장을 하거나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해양장은 한번 모시는 것으로 영원히 보존됩니다.
3. 언제든 다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양장은 바다에 뿌린다고 했지만, 저희는 모신다고 합니다.
모신 자리를 바다의 부표번호로 알려드리고
매주 수,토,일요일과 명절(설날, 추석연휴), 한식, 청명, 어버이날, 어린이날, 공휴일등에
합동성묘편을 운항하여 편리하게 성묘를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운항편은 점차 확대중입니다.)
선박을 대절해서 언제든 원하시는 때에 제사및 추모예배등 단독추모도 가능합니다.
4. 타장례보다 1/10의 저렴한 비용 (추후관리비용없음)
기본장:50만원, 꽃장:60만원 에, 단독선박 대절:33만원, 선박대선료, 사이버추모관, 장례안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목장 잔디장 납골당대비 1/10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