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구교(敎) 필독. 박성구교(敎)가 도통할 수 없는 이유1 - 도전님에 대한 항명
현재 박성구씨를 믿는 단체가 여럿으로 분열되어 어느 하나만을 지칭할 수 없어 일명 박성구교라고 지칭하였다.
오늘은 박성구교의 신자들이 주장하는 말들이 얼마나 허망되고 어리석은 것인지 따져보고자 한다.
옛말에 남대문 안가본 사람이 가본 사람을 이긴다는 말이 있다.
즉 아는것도 없으면서 안다고 크게 떠들고 주장하니 실제 가본사람은 웃으면서 가만히 있게 되는데
이 의미는 모르는 놈일수록 더 아는척하여 진리를 왜곡시키게 된다는 의미이다.
현 박성구교의 신자들은 박우당 도전님의 용안을 한 번도 못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은 주로 그 먼저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그렇게 막연히 믿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믿음으로 이들은 진리를 왜곡하고 잘못된 신앙의 길을 가고 있다.
그러니 박성구교 신자들은 앞으로 대화할 때는 거짓말 말고 항상 정확한 근거를 두고 말하기를 바란다.
누구한테 배웠어?
아래 내용은 안동방면에서 기록한 도전님 훈시내용이다.
상도측 기록에서는 자기들의 부끄러움을 알았는지 뺨 맞은 부분을 일부러 빼고 기록하였다.
"너(박성구)! 산제사 이것 보고 했지?"라고 물으시니 "예, 그러하옵니다."하였다.
그러자 전경 책을 바로 덮으시고는, 박성구선감의 뺨을 순간적으로 빠르게 몇 차례 치시고
"너! 서가여래 자리에 나를 모셔야 된다고 그러는데, 누구한테 배웠어?"
박성구선감이 "예! 입도 시 주문에 서가여래 자리가 이상하여 한동안 도를 닦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정대진선감이 후일에 도전님 자리라고 하여 그렇게 이해하고 도를 닦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도전님께서 "정대진이 너! 그렇게 이야기한 적이 있어?"라고 물으시자,
정대진선감이 의자에서 황급히 일어나 "저는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라고 극구 부인했다.
도전님께서 박성구씨의 뺨을 때리고 경고하시다.
만약 박성구씨가 종통을 이어받을 존귀한 사람이라면
도전님께서 아무리 화가 나셨다 해도 결코 박성구씨의 뺨을 때리지는 않으셨으리라 본다.
또한 종통을 받는다고 하는 자는 그러한 뺨 맞을 일을 꾸미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도전님께서는 박성구씨의 뺨을 몇 차례 때리시기도 하시고 또한 여러 가지 잘못된 점을 지적도 하셨다.
실제로 박성구씨는 뺨맞을 짓을 한 것이며 그 행위가 큰 잘못이라는 것을 경고하신 것이라 보겠다.
그런데 박성구교 신자들은 이 사건을 두고 도전님께서 전체 임원들이 모인가운데 박성구에게 도전(都典)을 맡으라는 말씀으로 개유보(발표)를 하시어 박성구에게 도통줄이 보내졌다고 주장한다.
이는 완벽한 거짓말이다.
도전님께서는 그러한 말씀을 하신 적도 없고 오히려 박성구씨를 경계의 인물로 묘사하기 까지 하셨다.
도인을 금싸라기라고 하셨는데 오즉이나 말을 안들었으면 도전님께서 뺨을 때리셨을까 한다.
그리고 모 집단은 박성구씨를 구천상제로 묘사하기도 한다.
말이 되는 얘기냐.
그렇다면 도전님께서 구천상제의 뺨을 갈겼다는게.
그대들의 이런 논리와 주장이 얼마나 허망하고 어리석은 것인가를 깨달아야 한다.
아래는 의통을 열어주실 경우정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의통(醫統)을 열어주시는 시기는 언제인가 https://cafe.daum.net/gncjsroqur/WOux/4
대순진리회 도헌[道憲]과 도전님, 종무원장님 두 분의 혼인공사와 대두목 공사로 종통을 이어가다
https://cafe.daum.net/gncjsroqur/WOuy/13
다음카페 사진주(四眞主) https://cafe.daum.net/gncjsroqur
김영진교감 010-3967-0919 / simwood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