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7일 (월요일) - 류재균 변호사와 전화 통화
11월 28일 (이메일) 받음
11월 30 (목요일) - 계약서 읽고 착수금 500불 전화로 결재 (408-516-4177) 변화사 사무실 직원 "강"
결재카드는 아메리칸은행 데빗카드
필요서류중에서 여행기록에 관하여:
여권에 출입국 스탬프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 입국한 스탬프는 있는데 미국으로 돌아올 때 입국심사시 스탬프를 찍어 주지 않았다. 그래서 입국날짜를 증명할 길이 없어서 티켓을 찾아야 하는데..다행스럽게 돌아오는 리턴 티켓이 이메일에 있어서 보냈다.
2024년 1월 25일 - 이민국수수료 725 불과 우체국 비용 10불 포함해서 Zelle 로 입금했다.
한국으로 간 티켓도 있으면 좋겠다는 변호사의 연락이 왔다.
이메일은 다 지우고 없어서 ..찾을 길이 없고.. 온 세상 다 뒤져 다니다 싶이 하다가 ..티켓 판매소를 찾아 보기로 했다.
티멧 판매소를 다행스럽게 발견할 수 있었다... 티켓사고나서 인증받을 때 프린터 했던 페지들을 다 뒤져 보다가 발견 ^^
Orbitz ..Find Itinerary 에서 이메일 주소와 booking number 를 쳐야 한다.
북킹 번호를 몰라서 이메일로 보내 주라 했고.. 루이 이메일함에 들어가서 (프리런너0019) .. 보니 이메일이 와있다.
왕복 스케쥴이 다 있었다. 스크린 셧으로 해서 일단 변호사에게 보냈다. 프린트로 하라고 하면 다시 해야 한다.
2024년 1월 26일
오늘 아침 변호사비 500불, 우편료 50불 총 550불 전화 408-516-4177 로 결재했다.
여행기록은 문제가 없게 되었다고 했다. 여권에 있는 한국입국 스탬프가 있으니까.
그리고 영주권자가 시민권자와 결혼 했을 경우 3년이 초과했으면 시민권신청을 법적으로 할 수 있다면서 부부로 함께 생활하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를 보내라 했다. 이것을 하면 2개월 정도 빨리 신청할 수 있다면서 ---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작년에 질문 했더니 안된다고.. 4년 6개월을 채워야한다고 했다. 법이 바뀐건가 ? 여하튼)
1. 루이 면허증 사본
2. 둘의 이름으로 된 자동차 보험
3. 의료보험
4. 집 등의 소유권 또는 렌트
집에 관한 것은 서류는 없고 있는 대로 보냈다
1. 면허증
2. 자동차 보험료와 등록증
3. 은행 어카운트 (조인)
4. 트라이케어 보험증 - 루이 이름은 없지만 은퇴가족이란 표기가 있으므로 혹시나 해서
5. 결혼 증명서
1월26일
2개월만 기다리면 되니까 그냥 기다리는 것이 낫겠다는 변호사의 이메일이 왔다.
기다리겠다고 했다.
총비용 / 1785 불
변호사비 1000
우편료 50
이민국비용 725
우체국 비용 10
2024년 3월 27일
변호사 사무실에서 이민국에 서류 보냄 통지 확인함
2024년 3월 29일 / 이민국으로부터 이민국에 접수되었음을 통지받음
2024년 4월 6일 / 이민국 이메일로 접수 프로세싱중임 연락 옴
2024년 6월 3일 / 이민국으로 부터 인터뷰 날짜 공지서 도착
예약 날짜 : 2024년 7월 9일 오전 9시
장소: 4400 SW 44th St, Suite A Oklahoma city , Ok 73119
2024년 7월 9일 오전 9시
인터뷰 통과 합격
2024년 7월 19일 선서일 통지 도착
2024년 7월 30일 오전 10시 선서식 마침 ( 인터뷰 한 이민국에서 함)
해야할일:
1. 선거인등록 (vote resistraion )
2. 여권 만들기
3. 소셜국에 신고하기
2024년 8월 선거인 등록 신청서 작성해서 메일로 보냄
2024년 8월 8일 우체국에서 여권 신청 - 6-8주 예정 - 사인은 Bok Soon Campbell 로 함. 시민권증명서에는 옛날 사인인데 면허증에 있는 것과 같으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함
서류 / 시민권증명서 원본, 여권신청서(DS-11) , 사진
비용 / 주정부에 130불 우체국에 35불 사진 15불 - 총 180불
2024년 8월 23일(금요일) - Voter Identification Card 도착
2024년 8월 26일 여권 도착
이 모든 일에 함께하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그는 신실하시며 늘 함께 하시고 귀 기울이심을 잊지 않는다.
내 삶의 다음 페이지를 향해 열심히 살게 도와 주실 줄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