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할렐루야!!!</p><p> </p><p>놀라우신 은혜와 넘치는 사랑으로</p><p>카페에 즐겨 출석하시는 모든 님들에게</p><p>크게 축복해 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p><p> </p><p>천수만 가까이에 자리한 농촌교회로</p><p>현시대에 가장 현실적인 모습으로</p><p>억척스런 삶을 꾸려 가시는 시골 어르신들과 함께</p><p>못자리판과 같은 모습으로 토대를 일구어가는</p><p>신상제일교회입니다.</p><p> </p><p>예전에는 100여명 가까이 부흥한 적도 있었지만</p><p>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다 떠나가고</p><p>고령의 어르신들께서 시골농촌과 정든 교회를</p><p>애절한 마음으로 지켜 가고 계십니다.</p><p> </p><p>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붙들고 기도하면서</p><p>구령열정을 불태우려 지금껏 작은 섬김을 하며</p><p>나눔과 주님의 명령을 실천하려 몸부림치고 있습니다.</p><p> </p><p>무엇보다 어르신들이 교회를 끝까지 지켜 한다는</p><p>분명한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계시며</p><p>도움의 손길이 된다면 무슨 일도 하시겠다는</p><p>일사각오로 믿음의 길을 걸어 가십니다.</p><p> </p><p>어르신들의 기도와 정성에 조금이나마</p><p>도움을 드리고자 저 또한 힘을 보태고자</p><p>선교후원 계좌를 개설하였으며</p><p>작은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안겨 드리고</p><p>주님의 사랑이 식지 않았음을 전해 드리려 합니다. </p><p> </p><p>믿음의 길을 걸어 가시다가 교회가 생각나실 때</p><p>작은 정성을 담아 주시길 당부드리며</p><p>두손모아 기도하며 진실한 마음을 담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p><p> </p><p>신상제일교회 이종석 목사 드림</p><p> </p><p>후원계좌 : 농협 351-1152-1831-53 신상제일교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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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천안 버팀목교회에서 주방용 핸드타올 1박스를 보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 사역을 하기도 쉽지 않은 걸 잘 알고 있는데 귀한 손길을 내밀어 주십니다. 큰 은혜와 평강과 축복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넘쳐나길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며 사신다는 무명의 이웃이 에어컨을 선물로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 드리면서 이웃의 신앙이 다시 온전하게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동안 사택에 에어컨이 없이 낡은 조립식 건물에서 지내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던 중 감동을 입고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마음의 상처와 갈등으로 교회를 떠나셨던 분인데 꾸준하게 교제를 나누면서 신앙을 회복하도록 복음으로 권면하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면서 정다웁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서 속히 신앙을 회복하여 천국의 삶을 마음껏 누리면서 행복을 구가하시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남서울 교회의 후원으로 교회 화장실 리모델링과 데크공사를 하였습니다.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남서울교회 여전도회와 기도로 섬겨주신 남전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경비를 조금이라도 절약하기 위하여 재능과 시간을 드리시며 땀과 열정으로 섬겨주신
이웃교회 황, 정, 소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다음에도 부탁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천안 버팀목교회에서 주방용 핸드타올 1박스를 보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 사역을 하기도 쉽지 않은 걸 잘 알고 있는데
귀한 손길을 내밀어 주십니다.
큰 은혜와 평강과 축복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넘쳐나길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며 사신다는 무명의 이웃이 에어컨을 선물로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 드리면서 이웃의 신앙이 다시 온전하게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동안 사택에 에어컨이 없이 낡은 조립식 건물에서 지내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던 중 감동을 입고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마음의 상처와 갈등으로 교회를 떠나셨던 분인데 꾸준하게 교제를 나누면서 신앙을 회복하도록
복음으로 권면하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면서 정다웁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서 속히 신앙을 회복하여 천국의 삶을 마음껏 누리면서 행복을 구가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