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돌잔치사회 통통MC유은아 리틀베어 예찬이 돌잔치 후기입니다.

[통통MC유은아]

   예찬이 아빠,,엄마..알콩,,달콩,,이야기 속으로..~~~

리틀베어..참 좋은곳이..언제나 가도..반가운곳..리틀베어..

이곳에서 예찬빠님과맘..그리고 예린이..예찬이를 만났다..

맘님께서 직접세팅해주신..돌상..

하나,,하나,,정성이 가득하다.

190CM가 넘는 우러러 볼수밖에 없는 멋진빠님..

그리고 다소곳하고 얌전하신 울 맘님..

잘 웃는 예찬이와 귀여운 예린이를 만났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과,,우린..아빠와 이모의 댄스에..

한바탕 웃음이 묻어나고..

맘님께서 정성껏 마련해 주신 선물로..

이벤트도 하고..아기자기하게 마무리되었답니다.

맘 착한 울 맘님께서는

"오신손님들이 얌전해서 MC님 고생하셨찌요"

라며..살짝 통통MC를 위로한다..

하지만..언제나,,낮행사와,,밤행사의 차이는 어느정도 있다..ㅎㅎ

오신분들께서..함께 웃고..즐기고..행복했고

나가실때..미소를 머금고..반갑게..인사나누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헤어짐이 아쉬웠던..

예찬이의 돌잔치..

늘..오늘처럼..아기자기한 예찬이의 이야기가 이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