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을 달리면서 느낀 런너스 하이에 대한 노래입니다.
(좋아요, 구독은 메너입니다. ^&^)
[Verse 1]
숨이 턱까지 차오른 이 길 위
천근만근 무거운 그림자
고통의 시간이 발목을 잡고
귓가엔 멈추란 소리만 가득해 모든 게 무너질 듯 버거운 순간
한 걸음 내딛기도 버거운 달리기
[Chorus]
하지만 알아, 이 어둠 너머에 기묘한 황홀이 우릴 기다려
심장이 리듬을 타고 몸이 가벼워지는 그 이름, 러너스 하이
달리기가 주는 선물은 예고 없이 찾아와 모든 아픔을 감싸 안는 평온
조금만 더 버텨, 멈추지 마 그 황홀한 순간을 만날 때까지
[Verse 2]
호흡이 편안해지고 발걸음은 저절로 세상이 멈춘 듯
고요한 기적 이 황홀은 오래가지 않음을 알지만
다시 찾아올 순간을 믿기에 달려 마치 삶처럼,
기쁨은 찰나 또 다른 고통이 다음 언덕에서 기다려 하지만
우리는 배웠지, 그 너머에 더 깊은 감사함이 있다는 것을
[Chorus]
하지만 알아, 이 어둠 너머에 기묘한 황홀이 우릴 기다려
심장이 리듬을 타고 몸이 가벼워지는 그 이름, 러너스 하이
달리기가 주는 선물은 예고 없이 찾아와 모든 아픔을 감싸 안는 평온
조금만 더 버텨, 멈추지 마 그 황홀한 순간을 만날 때까지
[Bridge]
많은 이들이 그 문턱에서 멈추네 너무 힘들다고,
더 이상 못 견디겠다고 포기하는 순간
러너스 하이는 영원히 오지 않아
우리에겐 필요한 건 단 하나, 참아 내고 달리는 인내야
[Outro]
계속 달리는 거야, 지쳐도 멈추지 않고
그 황홀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해야만 하는 일
멈추지 않는 달리기는 거야
우리 삶의 Runner's High...위해..
[End]
https://www.youtube.com/shorts/lKCExmn1L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