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균관유도회, 전통제례 문화 현대적 계승방안 모색
-지역 유림·시민 150명 참석-
-제사상 차림 체험 등 호응-
(주요내용)
성균관유도회 대구시본부가 9월 5일 대구향교 유림회관에서 성균관유도회 총본부와 공동으로 「2026 전통 제례 바로 알리기 교육 및 대구시민 공청회」개최하였다.
손성모 대구시본부 회장, 이권재 총본부 회장, 김승수 국회의원, 이선하 대구향교 전교, 윤홍식 현풍향교 전교 등 지역 유림과 시민 150여 명 참석하였으며, 추석을 앞두고 전통제례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대 생활에 맞는 제례문화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권재 회장이 주자의 「백록동규(白鹿洞規) 를 설명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글을 소리 내어 읽는 성독 진행하였고,
방동민 성균관유도회 총본부 교육원장은 제사의 의미와 절차, 상차림 등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였으며,
황상희 성균관대 교수는 참가자들이 4명씩 조를 이루어 제사상 차림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진행하였다.
이어서 김옥란 성균관여성유도회 부회장은 전통 한복을 올바르게 입는법과 유복, 유건, 세조대 착용 방법등을 강의하였다.
손성모 회장은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관심을 보였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 제례문화를 현대적으로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대구시본부는 앞으로도 제례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방안 모색을 위한 교육·공청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