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화는 두발을 지면에 고정 시키기 위해
신발 밑 부분에 스파이크(Spike)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스파이크가 달려 있으니
아무래도 신발의 무게도 무겁고 불편함도 있죠.
때론 본의 아니게 그린을 손상시켜서 구박을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된 신발이 있습니다.
바로 스파이크가 없는 골프화
"스파이크리스(spike-less) 골프화" 입니다.
신발 밑창 부분(Outsole)에
스파이크를 제거하고 다른 기능으로 보완한 골프화 입니다.
스파이크가 없으니 무게가 더 가볍고 발도 편안해지는거죠.
단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도 단점이 있습니다.
신발에 스파이크가 없다보니
기존의 골프화보다
"접지력"
즉 지면에 발을 붙일 수 있는 힘이 부족해지는건 어쩔수 없죠.
그래서 저희 KR-401카라카라골프화의 아웃솔(Outsole)은 합성고무재질로 제작하여 뛰어난 접지력과
강한 내구성이 특징이며,골프화 바닥(Outsole)의 솔(Sole)의 높이를 깊게 처리하여 접지력의 부족함을 보완하였습니다.
최상의 접지력과 유연성, 그리고 내구성을 지닌 얇은 TPU 아웃솔이므로,
가볍고 편안함은 스파이크골프화와 비교할 수 없겠지요.
전략적으로 위치한 솔(Sole)의 배분은 골프스윙 전반에 안정적인 지지대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휠씬 더 부드럽고 가벼워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FTF 2.0 쿠션미드솔(Midsole)을 적용하여
안정성과 편안함을 제공하며,
특수 개발한 16mm 라텍스인솔(Insole)을 골프화 안에 삽입하여
일상생활이나 골프 스윙중에 무릎과 발목에 전달되는 하중을 흡수하여
골퍼의 피로도를 최소화 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힐락(HeelLoc)인 깔창 뒷꿈치 부위의 실리콘은 미끄럼을 방지해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소화하게 합니다.
(Hight of heel cup/힐컵이라는 1.6센티의 두꺼운 고퀄리티 라텍스인솔을 사용하여
키높이 효과와 관절보호효과..몸무게 이동을 편리하게 디자인 된 신발입니다.)
또한,
최고퀄리티의 극세사로 제작한 안감은 미끄럼을 방지하고
골프화 내부의 높은 통기성을 제공해 최상의 쾌적함을 보장합니다.
KR-401 카라카라골프화의 컨투어 라스트로
토캡이 둥글고 발 앞부분은 꽉 차는 듯이 편안하며,
발등 부분을 정확히 감싸 더욱 안정된 핏 감, 편안함,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재질의 소재들로 디자인하여
발등은 적당히 피트되고 뒤꿈치가 살짝 좁은 완벽하게 골퍼에게 맞춘 스타일입니다.
발목과 발등 부분의 부드러운 메모리폼은 맞춤화와 같은 착화감과
발의 모양에 따라 발을 감싸주는 안신은 듯한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갑피 상단에 설치한 티홀더(TeeHolder)는 라운드시에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티가 옷을 찟거나, 피부에 상처를 내는것을 방지하고,
티박스에서 티를 꽃을때 앉아서 가볍게 뽑아 쓸수 있도록 설계한
카라카라 골프화의 화룡점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존의 스파이크골프화의 경우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착용할 수 없는데요.
걸음걸이도 불편할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착용하게 되면
고가의 스파이크가 쉽게 파손되거나 딱딱한 느낌과 미끄러짐 떄문입니다.
이에 비해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는 일상생활과 골프 라운딩.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 양면의 골프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메끄러운 외관과,
골퍼와 일상생활을 최대로 배려한 각종 기능을 장착한 카라카라골프화!!
카라카라와 런칭하여 순수하게 국내에서 생산한 한국인의 골프화입니다.
이젠 이름값으로 비싼 로열티 내고 이쁘지도 않은데 신는 외국골프화 보다,
우리것으로 함께하는 국민 골프화 카라카라골프화로 태어납니다.
이제부터 골프화는 따로 챙기지 마시고,
가방은 필요없이 가벼운 파우치만 가지고
편안한 복장으로 집에서부터 골프화 신고 필드까지 그대로..쭉~~!!
KARAKARA 스파이크리스(spike-less) 골프화는,
가격면에서나 기능면에서 골퍼 최고의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