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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을 끝까지 읽어 보시면~느끼게 되십니다
오호 통재라!
일제 강점기때 창씨개명한 일본식 작명법 퍠해를 알고 침통함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그 작명법이 비급인양 오늘날까지 전수되어
창씨개명식 한자획수로 작명을 계속하고 있는바
일본의 한민족 얼을 말쌀하기위한 전략에 놀아나는 현실을 외면 할수 없어
아직은 미약한 출발이지만
한글의 세계화, 다문화, 역사바로세우기와 더불어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글로벌 인재양성을 뚬꾸며
새로운 작명법으로
바른 이름을 갖기 국민운동을 전개해 가고자 합니다
물론 다른 원인도 있어서 이혼, 암환자, 교통사고, 신용불량자가 많았겠지만~~
이름을 연구해보니 서로 부딪히는 상극으로 이름을 지어서, 배우자를 치면 이혼수이요
그쪽 5장6부를 치면 암환자가 되며, 재물을 치니 신용불량자가 되는 결과를 볼수 있었습니다
이름을 나쁘게 상극으로 지었다고 금방 나쁜 상황이 벌어지면 누가 이름을 안좋게 짓겠는가?
그 이름으로 (이름이 시키는대로 살기에) 인생을 살아온 결과가 말해줌을 임상을 통하여
뼈져리게 실감 했기에, 이제라도 제대로된 이름으로 바꿔서 남은 인생이라도
멋지게 살아가도록 도와주고싶은 마음뿐입니다
이름이 이렇게 중요한지를 예전에 미쳐 몰랐답니다
기쁜소식을 전합니다
창씨개명방식으로 일제에게 빼앗긴 바른 내이름을 찾아드립니다
나는 멋지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권리(헌법에 보장된- 행복추구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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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잔재 수리성명학mbc>
한자획수로 짓는 작명법은 일제잔재-대구mbc에서 방송된내용-우리 이름 가는길을 묻다
동영상을 꼭 보시기바랍니다
일본수리성명학mbc.hwp
우리이름가는길을묻다 [대구mbc]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63
http://www.dgmbc.com/TV/SpecialProgram/SpecialProgramIndex.jsp [458]
2010년 10월22일방송 “우리이름 가는길을 묻다”
찾아서 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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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이른바
한국인의 ‘황민화(皇民化)’를 촉진하기 위해
1939년 11월 제령 제19호로 ‘조선민사령(朝鮮民事令)’을 개정하여
한민족 고유의 성명제를 폐지하고
일본식 씨명제(氏名制)를 설정하여
1940년 2월부터 동년 8월 10일까지에 ‘씨(氏)’를 결정해서 제출할 것을 명령하였다.
일제의 불이익을 피하여 개명을 한사람을 전국 인구의 80%에 이르렀다.
[출처] 창씨개명 [創氏改名 ] | 네이버 백과사전
현재 대부분의 작명가들이 사용하시는 일본식 오행과 수리작명법에 대하여,
최초로 밝힌 TV특집방송이 대구mbc에서 방송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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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취재를 통해 경술국치 100돌이 지나도록 아직도 일본식 작명법에 사로잡힌
우리의 슬픈 자화상을 한국방송사상 최초로 발굴했다
물론 이 프로그램에서는
이밖에도 감소세에 접어든 한글이름이 결국 우리 이름의 정체성으로 자리잡아야 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한글 이름의 우수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이러한 일본식수리성명학을 하루 빨리 이 땅에서 몰아내어
우리 이름의 자주독립을 이루는 것이다
그것만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창씨개명을 종식 시키고
진정한 자주 독립을 쟁취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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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학설에 속고 있다!
1. 성명학 종류
현재 사용되고 있는 성명학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한문획수로 풀이한 81수리성명학이다. 그런데 이 작명방식은 일반인들도 책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그러다보니 이 간단한 원리로는 쉽게 접근되지 않으니까 여기에 추가되는 것이 사주용신 성명학이다. 즉 사주에 물이 없으면 물 水변을 넣어주고, 금이 필요하면 쇠 金변을 넣어 지어주는 방식이다. 이는 사주를 알아야 가능하기 때문에 작명가한테 의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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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양 오행성명학, 주역 64 대성괘 성명학이 있으며, 이와 비슷한 광미성명학이 있고, 곡획성명학이 있다. 또한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측자파자 성명학 등이 있다.
여기에 추가되는 몇몇 작명방식이 있지만 주로 원형이정의 한문획수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다양한 학설이 있지만 전부 생략하고 가장 많이 쓰이는 수리성명학에 대한 설명만 하기로 하겠다.
81수리성명학은 주역의 건(乾)괘에서 표현되는 천도의 운행 원리인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의 네 가지 격을 가지고 81수리의 표에 의하여 주인공의 마음에 내재된 격을 살펴 운명을 풀어 가는 방식이다.
1에서 81까지의 수는 성(姓)과 이름자의 획수를 조합해서 나온 수이다. 숫자 하나가 원형이정의 격을 갖추어 81가지 수(數)의 제각각 길흉이 정해져 있다. 어떤 수는 매우 길한가 하면 어떤 수는 매우 흉하다.
2. 81수리성명학의 모순점
대부분의 역술인들이 이 수리성명학으로 이름을 작명하는데, 한자획수에 따라 1획부터 81획까지의 길흉화복을 정해 놓고 그 수리에 따라 판단하는 작명방식이다. 그렇지만 여기서 한 가지 문제점을 논한다면 부수에 의해 획수가 변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정(鄭)은 15획이나, ⻖(우부방)에 고을 읍(⾊)변 부수에 의해 7획이 된다. 따라서 19획이다. 그런데 이렇게 부수에 의해 달라지는 획수를 갖고 어떤 작명가는 15획으로 썼을 때 좋은 이름이라 하고, 또 어떤 사람은 19획으로 썼을 때 좋은 이름이라고 제각각 주장이 다르다. 때문에 부수에 의해 획수가 달라지는 수리 성명학의 논리가 맞지 않는 것이다.
경부고속도로 건설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한층 가속화 시켰던 현대그릅 정주영회장의 이름으로 노년을 나타내는 총획을 가늠해 보겠다.
鄭(15)
周(8)
永(5) = 총획 28획 (파란풍파격)
鄭(19)
周(8)
永(5) = 총획 32획 (의외득재격)
28획 파란풍파격
망망한 푸른 바다에 한 폭의 조각배와 같이 변란이 많고 일신에 영화를 얻었다면 가정에 파란이 속출하고 행운이 다가와도 일시적이요, 대개가 수액(水厄)으로 돌아간다. 매사가 중도에서 끝나고 끝을 맺지 못하며 처자의 인연마저 희박하여 파란을 자주 만난다. 부부간에 생별 혹은 사별하고 불구와 단명 형벌을 면치 못하여 객지에서 변사(變死)할 수다.
32획 : 의외득재격
바람과 모진 서리가 다시 지난 뒤 따뜻한 날씨에 하늘이 맑게 개고 바닷물이 잔잔함으로 배를 띄워 즐겁게 놀이하는 현상이다. 뜻밖의 재물이 생기고 명예와 지위가 있고 만사가 뜻대로 이루어져 수복강녕 하는 대길한 수리다.
이와같이 현재 작명가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는 수리성명학의 이론이야말로 모순점이 많은 것이다.
또 다시 예를 든다면,
8 金
3 大
4 中
원(元)격 초년 7획 독립격
형(亨)격 중년 11획 신성격
이(利)격 장년 12획 박약격
정(貞)격 노년 15획 통솔격
장년을 나타내는 이격이 12획 박약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정치생명이 가장 길었던 대통령이다.
여기에 또 한가지 문제점을 지적한다면,
金大中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누구는 대통령이 되는가 하면, 누구는 지극히 평범한 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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