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과거나 현재의 상처를 용서하고 버리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위대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간증드립니다.
궁극적으로 그러한 영적 치유는 오직 우리의 신성한 구속주이자 “그의 날개에 치유의 능력을 가지고”16 서둘러 우리를 도우러 오시는 그분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간증드립니다. 새롭게 되고 거듭나고, 묵은 슬픔도 과거의 잘못도 없는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음에 구주와 그분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그저 가능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어린 양이 흘린 피로 상징되는 심히 고통스러운 대가를 치르고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저는 세상의 구주께서 제게 주신 사도의 권세로, 우리가 하나님 그리고 다른 이들과 화해할 때 우리 영혼에 평안이 찾아올 것임을 간증드립니다. 우리가 그것을 구할 만큼 온유하고 용감하다면 말입니다. 구주께서는 이렇게 간청하십니다. “서로 다투기를 그치라.”17 오래된 상처가 있다면 치료하십시오. 사랑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십시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모두가 함께하는 화해의 성역에서, 우리가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기를—평안을 사랑하고, 평안을 구하고, 평안을 이루고, 평안을 소중히 여기기를 우리 각자에게 요청합니다. “친구의 집에서 받[는] 상처”가18 어떤 것인지 모두 다 아시는, 그러나 그것들을 용서하고 잊고, 치유하고, 행복해질 힘을 찾으신 평강의 왕의 이름으로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여러분과 저를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렇게 간구드립니다. 아멘.
화해의 성역
https://www.churchofjesuschrist.org/study/general-conference/2018/10/the-ministry-of-reconciliation?lang=kor&id=p20-p22#p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