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3대 누각은 밀양의 영남루, 진주의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이다.
표충사 옆 밀양아리랑 노래비 버튼을 누르면 '날 좀 보소' '날좀 보소' '날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아리랑 노래가 흘러나온다.
아랑사를 보기 위해 ~~`
아랑의 영정 미인이다.
아랑각 아래에 있는 석화는 그 형태가가 국화꽃 모양이다.
영남루 일대를 관람하고 해천 항일운동데마거리로 이동하다.
우리나라 유일한 항일 운동테마거리는 약 600m에 걸쳐 조성되어 있다.
밀양 관아 수문장 오태근 모델의 멋진 모습
밀양 아리랑 아트센터에서 '날 좀 보소! 밀양 아리랑 공연을 관람하다.
외국인 관람객들이 많이 참석하다.
공연내용은 2019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 대상에 빛나는 점필재아리랑' 과 '아리랑 동동' 펼쳐진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공연을 관람하고 밀양 팔경인 위양지로 이동하다.
위양지(位良池)이란 양민들이 농사를 직기를 위해 만든 저수지이다.
위양지 둘레길 포토존에서 보는 이팝나무 꽃이 장관이다.(2018. 5. 11)
밀양시 단장면 범도마을 시오리길에 이팝나무가 장관이다.(2014. 5. 11)
실버패션모델 8기 회장단 시티투어버스 타고 밀양 아리랑 공연도 보고 위양지 등을 관람하다.
※밀양시티투어는
봄 코스, 여름 코스, 가을 코스로 되어 있으며 매주 토요일(1일 1회 1대) 밀양역 광장에서 출발
요금은3,000원, 예약 문의는 관광체육과 (055-359-5788)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이동일